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수신의 가장기본이며 기초공사이고 주춧돌입니다.
직업은 멀리서 찾을것이 아니며 자신의 주변으로부터, 내자신의 내면으로 흐르는 느낌,
감각으로부터 찾아야 할것입니다.
자신이 가장 잘할수 있는 것에 두고보면 좋은 일을 찾을수 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직업이 있으면 그 직업을 바탕으로 계속 발전시키면 될것이고,
직업이 없다면 처음부터 새로운 출발을 한다고 생각하고 찾아야 할것입니다.
퇴사의 상황에 닥쳐있는 시기라면 더더구나 새로운 직업에 대한 준비를 해야합니다.
처음부터 자신의 일로 사업을 시작했다면 문제없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면
평생할수 있는 자신의 일을 찾아야 합니다.
사업에는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투자를 많이 하는 사업은
신중히 고려해 봐야 합니다. 부모님으로 물려받은 사업이라면 안심할수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면 조심해야 하고, 사업특성을 알려면 먼저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곳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야 합니다. 먼저 성공한 사람의 것을 벤치마킹하는 것이
가장 위험성이 적어서 안전하게 일할수 있고, 그일을 발전시키려면 장단점을 파악해서
극복해야 하는 부분을 잘 체크해서 방법을 강구해야 할것입니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일을 무작정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것이라서 망하기 쉬운 것입니다.
남의 집에서 일년에서 3년정도의 내공을 쌓고 나서 창업을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위험성이 없는 것입니다.
일을 찾고 내공기르는 시간을 1년에서 3년을 거치고 나면 그때부터는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
중도에서 포기하면 절대 일을 이룰수 없습니다. 또 처음부터 일찾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현재 직업에 만족하지 않아서 다른 것을 하려면 또 숱한 우여곡절을 격게 됩니다.
어찌 되었던 시작한 일이라면 성공의 방법론이 있습니다. 다만 그길을 몰라서 힘들뿐입니다.
직업에 대한 후회와 다른직업에 대한 공경심과 부러움이 발동하면 안됩니다.
내가 하고싶고 원하는 일을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것인지를 나중에야 알게 될것입니다.
독일인들이 성공하는 것이 장인정신인 것입니다.
대기업이 많은 직업으로 다방면으로 일을 해나가지만 성공하려면 한가지
직업으로 깊게 파고 들어야 합니다. 그끝에는 새로운 창조물이 생겨나서 영원히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 경계에 까지 가는 것입니다.
요즘 어떤업체에서 광고하기를 한우물을 파다가 결국에는 명품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만들고 그제품이 전세계인을 감동시킬수
있도록 명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어떠한 직업이라도 시작이 있으면 그 끝에는 멋진 결과물이 나와 줘야 합니다.
중도에서 포기하면 결코 끝을 볼수 없는 것이고, 다음 세대에서도 직업 찾다가
인생 다보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특기나 하고싶은 일이 딱히 없으면 추천을 받아서
시작해서 멋진 끝을 만들어 내면 됩니다. 그리고 후대에서도 직업을 계승할수 있으면
더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입니다.
어려울때는 자신의 적성보다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맞추어 나가다보면 그것이
적성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계속 발전시키다보면 능력이 생기고 일신우일신의
정신으로 정진하다 보면 슈퍼파워가 생깁니다.
그 슈퍼파워가 생길 때
국가대표의 직업이 되는 것입니다.
국가대표의 직업이 되어야 치국治國의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상제님의 멋진 일꾼들입니다. 상제님의 평천하나, 우리들의 치천하나
앞으로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까지 해야할 일임을 자각하고 신중하게 직업을 발전시켜서
성지직,성지업으로 문명을 발전시켜야 할것입니다.
우리들은 현재 종말개벽설에 휘둘리지 말아야 하고 겁먹지도 말고 쫄지도
말아야 합니다. 종말개벽설의 실체는 없는것이고 자연의 현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선경건설은 다 죽고 없어지고 나면 이룰수가 없는 것입니다.
종말개벽설을 확대 해석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정신을 가두면 아무것도
할수 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정신을 억누르는 잘못된 성구해석은
다 폐기 되어야 하고 새롭게 재해석해야 합니다. 엉터리 해석의 도전에 목을 메면
다 굶어 죽을 것입니다. 아직도 엉터리 도수풀이 장사하고 있는 교주들은 길거리에서
사주팔자 봐주는 사람정도로 인식해야 합니다. 길거리 코메디언일 뿐입니다.
결코 동조하지 말아야 하고 그냥 불쌍한 거지라고 생각하고 동전몇잎주면 될것입니다.
직업의 시작이 수신의 시작이고 평천하의 초석이 됩니다.
나의 직업이 결국 선경건설의 시작인데 직업이 곧 대박입니다
통일대박론이 있지만 우리는 직업대박론이 있습니다. 대박은 현실을 바탕으로
하는 주체주의자들에게서 시작됩니다. 우리들의 다양한 직업이 정말 대박이
될지 안될지는 생각의 차이로 일어나는데, 방법론의 변화로 무한분열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업성공자들이 격는 현실의 대박실현 현상입니다.
절대 복권당첨의 대박론은 아닌것입니다. 복권대박론은 결국 멸망으로 가는 수순입니다.
그것은 공짜라는 것에 대한 거품의 정신분열증세로 미쳐버리는 것입니다.
직업의 생장성에서 장과 성의 과정에서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중자리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복권대박론은 한순간미쳐서 끝나버리지만 직업의
생장성은 복권보다도 더 커서 감당을 못하는 사람은 미쳐버리기도 할것입니다.
그래서 항상 겸손하고 자신의 교만함이 도출되지 않도록 정심해야 할것입니다.
정심은 항상 수신제가치국평천하에서 바탕자리를 깔고 있습니다.
정심이 되지 않으면 평천하에 이르러서 패권주의자가 될것입니다.
패권주의자들은 정심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독심獨心으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개인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되면 새로운 주체주의자가 나와서 세상을 평정하기 마련입니다.
정심이된 주체주의자야 말로 상제님의 일꾼인것이고
치천하의 대행자가 되는 것입니다.
독심의 개인주의, 패권주의는 곧 패망하여 소멸될것이고,
선경건설을 꿈꾸는 자는 직업대박을 재구성하여야 할것입니다.
**직업은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