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20 09:37
친일 개이독 기념촬영
 글쓴이 : 게리
 

1943년 일본 나라(奈良)신궁 참배 후 한국 목회자들의 기념 사진.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폼생폼사 15-03-20 13:05
 
거짓된 역사가 저래서 무거운 것
오마이가트 15-03-20 14:56
 
731부대 포스가
오마이 삿갓~
몽마르뜨 15-03-20 18:46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그때그모습 15-03-20 22:16
 
국가 팔아먹는 저런 인간들이 종교인 들이라고~
창호지구멍눈 15-03-20 22:43
 
1943년 일본 나라(奈良)신궁 참배 후 한국 목회자들의 기념 사진.
기억하겠습니다
혁명밀알 15-03-21 01:42
 
임진왜란 때 십자가 만장 이끌고 외구들이 쳐들어와서 목사들이 신궁참배를 하셨나요?
사오리 15-03-22 19:50
 
아기가 태어나려 할 때는 어머니가 수시로 산고의 위험을 겪고, 돈 꾸러
미가 쌓여갈 때는 도적들이 수시로 틈을 노리니, 어느 기쁨인들 근심이
없을 수 있겠는가? 가난은 씀씀이를 절약하게 만들고 병환은 몸을 아끼
게 만드니, 어느 근심인들 기쁨이 없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일이 잘되고 안됨을 매한가지로 보아 슬픔과 기쁨
을 모두 잊는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886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3 (11) 현포 03-20
1885 <대순전경 3판>과 <대순철학> 출간경위의 내막 (14) 향수 03-20
1884 그는 남의 약점 잡는 것을 좋아하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사람이다. (15) 몽마르뜨 03-20
1883 뇌호흡 수련 (8) 옥수 03-20
1882 일제말기 기독교의 친일행위~ 2 이어서 (13) 게리 03-20
1881 일제말기 기독교의 친일행위 (10) 게리 03-20
1880 친일 개이독 기념촬영 (7) 게리 03-20
1879 불굴의 레이스 (8) 혁명밀알 03-20
1878 마패 사건의 팩트와 계룡산 백마 (17) 칠현금 03-20
1877 방우달의《쬐끔만 더 우아하게》 * 사고의 전환 (7) 사오리 03-19
1876 “평생불변심(平生不變心)”으로 결정한 안(安)씨 성~ (13) 향수 03-19
1875 조선시대 왕의 상징물 - 옥새와 일월오악도 (11) 만사지 03-19
1874 개독분류작업 -근본주의, 복음주의, 그리고 자유주의 (7) 게리 03-19
1873 포장된 예수, 교회 안에 가득 - 채희동 목사 (9) 게리 03-19
1872 단군상 앞에서 세뇌교육 (7) 게리 03-19
1871 개 x도 모르는 넘들아! (9) 객1 03-19
1870 아내의 만찬 (8) 혁명밀알 03-19
1869 이강남의《나를 기다리는 설렘》 * 기도의 마음 (8) 사오리 03-18
1868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2 (10) 현포 03-18
1867 공자(孔子)의 이모저모 1 (11) 현포 03-18
1866 후천은 溫寒 溫暑 음화 음수라. 극한극서가 없어진다. (12) 향수 03-18
1865 거제 람보르기니 추돌사고는 보험사기 (9) 각설탕 03-18
1864 화장실에서 보는 책 < 나는 년들(?))> (8) 객1 03-18
1863 그는 냉혈한이고 교활한 사람이다. (17) 몽마르뜨 03-18
1862 조선시대 왕의 비자금 - 내수사 (12) 만사지 03-18
1861 슬픈 개이독 (8) 게리 03-18
1860 길이 아니면 가지 마셔 ~ (7) 게리 03-18
1859 어머니의 흰머리 (9) 혁명밀알 03-17
1858 제 122편「중국」 17- 쑨원과 동시대를 살았던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천두슈와 리다자오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16
1857 세 살림 도수를 여는 후천 대주교 일등방문 안성(安姓) (11) 향수 03-16
1856 전화로 중국음식을 주문했는데 배달이 너무 늦어 두번이나 전화를 했다. (13) 몽마르뜨 03-16
1855 화장실에서 보는 책 <무지무지하게 높은사람 > (9) 객1 03-16
1854 일본제국주의가 한국교회의 구약성경이해에 미친 영향. 이어서~ (10) 게리 03-16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