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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8 23:09
조 바이텔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 * '제로'에 있을 때
 글쓴이 : 사오리
 

'제로'에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이
제로에 있을 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영감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신성한 지혜'는 모든 영감이 나오는 원천인데
그것은 저기 어디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 조 바이텔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제로'는
무(無)의 상태를 뜻합니다.
100% 비워낸 '빈 잔'의 모습이기도 하고
100% 내려놓은 '빈 손'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제로의 순간이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입니다.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내가 나를 비워
스스로 제로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그때 받는 하늘의 선물이
'영감'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오리 15-06-28 23:19
 
지조 있는 선비는 자신을 위해 복을 바라는 마음이 없으니, 하늘이 그의
이러한 마음을 통해 그 충정을 바르게 이끌어 준다.
간사한 사람은 일신의 안위를 위해 재앙을 피하는 데 급급하니, 하늘이
그 이러한 마음을 파고들어 그 넋까지 앗아가 버린다.
천지기운의 변화가 이처럼 신묘한데 인간의 지혜와 잔꾀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혁명밀알 15-06-29 01:08
 
옆구리 언저리에 불량양심이 있으면 창조정신이
 나오기는 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산백초 15-06-29 11:34
 
자꾸 마음을 비우는 훈련을 해야겠씁니다.
빈병 15-06-29 13:08
 
'제로'는 무(無)의 상태를 뜻합니다.
명유리 15-06-29 14:41
 
여러분의 마음이
제로에 있을 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영감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창호지구멍눈 15-06-29 17:34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제로의 순간이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입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29 19:27
 
그러나 놀라운 것은 바로 그 제로의 순간이  새로운 창조의 시작점이라는 사실입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6-29 21:05
 
차면 비우지 않아도 비워지는 것
그래야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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