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20 16:19
뇌호흡 수련
 글쓴이 : 옥수
 

4. 뇌호흡 수련

*초급수련 

수련1 : 뇌를 바라보고 느끼기 (內觀)

대뇌 전체 - 좌뇌- 우뇌- 대뇌피질- 편도- 대뇌전체- 소뇌- 간뇌- 뇌하수체- 중뇌- 연수- 척수 

수련2 : 머리의 기운 구멍으로 숨쉬기 

백회- 전정- 인당- 미간- 태양- 인중- 아문- 옥침- 백회 

수련3: 웃는 운동 

*중급 수련 

수련1 : 뇌의 팽창과 수축운동 

지감수련- 손의 움직임과 호흡이 일치<손을 벌리면서 들이 마심>-손의 움직임과 뇌의 움직임을 일치<뇌의 팽창, 수축 상상>- 뇌와 심장의 맥박을 일치<뇌와 심장을 잇는 벨브 상상>

수련2 :  뇌 만지기 

- 지감수련<손을 빛처럼 맑은 기운 덩어리 자체로 변화시킴>
- 실제의 손은 무릎 위에 그대로 두고, 상상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여 본다.<뇌를 펴고, 바로 잡고, 쓰다듬고, 돌려보고, 늘였다 줄였다, 살살 누르고, 비비고 하면서 이리저리 만짐>
- 기운으로 뇌의 모양이나 위치를 바로잡고 뇌 속을 마사지해 준다. 
- 의식을 놓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뇌세포가 툭툭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뼈가 우지끈하며 늘어나는 것같은 느낌- 실제로 뇌가 커지고 뇌의 모양이 바뀜- 나아가 몸이 바뀜 

수련3 : 음성으로 뇌 진동시키기 

- "음--"진동음 내기 : 오행기를 모두 담은 소리
- 내장 단련 소리 수련 
"아--" : 심장과 연결, 발성시 심장의 화기운이 빠져나가면서 가슴이 편안해진다. 
"이--" : 가슴에서 옆구리를 지나 척추까지 울림, 위와 간에 좋다. 
"우--" : 단전에 기운이 쌓이게 한다. 방광과 신장을 울리는 소리.
"허--" : 폐에 반응 
"어--" : 가슴 아래쪽 위 부위를 자극.
"쉬--" : 방광을 자극하는 소리
"쓰--" : 신장을 자극하는 소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몽마르뜨 15-03-20 18:42
 
지감수련<손을 빛처럼 맑은 기운 덩어리 자체로 변화시킴>
Good luck to you! 행운을 빕니다!
매난국죽 15-03-20 20:37
 
"음--"진동음 내기 : 오행기를 모두 담은 소리
그때그모습 15-03-20 22:14
 
뇌를 바라보고 느끼기 (內觀)
대뇌 전체 - 좌뇌- 우뇌- 대뇌피질- 편도- 대뇌전체- 소뇌- 간뇌- 뇌하수체- 중뇌- 연수- 척수
뇌 구조부터 외워야 겠군요.
현포 15-03-20 22:24
 
지감수련<손을 빛처럼 맑은 기운 덩어리 자체로 변화시킴>
- 실제의 손은 무릎 위에 그대로 두고, 상상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여 본다.<뇌를 펴고, 바로 잡고, 쓰다듬고, 돌려보고, 늘였다 줄였다, 살살 누르고, 비비고 하면서 이리저리 만짐>
- 기운으로 뇌의 모양이나 위치를 바로잡고 뇌 속을 마사지해 준다.
- 의식을 놓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뇌세포가 툭툭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뼈가 우지끈하며 늘어나는 것같은 느낌- 실제로 뇌가 커지고 뇌의 모양이 바뀜- 나아가 몸이 바뀜
창호지구멍눈 15-03-20 22:36
 
의식을 놓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뇌세포가 툭툭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고 뼈가 우지끈하며 늘어나는 것같은 느낌- 실제로 뇌가 커지고 뇌의 모양이 바뀜- 나아가 몸이 바뀜
혁명밀알 15-03-21 00:50
 
가장 쉽고 좋은 훈련법
웃는 운동
빈병 15-03-21 12:31
 
지감수련<손을 빛처럼 맑은 기운 덩어리 자체로 변화시킴>
이 느낌 뭐지? 이런 건가 보네요
사오리 15-03-22 19:49
 
아기가 태어나려 할 때는 어머니가 수시로 산고의 위험을 겪고, 돈 꾸러
미가 쌓여갈 때는 도적들이 수시로 틈을 노리니, 어느 기쁨인들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
게 만드니, 어느 근심인들 기쁨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일이 잘되고 안됨을 매한가지로 보아 슬픔과 기쁨
을 모두 잊는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886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3 (11) 현포 03-20
1885 <대순전경 3판>과 <대순철학> 출간경위의 내막 (14) 향수 03-20
1884 그는 남의 약점 잡는 것을 좋아하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이다. (15) 몽마르뜨 03-20
1883 뇌호흡 수련 (8) 옥수 03-20
1882 일제말기 기독교의 친일행위~ 2 이어서 (13) 게리 03-20
1881 일제말기 기독교의 친일행위 (10) 게리 03-20
1880 친일 개이독 기념촬영 (7) 게리 03-20
1879 불굴의 레이스 (8) 혁명밀알 03-20
1878 마패 사건의 팩트와 계룡산 백마 (17) 칠현금 03-20
1877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 * 사고의 전환 (7) 사오리 03-19
1876 “평생불변심(平生不變心)”으로 결정한 안(安)씨 성~ (13) 향수 03-19
1875 조선시대 왕의 상징물 - 옥새와 일월오악도 (11) 만사지 03-19
1874 개독분류작업 -근본주의, 복음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7) 게리 03-19
1873 포장된 예수, 교회 안에 가득 - 채희동 목사 (9) 게리 03-19
1872 단군상 앞에서 세뇌교육 (7) 게리 03-19
1871 개 x도 모르는 넘들아! (9) 객1 03-19
1870 아내의 만찬 (8) 혁명밀알 03-19
1869 이강남의《나를 기다리는 설렘》 * 기도의 마음 (8) 사오리 03-18
1868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2 (10) 현포 03-18
1867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1 (11) 현포 03-18
1866 후천은 溫寒 溫暑 음화 음수라. 극한극서가 없어진다. (12) 향수 03-18
1865 거제 람보르기니 추돌사고는 보험사기 (9) 각설탕 03-18
1864 화장실에서 보는 책 < 나는 년들(?))> (8) 객1 03-18
1863 그는 냉혈한이고 교활한 사람이다. (17) 몽마르뜨 03-18
1862 조선시대 왕의 비자금 - 내수사 (12) 만사지 03-18
1861 슬픈 개이독 (8) 게리 03-18
1860 길이 아니면 가지 마셔 ~ (7) 게리 03-18
1859 어머니의 흰머리 (9) 혁명밀알 03-17
1858 제 122편「중국」 17- 쑨원과 동시대를 살았던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천두슈와 리다자오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16
1857 세 살림 도수를 여는 후천 대주교 일등방문 안성(安姓) (11) 향수 03-16
1856 전화로 중국음식을 주문했는데 배달이 너무 늦어 두번이나 전화를 했다. (13) 몽마르뜨 03-16
1855 화장실에서 보는 책 <무지무지하게 높은사람 > (9) 객1 03-16
1854 일본제국주의가 한국교회의 구약성경이해에 미친 영향. 이어서~ (10) 게리 03-16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