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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7 16:46
흑피옥 문명 만사천년으로~
 글쓴이 : 향수
 
내몽고 에서 출토된 홍산문화의 홍산옥은 약 6500년전으로 추정합니다. 환단고기의 실존 역사를 증거하는 유물로 크나큰 충격을 가져온바 있읍니다. 2007년경 부터 알려지기 시작한 흑피옥은 그보다 훨씬 광범위하고 탄소측정으로 약 일만 사천년전으로 홍산옥보다 다시 더 거의 만년도 더 전으로 올라갑니다. 2007년경부터 자료를 내놓은 로스웰 자료에 의하면 bc8300년경에 대홍수와 화산폭발이 잇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금부터 만여전 더 전의 일입니다. 그때 자기장의 변화 지축의 변동이 있엇던 것으로 보이며 인간의 수명이 급속도로 줄어드는 일이 생기게 된것으로 추정합니다.
 
흑피옥 시대에는 옥기의 모습이 완전 직립하지 못하는 모습이며 주로 벌거벗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거의 열대수준의 기후로 보입니다. 주역에 나오는 象왈!~ 하는것으로 보면 코끼리도 중국에 많이 있엇던으로 추측하기도 합니다.
 
흑피옥의 다듬은 기술과 흑피옥에서 들고잇는 연장등으로 보아  문명이 고도로 발달하엿다는 것을 추정합니다. 이는 외계의 고도문명이 지구촌에 존재하였고 이에 대한 정밀한 소식은 로스웰에서도 자세하게 언급하고 있읍니다.
과거 20년도 더 전에 우리 대원출판에서는 포톤벨트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환생의 라이라 등등 십여권의 서적이 나온바 잇읍니다. 이 시리즈는 어떤분의 시기질투에 의하여 우리도장에서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었고 이슈가 되지 못하였읍니다.
지금 이들의 서적은 팔만원 십만원등에 거래 된다고 합니다. 보병궁의 성약 책은 십오만원 정도에 찾는다고도 합니다.
이들은 지금은 대원에서 다시 찍지 않아 품절된것으로 압니다.
 
수억의 돈을 들여서 엉뚱한 인물들의 재료가 되고 만것입니다. 환단고기는 거의 삼십년전부터 수많은 책이 나와서 종횡하였기 때문에 이미 정보가 뒤떨어지고 인터넷에서는 아무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관심도 없는 실정입니다. 지금 서나파에서의 환단고기 는 거의 그들만의 리그일뿐 관심도 밭지 못하는 뒷북치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지금 역사는 환단고기의 역사와 인류역사의 근원을 말하는 만년전 그리고 더 이전의 역사에 대하여 이미 수만명의 매니아들이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잇읍니다.
 
이들은 적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들의 정신을 이끌수잇는 우주문명의 틀은 우리 상제님 진리 밖에는 실은 없는것입니다.지금의 과학문명은 하늘의 우주문명이 이식되는것이라고 상제님께서 이미 백수십년전에 다 밝혀주시었읍니다. 이 외계문명 시리즈에 대한 주도권은 서적도 우리 증산도(대원출판)에 있었으며 묶어주는 진리는 우리들에게 있읍니다.
 
이 외계문명의 소식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의식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효과가 잇읍니다. 환단고기를 들고나온것은 여러가지 큰 의미가 잇으나 지금은 거의 기본에 불과하고 뒷북치는 수준 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그만큼 폐쇄되고 닫혀있던 관계로 흐름을 선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스웰에서 전하는 엄청난 소식은 유불선 깨달음의 정수와 실체를 이해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됩니다.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전지전능하니라 너희들이 다 조물주들이다. 하신 말씀이 생생하게 전달 됩니다.
 
수많은 우주와 신들과 인간문명  동서양의 사라진 지구역사의 신비의 퍼즐들이 모두 꿰어 맟추어지는 그런 느낌이 분명히 들어옵니다. 이들의 정신을 선도하고 이끌고 다듬는 주권은 단연코 우리들 상제님일꾼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수많은 수만의 인터넷 매니아들에게도 상제님 바른 소식을 전해줘야 할것이며 환단고기 책만으로는 아무런 감동도 주지 못합니다. 단지 그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여집니다.
 
귀한 흑피옥은 중국의 황태옥이란분이 십만점 이상 장일평이란분이 수천점 그리고 한국의 박찬이란분이 천여점 그리고 대구의 모 인사가 많이 가지고 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자금으로 소장하고 잇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그 역사를 꿰뚫는것이 아닐런지요. 그분들의 노고도 크게 높어주어야 할것입니다. 흑피옥은 지금 가짜도 많이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의서에는 명문 상화를 진주라고 합니다. 심은 군화인데 오로지 영정무위하여야 합니다. 군화가 과하게 설치면 조직이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제가 상화가 진주라고 쓴 도전을 쓰부님이 보신것 같읍니다.명문상화가 진주라는 것은 역대 명의 의 정론이고 황제내경의 영란비전론에 쓰여져있으며 외경에는 아주 자세히 나옵니다. 소심진주 라고도 합니다. 이를보고  반역의 마음을 품었다고 보는것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외계문명 시리즈 소식에도 우리 혁명밀알님들의 관심가져주시길 희망해봅니다.상제님 진리와 묶어야 할것입니다. 모두 우리 상제님 진리 아니겠는지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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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15-06-07 18:55
 
2007년경부터 자료를 내놓은 로스웰 자료에 의하면 bc8300년경에 대홍수와 화산폭발이 잇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만사지 15-06-07 19:29
 
내몽고 에서 출토된 홍산문화의 홍산옥은 약 6500년전으로 추정합니다.
환단고기의 실존 역사를 증거하는 유물로 크나큰 충격을 가져온바 있읍니다.
현포 15-06-07 19:59
 
상제님진리에 입도하고 신앙하면서 대원출판발행 외계문명시리즈를 다 보진 못했지만 포톤벨트, 라이라의 환생, 혹성 말데크등을 읽었던 기억이 지금도 그 자취가 생생합니다.
그것은  믿어야 되느냐 믿을수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읽는 사람의 자세에 따라 무한한 영감과 우주문명에 대해 인식과 인지의 영역을 확대해주는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포톤벨트나 플레이아데스문명을 접하며  인간이 스스로의 고립된 의식세계를 벗어나지못하면 지구상의 인간의 문명과 의식이 얼마나 초라한것인지 알게 되었고, 이 우주가 정서적으로 인식적으로 얼마나 광활하고 스스로의 뿌리역사를 찾아가는 감성의 단초를 끄집어내고 내 인식의 세계를 몇만년 몇십만년전으로 거슬러 당시의 우주의 아리랑과도 같은 생명의 이동, 생명의 대행렬, 생명의 기나긴 여정등을 떠올리며 가슴 저끝에서 밀려오는 영원불멸의 동질성과도 같은 끈질긴 여정에 한동안 가슴이 애잔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때 같이 들었던 음악이 있었는데 봄여름가을겨울? 사계? 클래식 비슷하고 카세트테잎으로 도장에서도 그 테잎이 있었는데 명상음악비슷하게 그 음악의 여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근데 지금은 그 테잎을 구할수가 없네요..
외계문명시리즈나 유불선의 진수를 제대로 알아가는게 상제님의 진리에 거듭 다가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향수님의 말씀처럼 의식이 무한대로 확장되는데 어마어마한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매난국죽 15-06-07 20:13
 
과거 20년도 더 전에 우리 대원출판에서는 포톤벨트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환생의 라이라 등등 십여권의 서적이 나온바 잇읍니다.
이 시리즈는 어떤분의 시기질투에 의하여 우리도장에서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었고 이슈가 되지 못하였읍니다.
매난국죽 15-06-07 20:13
 
환단고기는 거의 삼십년전부터 수많은 책이 나와서 종횡하였기 때문에 이미 정보가 뒤떨어지고 인터넷에서는 아무 반응을
일으키지 못하고 관심도 없는 실정입니다. 지금 서나파에서의 환단고기 는 거의 그들만의 리그일뿐 관심도 밭지 못하는 뒷북치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칠현금 15-06-07 20:45
 
시간의 질서가 열려있느냐, 닫혀있느냐 하는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없이
원회운세론에 얽매여 우주의 일년이 무작정 12만9천6백년이라는 맹목적이고 기계적인 사고관이
빚어내는 비극적인 모습입니다.

현재의 주구 시간 시스템이라는 닫힌 구조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것이고
시간의 차원이 바뀌면 또 그 바뀐 체계에서 시간관이 변합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담론적 접근은 이론물리학적 사고로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선유도 15-06-07 22:42
 
<<외계문명 시리즈 소식에도 우리 혁명밀알님들의 관심가져주시길 희망해봅니다.상제님 진리와 묶어야 할것입니다.
모두 우리 상제님 진리 아니겠는지요.>>
시간이 흘러가면 모든 것이 전부 재정립되면서 자리가 확고하게 하나하나 잡혀 나가리라 봅니다.
사이비 교회 중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곳은 교리체계를  그 교회의 목사 자체를 일개 목사가 아닌
인류구원의 대행자롤 만들었기에 성서를 자기위주로 해석하듯, 패권주의를 가진 곳 역시 그 한사람을 위해 교리정립
을 하기에 폐쇠적일 수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열린 세계로 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밀알님들의 한결같은 희망과
현실이 되리라고 봅니다.
사오리 15-06-07 23:38
 
'쥐를 위하여 항상 밥을 남겨 놓으며, 나방을 불쌍히 여겨 등불을 켜지
않는다'고 하는 옛 사람의 이러한 생각은, 우리들로 하여금 만물을
화육케하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계기가 없다면 이른바 형제만 사람이
지 실은 목석과 다름없는 존재가 될 뿐이다.
혁명밀알 15-06-08 00:48
 
이 시리즈는 어떤분의 시기질투에 의하여 우리도장에서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었고 이슈가 되지 못하였읍니다.
지금 이들의 서적은 팔만원 십만원등에 거래 된다고 합니다. 보병궁의 성약 책은 십오만원 정도에 찾는다고도 합니다.
이들은 지금은 대원에서 다시 찍지 않아 품절된것으로 압니다
창호지구멍눈 15-06-08 09:38
 
-지금 서나파에서의 환단고기 는 거의 그들만의 리그일뿐 관심도 밭지 못하는 뒷북치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지금 역사는 환단고기의 역사와 인류역사의 근원을 말하는 만년전 그리고 더 이전의 역사에 대하여 이미
수만명의 매니아들이 인터넷에서 활동하고 잇읍니다.
언제나 공무원들 뒷북행정 하듯 템포가 맞지 않습니다. 시류에 뒷처진 느낌이랄까요
꿈이였어 15-06-08 12:15
 
이들의 정신을 선도하고 이끌고 다듬는 주권은 단연코 우리들 상제님일꾼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아사달 15-06-08 15:39
 
늘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가나다라 15-06-08 17:31
 
외계문명 시리즈를 다 갖고 있었는데 지금은 가디론가 사라지고 한권도 없습니다. 다시 출간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정수리헬기장 15-06-08 19:46
 
좋은책들 다들 어디로 갔는지.. 잘읽고 갑니다.
빈병 15-06-08 20:33
 
의서에는 명문 상화를 진주라고 합니다. 심은 군화인데 오로지 영정무위하여야 합니다
겨울 15-06-09 09:53
 
이 외계문명의 소식도 이제는 관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의식이 무한대로 확장되는 효과가 잇읍니다. 환단고기를 들고나온것은 여러가지 큰 의미가 잇으나 지금은 거의 기본에 불과하고 뒷북치는 수준 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그만큼 폐쇄되고 닫혀있던 관계로 흐름을 선도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그모습 15-06-09 13:00
 
지금 이들의 서적은 팔만원 십만원등에 거래 된다고 합니다.
보병궁의 성약 책은 십오만원 정도에 찾는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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