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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6 10:29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순수로 돌아 가십시요
 글쓴이 : 똑딱벌레
 

안경전 종정님 순수한 과거로 돌아 가십시요. 
정신 똑바로 차리시기 바랍니다. 

저는 종정님께서 거론하는 윤창렬 교수와 전공은 다르지만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같은 직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먼 발치에서 온라인을 통하여 종정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때로는 그 말씀에 순수했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채 "신앙심"에 호소
하는 이상한 전략들이 눈에 들어와서 몇 자 충언을 고하는 바입니다. 

 윤창렬 교수 

종정님은 연비, 연맥제도와 지방 포감, 부포감들의 조직을 말씀했습니다.
윤창렬교수의 사수가 노영균 성도님 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정님께서는 소위 "살릴놈과 죽일 놈"타킷을 정해서 현재 필요한 
윤창렬교수는 살리면서 노영균성도는 죽이는 교묘한 전략을 피고 있습니다.

그 핑계로 첫째, 종정님은 윤교수에 관한 문제는 어떤 방식으로든 처리되야 한다
운을 띄우고, 노영균 성도가 "천하에 죽일 놈"으로 정의합니다. 
그리곤 그 이유를 들어, 제 멋대로 <이윤의 도수>를 해석한 완전한 종교적인
범법자 취급을 합니다. 
둘째, 태사부님을 금단화를 추천해서 살이 마르고, 병이 더욱 깊어지게한 원인
을 만든 원흉으로 몰아서 전국 신도들에게 태사부님을 돌아 가시게 만든 주범
으로 복선을 깔아 둔 것 입니다. 
종정님! 당신의 이 말씀이 얼마나 위험한 말씀인 줄 모르십니까?
제가 아는 한 종정님은 홍성렬 살해사건 때도 이와 같은 직, 간접의
표현을 쓰면서 살인사건을 나게 만든 동기부여를 제공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비단 이렇게 글 쓰는 저만 이런 생각을 한다고
보십니까? 

지금 종정님께서 하신 노영균 성도님에 대한 저 말씀이 무엇이 다릅니까?
진정으로 종정님의 말씀은 반성할 여지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결코
저런 표현을 신도들 앞에서 쓰지 마십시요. 종정님 목에 칼을 들이대는 
말씀이고 표현입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저런 표현은 결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제 아무리 대인일지라도 사석에서는 욕할지언정 공식성삭에서
저런 표현은 " 때에 따라서는 눈 멀고 귀먼 홍성렬 살해사건으로 구속된
3인 처럼 제 2의 위험한 자들이 나올 수 있는 표현"입니다. 

제대로 법의 심판을 한번 종정님께서 당해 보시고 싶으십니까?
충심으로 올리는 글이니 말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종정님께서는 과거 초기 대순전경 예를 들면서 노영균 성도님의
<이윤도수>가 부적절 하다는 것으로 핑계거리를 찾았습니다. 

그럼 종정님께 질문 드립니다. 
과거로 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종정님이 저술하신 책자는
늘 증보에 증보를 거듭해 왔습니다. 과연 종정님은 책을 집필할 때 
그 모든 것을 꿰어 차고 쓰신 책 있으십니까?

글이란 하루 전에 쓰고도 오늘 살펴보면 잘못된 부분이 발견 됩니다. 
누구보다 종정님은 책을 집필하신 분으로 이 수 많은 난관이 있다는 
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다면 노영균 원장님이 말씀하신 
<이윤의 도수>를 거배옥이라는 것으로 단정하면서 과거 초판 <대순전경>
을 논하면서 종정님의 말씀이 정답이고 노영균 성도님의 이윤도수가 
잘못되었고, 문제의 출발점이 그곳으로 비롯되었다고 "핑계"를 대시는데
그리고 순진한 신도들이 대국적이고 총체적인 말씀으로 들리게끔해서
자신의 과오와 자신의 문제는 교묘하게 피해 나가면서 또 다른 희생양
을 만들어서 과녁을 돌리시는데 이 점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순전경>을 비판한 종정님도 초기 책을 쓰실 때 <대순전경>이 주가
되었음을 아신다면 종정님의 말씀은 앞, 뒤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종정님은 늘상 이런 식으로 "희생양"을 만들어서 빠져 달아났습니다.
과거의 예를 들어도 종정님은 그 누구보다 공식적 자리에서 일반 신도들
을 겨냥해 이름을 거명하면서 욕을하고, 도판에서 구제불능 인간으로 
만들어 천하에 몹쓸 위인을 만들어서 조리돌림을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과연 지도자가 할 수 있는 처세입니까?
과거의 종정님은 순수했고, 따뜻했으며 이런 식 강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 이런식으로 변질이 되었다고 보십니까. 
말은 마음의 자취고, 그 사람의 양심이고 영혼입니다. 
종정님의 욕설을 듣고 박수를 칠 이 세상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전부 정신병자 이거나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보면 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과녁을 만들어서 자신의 과오는 사과하지 않은 채 변명으로
일관 하실 겁니까? 

종정님께서 태사부님 선화 한 후, 형님 되시는 안택원 교수님에게 
쌍욕을 하셨습니다. 저 씨부랄놈이 영양제를 놓으라해서 그것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 

종정님은 태사부님 선화 한후, 누이 되시는 안중환분께 쌍욕을 
하셨습니다. 저 씨부랄념이 밤이면 와서 아버지 앞에서 통곡을 해서
아버지가 죽었다. 

이제는 노영균 원장님에게 그 화살을 돌리십니까?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변명거리를 찾기위해 
"내가 살아 있는 신이고 황제인데, 감히 너희 신도들이 내 말을
무시하겠는가?"라는 심보로 아직도 과거의 그 구태의연한 방법이
통할 수 있는 세상이라고 보고 계십니까?

노영균 원장님이 태사부님 일찍 돌아가시게 하려고 금단화 추천을 
했겠습니까? 
노영균 원장님이 태사부님 일찍 돌아가시게 하려고 줄기세포를 
추천했겠습니까?
저희는 종정님이 말씀하신 노영균 원장님의 금단화와 줄기세포 건을
이미 초기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태사부님 건강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심초사 전화를 하면서 문의를 하고 
그 방법을 연구했던 지고지순한 분이었습니다.

이런 분을 향해서 욕을 하는 종정님은 도대체 어떤 분입니까? 
이제 종정님을 향해서 진심으로 도와 줄분은 없습니다.
종정님의 말씀을 받들어도 그 받듬은 "망하는"받듬이 될 것입니다.
충심으로 일을 하는 자들은 희생양을 만들고 쌍욕을 하는 
종정님의 모습을 바라보면 "절대로 이 조직은 희망이 없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종정님이 윤창렬 교수를 이 마당에 쓰고 싶었으면, 아직도
윤양렬 교수에 대한 교리적 이용가치가 있었으면 그냥 쓰셨으면 
됩니다. 그 합리화 답안을 내 놓으려고, 노영균 성도님을 재물로 
쓰시는 그 불편한 모양을 굳이 취할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노영균 성도님의 도제가 윤창렬 교수이기에 그런 모양새를 취하신
겁니까? 
물론 종정님의 지금의 성품으로는 대국적인 신앙문제를 말한 것 뿐이다
라고 또 핑계거리를 찾으실게 뻔합니다. 

종정님! 당신의 주위에 있는 당신을 망치는 자들이 누구인지 순수했던
눈으로 회귀 하시기 바랍니다. 
진실의 역사는 늘 같습니다.
종정님께 쓴 소리를 하는 분들이 진정한 신앙인 입니다.
종정님의 마음에 드는 "이쁘게 보이는"신도는 종정님을 망치는
자들 입니다. 순수로 회귀 하시기 바랍니다. 

태사부님이 돌아가신 이유는 총체적인 것입니다. 이 부분은 종정님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 이유 중에는 분명히 종정님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마십시요. 
순수로 돌아 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비극은 종정님께서 가족을 내 몬 것으로 비롯 됩니다. 
그것을 감추지 마시고 변명을 다른 곳에서 찾는 비굴함을 앞으로
절대 보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모든 것을 바친 성도들 이름을 거명하는 
말씀을 절대 하지 마십시요.

종정님을 망치는 주범은 법의 칼을 휘두르면서 충성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는 아주 이상한 괴물일 겁니다. 이 괴물을 잘 찾아보고 분석하면
될것입니다. 

이제 종정님께 충언을 결론적으로 몇자 올립니다.

1. 언사를 신중하게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2. 신도분들 이름을 거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3. 핑계를 다른 곳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종교 단체에 모든 것을 법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 모든 칼날은 결국 종정님에게로 화살이 돌아갑니다.
5. 지금 당장 법률팀을 해체 하십시요. 무슨 종교단체에
법률팀이 존재합니까? 공식적으로 그런 부서는 사이비
단체라는 것을 역으로 증명하는 겁니다. 법률팀이라는
부서는 기업조직에서나 필요한 분과입니다. 
6. 종정님의 비극은 신도들을 고소했던 것으로 부터
출발함을 뼈저리게 각성하셔야 할겁니다. 그 정점에 선 자를
하루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더 큰 비극이 닥쳐올 것입니다. 
7. 더 이상 노영균 원장님을 거론하면서 순수함을 잃어 간다면
종정님은 큰 비극을 맞게 될 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없어서 교정 못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멜론 15-06-06 11:01
 
먼 발치에서 온라인을 통하여 종정님의 말씀들을 들으면서
때로는 그 말씀에 순수했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진 채 "신앙심"에 호소
하는 이상한 전략들이 눈에 들어와서...
겨울 15-06-06 11:47
 
종정님의 비극은 신도들을 고소했던 것으로 부터
출발함을 뼈저리게 각성하셔야 할겁니다. 그 정점에 선 자를
하루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더 큰 비극이 닥쳐올 것입니다.
향수 15-06-06 14:53
 
상제님 천하사에서 패권주의는 사라져야할 덕목일것입니다.
요즘 의식이 성숙하여 주체의식의 신앙을 해야한다는 명문이 올라오고 있읍니다.
사회에서도 남이 땀흘려 이루어 놓은것을 슬쩍 자기것으로 하거나 강탈하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을 받게됩니다.

태사부님이 2변때 증산도를 천고의 노력으로 부흥을 일으켰읍니다. 그런데 무한한 은혜를 입은 상호형제는 교묘하게 태사부님의 공덕과 위상을 강탈하고 태사부님을 없애려고 까지 한자들입니다. 다른사람의 땀흘려 노력한것을 강탈한다고 해서 절대 되지 않는것입니다. 증산도 중복시절 증산도 재정과 경제는 혁명가님의 지휘아래  청춘을 다 바치는 노력으로 이루게 된것입니다. 그것을 중복지도자는 깡그리 무시하고 뭉개버리고 조합은 해체시키고 무화시켯읍니다. 삼변 초기의 포교대운은 부종정님의 각고의 노력으로 삼변 포교대운이 일어나게 되었읍니다. 중복지도자는 끝네 다 없애려고 시도하였고 결국은 출교를 처하게 되었읍니다. 있을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패권주의로 이끌어나가면 주위에는 오적 십적등 간신배들만 우글우글 득세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많은 약점을 잡혀 운신도 못하게 됩니다.
윤교수님도 크나큰 노력을 하신분입니다. 그런데 윤교수님에게도 이루 말할수 없는 험악한 모욕을 주었읍니다. 이는 나가라는 것보다 더한것입니다. 그래도 충심으로 떠 받드십니다. 이는 의식의 다름이겠지만 생각이 그런것을 어찌할수가 없읍니다. 중복지도자의 공개적인 망신주기 로 수많은 신도들이 도문을 떠낫읍니다.

누구든지 다 존중해주고 고귀하게 여겨야 할것입니다.
여성들도 극존하여 주어야합니다. 상제님 태모님은 남녀동권 평등을 만드시는데 백년의 시간이 지나야 햇읍니다. 다른사람의 노력한것은 잇는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줘야 합니다. 패권주의는 유약하고 유치한 의식에서 나오는 비겁한 행동입니다. 지금 짬통의 인간들은 아예 통째로 부정하려고 달겨드는 인간들입니다.
패권주의는 과대망상과 겹치면서 숱한 부작용을 낳게 됩니다. 이는 심한 정신병입니다. 서나파의 정상적인 신도들은 중복지도자의 심리를 다 읽고잇을것입니다. 참 안되엇읍니다.
     
몽마르뜨 15-06-06 19:41
 
패권주의로 이끌어나가면 주위에는 오적 십적등 간신배들만 우글우글 득세하게 됩니다.
그들에게 많은 약점을 잡혀 운신도 못하게 됩니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그때그모습 15-06-06 17:47
 
제대로 법의 심판을 한번 종정님께서 당해 보시고 싶으십니까?
충심으로 올리는 글이니 말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스칼라 15-06-06 18:19
 
과연 종정님은 책을 집필할 때
그 모든 것을 꿰어 차고 쓰신 책 있으십니까?
사람과사람들 15-06-06 19:20
 
"교리적 이용가치가 있었으면 그냥 쓰셨으면
됩니다. 그 합리화 답안을 내 놓으려고, 노영균 성도님을 재물로
쓰시는 그 불편한 모양을 굳이 취할 필요성은 없었습니다. "

아주 정확하게 지적하신 말씀 입니다. 늘 이런식으로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반드시 희생양을 내는 행동은 또 다른 많은 사람들과 속으로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그나마 가지고 있던 희망마저도 깨트리는 행동일 것입니다.
몽마르뜨 15-06-06 19:41
 
종정님을 망치는 주범은 법의 칼을 휘두르면서 충성을 다하는 것으로
보이는 아주 이상한 괴물일 겁니다. 이 괴물을 잘 찾아보고 분석하면
될것입니다.
Good luck to you! 행운을 빕니다!
아사달 15-06-06 20:02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라 하였지만
님은 이미 그 강을 건너갔습니다.
칠현금 15-06-06 21:31
 
인사는 억지로 안짜맞추어도 저절로 되게 되어 있는 것이 천지공사의 모사재천인데
이걸 억지로 꿰어 맞추려다가 일어난 자충수....

종통이 아니면 어째서, 종통이 성립하는 바탕이라도 깔아준다면 그게 공덕인게지.
그 종통 합리화를 위해서 인사까지 꿰 맞춰 놓았으니 판이 엉망이 된게지.

경자 쥐가 득세하고 있으니  서씨해원풀이 하는 마당이 벌어진 것이고
진짜 서 기운은 판밖에서 기두하는 것인데...속절없게 되었네,

"쥐가 득세(得勢)하거던 서(徐)기운(運)이 든줄 알고 잘 살펴라
잘못 하다가는 삼십년(三十年) 공부(工夫)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다 알아듣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다는 말이다."

경자(庚子) 쥐가 도통판의 진주인줄 착각하신 것은
신축생 소띠가 한판 챙길라는 것이나 같은 심보이죠.

그런데 당연히 알고 있었을 것 같은 이 구절들을 그대로 수록하지 못하였느냐?
거기에 중대한 비밀이 있으니
누구보다도 가장 잘 알고 있으실 양반은 바로 싸부님이시죠...
현포 15-06-06 21:46
 
구구절절 한마디도 틀린 말이 없는 옳은 말씀입니다.
누군가는 지적해야 될 총체적 문제의 한 부분을 예리하게 지적하셨습니다.
교묘한 언사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막말에 지나지 않습니다.
언사에 기준이 없는 지도자와 그 막말을 구분하지 못하는 일부신도들을 보면
정상적으로 도정을 집행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선유도 15-06-06 22:21
 
<<종정님의 비극은 신도들을 고소했던 것으로 부터
출발함을 뼈저리게 각성하셔야 할겁니다. 그 정점에 선 자를
하루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더 큰 비극이 닥쳐올 것입니다.>>
그 정점에 선자가 고소대마왕일겁니다. 법률적으로 가장 잘
아는 척하면서 사실은 이쪽 저쪽을 종횡무진 하면서 옭아
매는 방망이를 휘두릅니다. 그 짓이 결국은 자신의 몸에 칼을
꽃게 만드는 화를 초래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털보님도
결국은 고소대마왕의 무조건적인 고소로 말미암아 역풍을 맞게
될 것이고, 그 화는 죽이려고 작정하고 대드는 마왕의 살기로
그 역 살기를 받고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털보님을 위해 일하는 마왕이 아닌, 털보님을 교묘하게 위하는척
죽이려는 마왕의 원대한 헛꿈을 간파하셔야 그나마 화를 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오리 15-06-06 23:48
 
쇠하여 쓸쓸하게 될 모습은, 한창 왕성하여 충만한 가운데 있고, 앞으로
피어날 역량은, 영락해 가는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군자는 편안할 때에
는 마땅히 조심하여 앞으로 있을 근심을 염려해야 하고, 변고를 당하면
백 번이고 참는 마음을 굳게 지녀 성공을 도모해야 한다
창호지구멍눈 15-06-07 00:06
 
자신을 살려주는 줄 착각하고 고소마왕이 법의 물을 뿌려줬는데 사실 그 물에 독약이 들은 줄 모르고
달고 맛있게 마시는 순진하신 분. 그 법의 물이 자신을 다치게하고 자신을 죽이는 것임을 모르고
충심으로 자신을 받드는 줄 착각하는 순진하신 분.
고소마왕은 이래도 저래도 이득인 줄 모르는 순진하신 분.
가족끼리 소송질 남발햇허 이리 싸우고 저리 싸우게 만들어 콩가루 집안 만드는 고소대마왕을
자신의 충직한 신하로 알고 있는 순진한 분, 나중에 모든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가면 고소대마왕은
법률팀에서 했다고 뻔한 오리발 내밀터인데 어찌 감당 하시려는지. 법률팀 팀장은 사실 마왕 따까리고
총지휘는 고소대마왕이 하는 거겠죠?:
혁명밀알 15-06-07 01:12
 
종정님께서는 소위 "살릴놈과 죽일 놈"타킷을 정해서 현재 필요한
윤창렬교수는 살리면서 노영균성도는 죽이는 교묘한 전략을 피고 있습니다.
성정이 변화가 되기를 간전하게 바랍니다.
이순신 15-06-07 02:51
 
<종정님의 욕설을 듣고 박수를 칠 이 세상의 사람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전부 정신병자 이거나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보면 됩니다>

육두문자가 내비결이라는 상제님 말씀을 흉내 내시면 절대 안됩니다.
종정님은 상제님과 동기동창이라는 개념자체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교만이 도를 넘쳐 화를 부르고 있습니다.
고소왕이 당신의 넘쳐흐르는 교만을 교도소로 지금 안내하고 있는 중임을 유념하셔야 합니다.
당신의 목에 칼을 채우고 있는 것임을 깨달으셔야 하는데, 전혀 느낌을 모르고 있으니
불쌍할 따름입니다.
목화씨 15-06-07 11:55
 
종정님! 당신의 이 말씀이 얼마나 위험한 말씀인 줄 모르십니까?
제가 아는 한 종정님은 홍성렬 살해사건 때도 이와 같은 직, 간접의
표현을 쓰면서 살인사건을 나게 만든 동기부여를 제공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비단 이렇게 글 쓰는 저만 이런 생각을 한다고
보십니까?
가나다라 15-06-07 13:13
 
<모든 비극은 종정님께서 가족을 내 몬 것으로 비롯 됩니다.
그것을 감추지 마시고 변명을 다른 곳에서 찾는 비굴함을 앞으로
절대 보이지 마십시요. 그리고 모든 것을 바친 성도들 이름을 거명하는
말씀을 절대 하지 마십시요.>

대인은 잘못된 일이 생기면 내탓이라고 하지만
소인은 니탓이라 말하고
대인은 좋은 일이 생기면 니덕이라 말하지만
소인은 내덕이라 말합니다.
소인의 길은 지금 당장 달콤하지만 이가 썩어버리고
대인의 길은 지금 조금 쓰지만 위태롭지 않습니다.
스칼라 15-06-07 18:57
 
언사를 신중하게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신도분들 이름을 거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핑계를 다른 곳에서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사지 15-06-07 19:24
 
무슨 종교단체에
법률팀이 존재합니까? 공식적으로 그런 부서는 사이비
단체라는 것을 역으로 증명하는 겁니다. 법률팀이라는
부서는 기업조직에서나 필요한 분과입니다
매난국죽 15-06-07 20:05
 
"순진한 신도들이 대국적이고 총체적인 말씀으로 들리게끔해서
자신의 과오와 자신의 문제는 교묘하게 피해 나가면서 또 다른 희생양
을 만들어서 과녁을 돌리시는데 이 점에 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제 이러한 구태의연한 행동은 지향해야 합니다. 모두가 이 그림을 바탕부터
읽은지 오래입니다. 계속 이런 좁은 행동을 하면 마음으로 돌아서는 사람들만
늘어날 뿐입니다. 황제병이 정말로 무서운 병입니다. 제 아무리 과거의 황제라해도
이런식으로 하면 결국 그 화를 당하게 됩니다. 아래 게리님이 올린 글을 보니
과거 로마의 황제도 "황제"라는 용어조차 쓰지 못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민중의 뜻이 하나로 될 때 정말 무섭게 번져 나갑니다.
꿈이였어 15-06-09 21:49
 
도대체 언제까지 과녁을 만들어서 자신의 과오는 사과하지 않은 채 변명으로
일관 하실 겁니까?
객1 15-06-15 17:37
 
이제야 답글 답니다.
낮밤 출퇴근이 바뀌어서 정신 없이 살지 않것습니까
매난국죽 15-06-15 22:37
 
"저희는 종정님이 말씀하신 노영균 원장님의 금단화와 줄기세포 건을
이미 초기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누구보다 태사부님 건강을
위해서 다방면으로 노심초사 전화를 하면서 문의를 하고
그 방법을 연구했던 지고지순한 분이었습니다.

이런 분을 향해서 욕을 하는 종정님은 도대체 어떤 분입니까?
이제 종정님을 향해서 진심으로 도와 줄분은 없습니다.
종정님의 말씀을 받들어도 그 받듬은 "망하는"받듬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뜻에 반하면 전부 난도난법자로만 규정하면서 자기 죄를 인정하지 않는
후안무치가 따로 있을까요
바람아구름아 15-06-18 10:46
 
제 아무리 대인일지라도 사석에서는 욕할지언정 공식성삭에서
저런 표현은 " 때에 따라서는 눈 멀고 귀먼 홍성렬 살해사건으로 구속된
3인 처럼 제 2의 위험한 자들이 나올 수 있는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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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영남대 물리학과 권진혁 교수의 [특별기고] 빅뱅과 하나님의 창조 (7) 게리 06-08
2703 [레고바이블] 권위에 대하여 (6) 게리 06-08
2702 백청강, 감동과 놀라움의 반전! [복면가왕] (6) 딴따라고사리 06-08
2701 따뜻한 밥상 (10) 혁명밀알 06-08
2700 김홍신의《인생 사용설명서》 * 좋은 인연 (8) 사오리 06-07
2699 2. 정약용의 효변론爻變論 (11) 선유도 06-07
2698 정약용 효변론의 연원에 대한 시론적 고찰 - 문제제기 (7) 선유도 06-07
2697 고문용호경 (하) 제20장, 제21장, 제22장 (14) 칠현금 06-07
2696 SNS 난법일기20-직업은 대박이다 (18) 이순신 06-07
2695 속앓이 (9) 옥수 06-07
2694 전설적 보컬 '조장혁', 드디어 출연! [복면가왕] (5) 딴따라고사리 06-07
2693 흑피옥 문명 만사천년으로~ (17) 향수 06-07
2692 3명의 친구 (9) 게리 06-07
2691 어느 종교가 가장 자애로운가? (8) 게리 06-07
2690 [레고바이블] 공산주의를 받아들이던지 or 죽임을 당하던지.. (8) 게리 06-07
2689 '안주'와 '도약' (8) 혁명밀알 06-07
2688 도쿠나가 스스무지의《들꽃 진료소》 * '천국 귀' (9) 사오리 06-06
2687 주자와 다산의 '미발(未發)'론 결어 (10) 선유도 06-06
2686 고문용호경 (중) 제18장, 제19장 (15) 칠현금 06-06
2685 8. 고대 그리이스 3대 비극 <안티고네> 번역본 (10) 몽마르뜨 06-06
2684 7. 고대 그리이스 3대 비극 <안티고네> 번역본 (9) 몽마르뜨 06-06
2683 양파, 하현우 - 붉은 노을 [나는 가수다3] (5) 딴따라고사리 06-06
2682 콘스탄티누스는 미트라의 숭배자였다 (8) 게리 06-06
2681 세계불교인은 5억아닌 16억. 고무줄통계 고쳐져야 (10) 게리 06-06
2680 [레고바이블] 주민도 없는 성을 점령한 여호수아 (8) 게리 06-06
2679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순수로 돌아 가십시요 (25) 똑딱벌레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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