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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30 09:35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 - 고소취하 시너지효과
 글쓴이 : 똑딱벌레
 

안경전 종정님께 올립니다. 

제가 밝힌 바와 같이 제가 쓰는 글은 
완벽한 증거를
가지고 쓰는 글임을 
전제하여 둡니다. 

먼저 사위분이 총 책임을 맡았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소송건에 관한 사항입니다.

** 이 부분 실명거론은 하지 않고
 지역만 명기합니다

- 서울, 강원, 대전(5명), 진주, 부산, 울산, 등 기타- 

이 소송사건을 대리한 분이 사위분이고, 
결재한 분이 안경전 종정님
이십니다. 

** 사건 유형을 보겠습니다. 

- 형사벌금 납부자
- 형사벌금 남부 후, 민사소송 제기
- 민, 형사 동시 제기 
- 항소 이후 법정 투쟁자 

안경전 종정님께 묻습니다. 

한 사람이 한 건의 고소를 당하면 
경찰서 출두부터 검찰, 법원에 
가기 위해서 보통의 사람은 
생업에 막대한 지장을 줍니다. 
사위님은 고소만 책임지으면서 
밥을 먹고 사는 분입니다. 

이런 사위분의 운명이 진리적으로 좋게 
끝나리라고 종정님은
생각을 하십니까? 결제권자인 
종정님은 진리적으로 상생을 실천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두 분이 실무자와 보고 결재권자로
서로가 신도분들 고소 사건에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전혀 보고만 받아소 모릅니다>라는
답변은 앞으로 통하지 않는 변명이 될 것 같은데, 이 부분
안경전 종정님은 어찌 생각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제 진행상황을 지켜보니 웬만한 모르쇄 작전은 
저 강을 건너간지 오래인 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안경전 종정님께 현 사실을 느낀 바대로 올려 봅니다. 

1. 현재 고소당한 전 신도분들 민사계류중인 분들은 모든 고소
사건을 상생대덕으로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2. 천륜에 연계된 형사, 민사소송을 전면 취소해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제 그간 제가 증거를 채득한 소송사건을 
잠시 적어 보겠습니다.

1. 얼마 전 노상균씨 이하 1인이 민사소송에서 이겼다는 것은
도제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항소를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안경전 종정님은  사위님이 만일 항소를
한다면 말리셔야 할것으로 봅니다. 그 이유는 항소를 하게 된다면
오히려 불리해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2. 형사벌금을 납부한 후, 아직까지 민사계류중인 신도분이 여러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들도 종정님께서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심이 좋으실 듯 합니다. 종교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신도분들을 개인적인 형사 고소 후, 
민사는 한 분당 금 2,000만원씩 손해배상을
신청한 것으로 압니다. 
이 부분은 그 이상해야 판례상 
받기 힘든 최대 마지노선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 증산도라는 단체 명의로  
개인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하면
억대소송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안원전 전 부정님은 이미 형사벌금 납부 한 후  1억원
의 손해배상 민사소송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혁명가님은 증산도 고소 4건, 강명규님 외 2인의 고소건 1건
최미숙님, 임성호님 1건, 증산도명의(안경전 종정님) 2억 민사건
최미숙님 2,000만원, 임성호님 2,000만원, 이종성님(사위) 2,000 
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결과를 말씀 드립니다. 

1. 노상균님 외 1인 - 증산도 패소
2. 부산 - 민사 진행 중
3. 진주- 민사 진행 중
4. 기타 - 민사 진쟁 중 
5. 안원전 부정님 - 민사 진행
6. 혁명가님 - 증산도 형사 고소 4건 고소취하

** 이 7번 부분에 대하여 저는
 안경전 종정님께서 
혹여, 얼마전 쓴 제 글을 읽으시고 
아량을 베풀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할지 
모르겠습니다. 

7. 2015년 7월 1일 잡힌 혁명가님 민사소송 사건 
증산도1억, 최미숙님2천, 임성호님2천, 이종성님2천 
 금 1억 6천 
증산도 측 법무법인 통하여 소송 취하 
(당연히 사위님이 종정님 결재를 득하여 취하 한 것으로 압니다)

8. 사위님 어부인 안선경님 혁명가님 고소건 

9. 7월 XX일 안원전 부정님, 혁명가님 
공히 각 금 5천 합계 1억 민사소송 재판  

안경전 종정님 현재 진행중이거나 아직도 남아 있는
소송건을 특별히 신경 쓰셔야 할 줄 압니다. 

법은 돈 많은 쪽이 처음에는 유리합니다. 
개인의 법리 다툼
에서는 돈 많은 쪽이 유리합니다. 

단체와 개인의 싸움에서도 물론  
단체가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어떠한지 
안경전 종정님이
유심히 잘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신도들 까지 동원하여 고소전을 벌인 금번 일을 
어떤 가닥으로 매듭을 지어야 할지 
종정님이 잘 
간파하시고 생각하셔야 
하리라고 봅니다. 

패 맺힌 원한을 가슴에 품은 
신도분들을 고소한 소인배 행위 
세상 사람들이 비웃는 이러한 고소전

천륜을 이간하여 고소전을 전개한 
사위님 이하 결재자 종정님은 지금부터 
상생지심으로 
돌아 가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감히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고 싶은 
부탁의 말씀은
이 법정 다툼에서 신도분들과 천륜을 
해하는 모든 민, 형사 고소를
취하해 주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증산도 내 신도를 동원하여 행한 
고소도 전면 
취하해 주기를 부탁 드립니다. 

종교 내분의 문제는 법리가 아니라 
내부에서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법으로 다투면 결국 
종정님께서 모든 책임
을 지셔야 합니다. 

때가 늦으면 크게 후회 하실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사위분은 이 점을 간과하고 단체라는 힘과
돈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면 
된다는 의식으로 그 불쌍하게 
살아온 신도분들,
하루하루 일에 겨워 힘든 
삶을 살아온,
 많은 
분들에게 법의 칼날을 
휘두르면서 
죽지 못할 스트레스를 주고 
생업에 지장을 주면서 
못살게 군 나쁜 행동을 한것 입니다.

한마디로 
사위님의 오만방자한 
행위는 진리차원
에서도 비난 받아야 할 
행동 입니다.
증산도를 지키기 위해 사위가
 나섯다는 것으로
신도를 세뇌 시키지도 마시고 
종정님께서 안위를
삼으시면 안된 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 여름 지나면 낙옆 떨어집니다.
이 점 
안경전 종정님께서 
잘 생각하시고 
고소를 한 과오를 성찰 하시고 
깨끗하게
모든 고소를 
정리해 주기를 
건의 드려 봅니다. 

종정님의 가장 큰 실수는 
사위님을 시켜 법으로 옭아매어
혁명가님을 때려 잡으려 한 것에서
비롯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종정님이 
혁명가님 때려
잡았습니까?

현재까지 혁명가님께
전패를 당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고소 건 좋게 마무리 하셔서 
천륜이나마 이어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잘못 생각한 것은 고치면 그것이 상생의
시너지 효과라고 감히 생각하면서
안경전 종정님께 충언을 올려 봅니다. 

끝으로 조직을 개혁 하시기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특별히 한 말씀 하자면 
이ku, 이yu 같은 소인
간신 무리는 모든 보직에서 
제외 시키고
환고향 시키시기 바랍니다. 
바람 잘날 없는 곳에서 
지금껏 버텨온 것
이 간신배의 귀감이 되는지라 
안경전 종정님이 인간적으로 
딱해 보여서
이름을 거명하는 것 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바람아구름아 15-06-30 14:10
 
종교 내부문제는 내부에서 정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바람아구름아 15-06-30 14:13
 
안사부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
아래 칠현금님이 올린 글 중...
도은거(陶弘景)는 이렇게 말하였다. "도가(道家)에서 제일의(第一義)로 삼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성을 적게 내게 하는 것이다." 《수양총서》
선유도 15-06-30 15:37
 
<<법으로 다투면 결국
종정님께서 모든 책임
을 지셔야 합니다. >>
이 부분은 상당히 무서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상생을 실천한다는 단체에서 개인을 파괴시키는 행위는 지탄 받아야 하고,
지금이라도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려 놓아야 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유도 15-06-30 15:39
 
한마디로
사위님의 오만방자한
행위는 진리차원
에서도 비난 받아야 할
행동 입니다.
증산도를 지키기 위해 사위가
 나섯다는 것으로
신도를 세뇌 시키지도 마시고
종정님께서 안위를
삼으시면 안된 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향수 15-06-30 15:58
 
작금의 무차별 고소 사태를 하루빨리 취하하지 않으면 전 종정님이하 간부들도 참혹한 종말을 가져오게 될것을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지금하는 행위는 전 법조인 검찰 경찰 등에게 삼십년 증산도의 내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하여 대대적으로 나발불고 광고하는것입니다. 저 홍성열사건과 각종 폭력행위등등 이 재판종료와 더불어 모든 치부가 낱낱히 인터넷과 매스콤에 다 까발려지게 될것입니다.지금 서나동은 인터넷의 무서움을 전혀모르고 있읍니다. 그냥 이판사판 갈데까지 가자 하는 그러는 똥뱃장 뿐입니다.
명예를 잃으면 모든것을 잃습니다. 재산을 잃으면 조금잃는것이지만 명예는 한번 잃으면 다 잃고 끝장입니다.건강은 죽고나니까 말할것도 없지만, 만인의 지탄을 받게되면 이세상에서는 살길이 없어집니다.
전 종정님은 지금도 명예에 상처를 입엇지만 지금이라도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수습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최악의 사태는 막을수잇읍니다. 그리고 깨끗이 물러나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 휴식을 취하기 바랍니다.
사오미 개명은 진리가 들어나는 것를 말한것입니다. 전에 알지 못하엿을 때에는 몰라서 그런것이니 용서가 될수잇지만 이제는 안됩니다.
증산도 서나동 간부들은 이와같은 소송이 막가파로 진행되는것을 막지 못한다면 역시 참혹한 운명을 같이 맞이 한다는것을 명심하고 충언하여야 할것입니다. 파국을 막아야 위대한 우리들의 증산도가 다시 발전할수잇지,눈막고 귀막고 나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강제를 당하게 됩니다.
꼭 똑닥벌레님의 글을 현종도사님에세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분은 인터넷의 무서움을 모르고 잇읍니다.
     
그때그모습 15-06-30 18:53
 
"작금의 무차별 고소 사태를 하루빨리 취하하지 않으면 전 종정님이하 간부들도 참혹한 종말을 가져오게 될것을 알지 못하고 있읍니다. "
이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것도 아닌 사위라는 인륜으로 천륜을 끊는 무뢰한은 잘 새겨들어야 할 것 같군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사위는 오해하지 맙시다. 천륜끊는 사람이라 내 눈에는 그저 인간 탈바가지 쓴 짐승 정도로
생각되기에 그런 것이고 두번짼 어찌 생긴 양심에 털 난 사람인지 궁금해서  솔직해게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부인까지 동원해서 온 집안 분들을 줄줄이 고소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로 대단하고 잘나셨습니다.
     
사람과사람들 15-07-04 11:57
 
파국을 막아야 위대한 우리들의 증산도가 다시 발전할수잇지,눈막고 귀막고 나몰라라 하면 안됩니다.
그러지 못하면 강제를 당하게 됩니다
등대 15-06-30 16:16
 
사위라는 사람은 이런 들 저런 들 전혀 손해 볼 일도 없고 이득을 취하는 계산이 나오는군요,.
천륜끼리 싸움을 붙이면서 자신은 그 어디에도 법적 하자가 없게 쏘옥 빠져 나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한 마디로 쥐 같은 행동을 하는군요,
무엇보다 한 종교단체에서 법적으로 총지휘권을 가지고 오늘날 증산도를 이 지경으로 만든
장본인이고, 그 사람이 사위라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아사달 15-06-30 16:41
 
소송으로는 아무 것도 살리지 못합니다.
소송에 생맥이 붙어있다 생각하신다면 상제님 진리를 잘못 닦으신 겁니다.
소송 때문에 종정님도 나아갈 길이 막히고
소송 때문에 증산도도 나아갈 길이 막힙니다.
소송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내 형제를 못믿겠다고 사위를 불러들여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은
그 사위라는 사람에게 증산도를 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법의 생리를 완벽하게 깨우치지 못한 선무당 같은 사위의 법적지식은
신도들이 혈성을 모아 낸 성금만 축내고 말 것입니다.
더 이상 신도들의 혈성을 엉뚱한 곳에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소송취하로 모든 것을 본자리로 돌려놓으셔야 합니다.
소송으로 증산도를 살린다고 신도들에게 말씀하지 마십시오.
소송으로 증산도를 망쳤을 때 신도들이 종정님을 가만 두리라 생각하십니까?
     
해오 15-07-01 16:23
 
법의 생리를 완벽하게 깨우치지 못한 선무당 같은 사위의 법적지식은
신도들이 혈성을 모아 낸 성금만 축내고 말 것입니다.
더 이상 신도들의 혈성을 엉뚱한 곳에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나팔소리 15-06-30 17:00
 
종정님의 가장 큰 실수는
사위님을 시켜 법으로 옭아매어
혁명가님을 때려 잡으려 한 것에서
비롯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종정님이
혁명가님 때려
잡았습니까?

현재까지 혁명가님께
전패를 당했습니다.


거참 눈팅만 하다가 한글자 써봐야 겠죠 잉~
증산도가 황제교니 사위는 부마라고라~
부마면 신하들 면전에도 고개 숙이고 길 피해 다니는데
개코도 모름시롱 겁나게 많은 세월 생고생 했당께라우
세상만사 공것이 어디 있간디 신도 잡아 처 넣을 때
알아 봤당시
편하게 밥 처먹고 살 때 그때가 신간 편했당게
화가 났어도 그라더라도 참았아 써야지
신도들한테
긍께 한판 뛰자고 이거시여 뭐시여 하다가
사회물정도 모르면서 대갈빡을 긍께~
따대끼지 말고 저리 가부러야...
나팔소리 15-06-30 17:04
 
사위님께 딱 한마디 해볼탕께

오매 사삭스런거
아나 묵어라
문리접속 15-06-30 17:23
 
시너지효과

시너지는 원래 전체적 효과에 기여하는 각 기능의 공동작용·협동을 뜻하는 말로 종합효과, 상승효과라 번역된다.
기업에서는 특정 생산자원을 다면적으로 활용하여 시너스효과를 추구한다.
시너지란 H.I. 앤조프에 따르면 기업이 새로운 제품, 시장분야에 진출할 경우 `기업과 제품시장간에 적합성을 가져오는
바람직한 특징과 조건에 관계되는 것'.
기업활동에서 대기업 1사와 소기업 10사의 매출액이 똑같을 경우 일반적으로 광고·판매·유통·생산·연구개발 등 사내자원은
공유할 수 있는 면이 많으므로 그만큼 대기업의 제품 코스트가 소기업의 제품보다 유리하고 상승효과나 누적효과가 보다
크게 기능함으로써 큰 이익을 얻을수 있다.
 판매 시너지, 조업 시너지, 투자 시너지, 경영 시너지가 주로 기업의 내부관리상의 시너지라면 기업이 놓여 있는
 환경조건의 시너지도 중요하다.
정수리헬기장 15-06-30 19:14
 
이란영화 " 천국의 아이들" 이라는 영화를 보면 주인공 알리는  실수로 동생의 신발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어느날 운동장에서 자기 동생의 신발을 신은 아이들 보고  그 집까지 미행을 합니다. 그 여자아이의 아버지가 봉사라는 것을 보고난후 포기를 합니다. 오빠신발을 동생이 신고 번갈아 신고 다니는 어느날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라톤 대회에서 3등을 하면 신발을 준다는 것을 알게된 알리는 무조건 3등을 하면  동생에게 신발을 줄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뜁니다. 허나 3등으로 들어온게 아니고 1등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신발을 물건너가게 됩니다.

퉁퉁 부은 발을  집 웅덩이에 담구면서 끝나는 영화입니다.

사부님 사부님의 목표는 사위를 내세워 혁명가님께 피해주시는게 목표이신가요? 아님 개벽????????

  간신들 말에 좌지우지 흔들리지 마셨으면 합니다. 누군가를  보내면 모든것은 내것이다. 욕심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과연 사부님께 돌아올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1000원짜리 지폐한장이라도 들어올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의 말씀 이자 콩떡입니다.

여우는 사부님께 굳뜨 바이트 하고  튀어버리면 모든 설거지는 사부님이 하셔야 합니다.

사부님 주변엔 아무도 없게 됩니다.
명유리 15-06-30 20:05
 
예전부터 들려오는 소문

현재 태사부님 자제분이신 둘째 안 교수님도 벌금을 300인가 맞았고,
부정님 벌금, 혁명가님 벌금
이사진 결격사유가 300만원 이상이면 자동 탈락
이것을 위해서 전 부정님을 위시한 기존 이사진 전면 불법적으로
물갈이한 이후 혁명가님, 부정님 순으로 촐교 시켜 기본 그림을 갖춘 후
 천륜을 끊어 가면서 무차별 고소 남발

결국  안사부님조차도 벌금이나 그 이상 형을 받게 된다면
자동으로 대표이사 탈락
사위와 그 와이프라는 분만 남게 된다는 시나리오도
소문이 몇년전 부터 있어왔습니다.
이런것을 염두에 사위가 주축이 되서 이사진 불법 해체 시키고
새 법인을 설립했다고 합니다.
벌금이 300이상이면 2년간 자격정지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모든 것이 사실인가요?
법 잘아시는 분 좀 올려 주세요
사위라는 사람이 머리가 참 좋으신데 이길 수 있나 지켜 보겠습니다.
워낙 소문이 소문이 아니라 구체적인 사실이 되는 것을 그간
주욱 지켜봐서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이는 말들입니다.
칠현금 15-06-30 21:12
 
법인설립자(재산을 출연한 기부자)의 의사에 의하여 정관에 정해진 대로 운영, 활동하며
의사결정기관을 별도로 갖지 않는다. 즉 재단법인에는 사원은 없으며 따라서 사원총회도 없다.
법인의 운영은 이사가 업무를 집행하고 감사(監事)가 이것을 감독한다.
정관은 변경할 수가 없으므로 정관에 의하여 표시된 설립자의 의사는 영구히 법인을 구속하게 된다.


민법 제32조(비영리법인의 설립과 허가)
학술, 종교,자선,기예,사교 기타 영리아닌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 또는 재단은
주무관청의 허가를 얻어 이를 법인으로 할 수 있다.


민법 제40조 5호와 제43조에 의하여,
이사의 선임, 해임, 퇴임에 관한 내용은 정관에 의해 정하도록 규정

민법 제44조(재단법인의 정관의 보충)
재단법인의 설립자가 그 명칭, 사무소 소재지 또는 이사 임면의 방법을 정하지 아니하고 사망한 때에는
이해관계인 또는 검사의 청구에 의하여 법원이 이를 정한다.

민법 제45조(재단법인의 정관의 변경)
 1. 재단법인의 정관의 변경은 그 변경방법을 정관에 정한 때에 한하여 변경할 수 있다.
꿈이였어 15-06-30 22:33
 
사위분은 이 점을 간과하고 단체라는 힘과
돈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면
된다는 의식으로 그 불쌍하게
살아온 신도분들,
하루하루 일에 겨워 힘든
삶을 살아온,
 많은
분들에게 법의 칼날을
휘두르면서
죽지 못할 스트레스를 주고
생업에 지장을 주면서
못살게 군 나쁜 행동을 한것 입니다.
이순신 15-06-30 22:43
 
“모든 일이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
 마음을 평안케 하여 유치함을 버리라.”
사오리 15-06-30 23:31
 
공훈과 업적이 가장 융성할 때 사직해야 하고, 남과 다툴 일이 없는 곳에
처신해야 한다.
혁명밀알 15-07-01 15:31
 
이 여름 지나면 낙옆 떨어집니다.
해오 15-07-01 16:23
 
간신보감 책 한권내야겠어요. 아버님
귀뚜라미 보일러는 나중에 하시구요
옥수 15-07-01 22:33
 
상생지심으로 돌아 가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스칼라 15-07-02 15:42
 
한마디로
사위님의 오만방자한
행위는 진리차원
에서도 비난 받아야 할
행동 입니다.
겨울 15-07-02 20:48
 
종정님의 가장 큰 실수는
사위님을 시켜 법으로 옭아매어
혁명가님을 때려 잡으려 한 것에서
비롯 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포 15-07-02 23:02
 
피 맺힌 원한을 가슴에 품은 신도분들을 고소한 소인배 행위, 세상 사람들이 비웃는 이러한 고소전
천륜을 이간하여 고소전을 전개한 사위님 이하 결재자 종정님은 지금부터 상생지심으로 돌아 가셔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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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홍수신화의 원조 (10) 게리 07-01
2968 [레고바이블] 이사야가 쓰지도 않은 구절로 이사야 운운하는 야소 (8) 게리 07-01
2967 증산도의 현실과 천륜파괴의 속셈 (35) 현포 07-01
2966 인식의 여행과 생명의 파노라마(천륜) (18) 현포 07-01
2965 셔먼 알렉시의《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 용서 (9) 사오리 06-30
2964 헤엄치는, 저녁 (8) 옥수 06-30
2963 [월인삼매] 육기초동량의 개명장 무신납월공사 (20) 칠현금 06-30
2962 효와 공과 향 (12) 호반도시 06-30
2961 김구라의 턱을 뽑을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복면가왕 (6) 딴따라고사리 06-30
2960 과실살과 오살의 구분- 오살맞아 죽을 놈 (12) 선유도 06-30
2959 복음서에 관한 설명 (10) 게리 06-30
2958 인류 최초의 ID card(신분증) (9) 게리 06-30
2957 독실한 개이독교인 콜럼버스가 저지른 만행! (9) 게리 06-30
2956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 - 고소취하 시너지효과 (25) 똑딱벌레 06-30
2955 두 명의 탐험가 그러나 서로 달랐던 운명 (9) 혁명밀알 06-30
2954 홍만선 ( 洪萬選 ) 의 가어 ( 嘉語 ) 양심지 ( 養心志 ) (19) 칠현금 06-29
2953 황현산의《밤이 선생이다》 * 승리의 서사 (7) 사오리 06-29
2952 신뢰와 분별성을 잃어 자신의 재난을 자처하지 마라! (10) 가우스 06-29
2951 쉬어가기- 15억 인민의 경제부국을 건설한 등소평(덩샤오핑) (16) 전설따라소설쟁이 06-29
2950 모두가 확신한 회식의 신 탬버린의 정체는? [복면가왕] (5) 딴따라고사리 06-29
2949 <화장실에서 보는 책> 남의 속도 모르고 / 영화 '투' 시리즈 (9) 객1 06-29
2948 2. 마리아 여신! (11) 게리 06-29
2947 1. 마리아 여신! (10) 게리 06-29
2946 [레고바이블] 시험 (9) 게리 06-29
2945 겉과 속 (10) 옥수 06-29
2944 원효와 의상대사 (13) 호반도시 06-29
2943 백성을 사랑한 세종대왕 (11) 혁명밀알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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