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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9 13:32
원효와 의상대사
 글쓴이 : 호반도시
 

의상대사의 마음의 병 

 

사람이 부처님께 기도 하는 것은 자신에게 기도하는 자비입니다

화목하시기를 합장 드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호반도시 15-06-29 13:34
 
사람이 부처님께 기도 하는 것은 자신에게 기도하는 자비입니다
화목하시기를 합장 드립니다
명유리 15-06-29 14:40
 
바닷물을 잔으로 재고
하늘을 자로잰다..
창호지구멍눈 15-06-29 17:33
 
한결같은 마음...그것이 깨달음에 조금 더 가까이 가는 것일게지..
소금맛과 설탕맛.
객1 15-06-29 17:48
 
출근하고 재밋게 보것습니다
이순신 15-06-29 18:00
 
^^차라리 내가 죽겠소 은장도 주시오
정수리헬기장 15-06-29 19:24
 
마음의 병 잠시라도 내려놓으시라고..허허
만사지 15-06-29 19:26
 
이제 장독구경 그만하고 장맛을 보시게나
전설따라소설쟁이 15-06-29 21:03
 
원효 이 나쁜놈.
요석공주 속마음
꿈이였어 15-06-29 22:22
 
왕궁과 밤하늘 보면서 마시는 차 맛
이래도 30방
저래도 30방
사오리 15-06-29 23:30
 
바쁠 때 본성을 어지럽히지 않으려면 한가할 때 마음을 맑게 길러야 하
고, 죽음을 앞두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동안 사물의
이치를 깨달아야 한다.
혁명밀알 15-06-30 07:34
 
한낱 개인의 알음귀로 대자연과 하늘의 높이를 잰다는 것
무한한 진리의 벽을 오만스러운 인간의 무지로측정( 재단)할 수 있는가
바람아구름아 15-06-30 14:16
 
이래도 30대 저래도 30대
재미난 표현이네요
된장찌개 15-06-30 14:34
 
바닷물을 잔으로 재고 하늘을 자로 재는 것도
한편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도전 정신이라고 봅니다.
서양의 과학문명이 발전한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요.
맨땅에 헤딩하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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