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날리기 대회가 열렸다.
한 소년이 연을 띄웠다.
그러자 사회자가 "한년이 날아갑니다"하고 말
했다.
이번엔 두 어른이 연을 한꺼번에 띄우자,
사회자는 "쌍년이 날아갑니다"하고 말하더니
가운데가 없는 방패연이 날아가자 "속없는 년도
날아갑니다"하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이 함께 연을 날리자 그
사회자의 멘트는?
"온갖 잡년들이 다 날아갑니다."
갑자기 싸이트가 띠웅해서 점검이다 기다렸더니
은은하니 그대로 이지 않것습니까.
대차게 해안가에 봄비가 구질구질 합니다.
출근 준비 바쁘게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