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의 기운이 운행함에, 따뜻한 절기는 만물을 소생하게 하고, 차가운
절기는 만물의 생기를 앗아가 버린다. 사람도 이와 같은 까닭에, 냉정한
성품과 차디찬 기질을 지닌 사람은 그에 따라 누리는 복도 희박하고
온화한 기운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은 그에 따라 많은 복을 받고
은택 또한 오래간다.
선유도15-06-08 23:56
아직도 이쪽 저쪽 메일 같은 것 보내면서 이간질을 하나 보군요.
그 버릇 못 고칠 겁니다. 이상하게 저쪽 짬통 물만 먹으면 사람들이
이간질하는 행동만 배우니, 그 머리 참 좋습니다.
사악한 머리로는 가히 짬통교주감은 맞는 것 같습니다
혁명밀알15-06-09 06:10
최근 서울 넷플 수사 요원들 소식에 의하면
소머리와 담백이 민사사건 고소를 당하여 있다는 제보 입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역으로 다른 곳에서 돈 줄을 마련...
멜론15-06-09 07:14
넷수에서는 위 내용 천심자님 댁 방문기를 공개하면 담백에게 워낙 중차대한 문제가 발생
하기에 그 행동여부를 본 후 공개여부를 결정하도록 할 것입니다.
정수리헬기장15-06-09 08:44
담백하지 못한 훈~ 사진 자료 잘보고 있다.
겨울15-06-09 09:04
소머리는 잔대가리가 발달했나 봅니다.
그때그모습15-06-09 12:56
넷수는 언제든지 올바르지 못한 방법을 짬단소가 사용한다면
하나하나 넷수요원들이 확보한 자료를 공개해 나갈 것입니다.
빈병15-06-09 15:09
겁이 없는 건지, 마지막 발악을 하는건지 저러다 시간되면 한 몫에 끝장이 날텐데
안타깝습니다.
객115-06-09 17:06
모았다 한번에 폭발하면 쓰나미가 올텐데 눈치가 없는 것 아닌지 모르것습니다.
산백초15-06-09 19:09
짬단소. 피리도 아닌 것이
피리는 세상에 아름다운 선율이라도 선사하지
짬단소는 불쾌한 소리만 해대는겨.
몽마르뜨15-06-09 22:37
시간이 적당히 차면 죽지 못할 고통이 엄습할 것이고 정신 못 차릴 겁니다.
도촬하는 것만 해도 무서운 범죄인데 그 사진까지 올리는 것을 보니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것 같은데 결국 당해보면 자신외에는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겁니다.
키보드질하고 낄낄 대는 것은 자유지만 경찰에서 전화통 불나기 시작하면 심장이 벌렁벌렁
거릴 겁니다. Best of luck to you! 행운을 빕니다!
아사달15-06-10 19:35
저들은 적금 해약하듯 쌓은 복을 현재정산 중에 있습니다. 정산이 다 끝나는 날 길거리에 나가 가슴을 칠 돌멩이를 찾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