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분석하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한국은 왜 성역으로 남았는가?종교의 자유인가 아니면 종교에 대한 방관인가?일제의 황국민화에 동조한 친일의 맥과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 기독교의 뻔뻔함기독인구 겨우10%일때 기독인인 이승만이 정권을 휘어잡으며,미군정의 비호아래 기독교는 미화되고장려하는 정책으로 승승장구한다.비판과 비난은 사회적 매장이며 반체제이었다.군사정권 시절 권력에 빌붙어 다시 승승장구한다.불의를 보고 대부분 정의라고 맞장구치며,정권에 대한협력을 암시하며,종교는 법을 초월해 갖은 수법으로 부를 축적한다.이것이 종교의 자유인가?그리고 반민족적,반사회적인 기독교의 교리와 대가리 수만 늘리려는 기독교집단주의화는 현재 한마디로"개판"의 수준에 이르렀다.그 후유증과 비건전함 그리고 모럴헤저드의 주범으로 낙인찍혔다.단순하게 문맹률이 높던 근대에 식자층은 서구열강의 제물이던 조선의 현실을 외세의 문물을 무비판적으로수용한다.민초들에겐 기독교가 고상하고 세련된 평등의 종교로 오해하고만다.식자층의 책임이다.그리고 오늘날 기독교는 분석되었고 증명이 되었다.인류에게 분열과 도륙의 주범이고,정체성 파괴의 종교임을이 사실을 모르는 기독신자는 아무리 보아도 그 현실이 슬프고 애처롭기 그지없다.소설의 주인공이 자신을구원해 줄 것이라는 한심한 믿음,아직도 역사적인 예수라고 기만하는 목회자나 그걸 믿는 불쌍한 신도들서구신학자들도 인정하는 케리그마틱 예수를 그들은 존재했다고 믿는다.한 나라의 백성 다수가 허구허상에 매달려 개인적 구원에 매달릴 때 과연 그 나라는 건전성을 지녔을까?조선의 현실적 유교이념으로 봐선 이러한 종교는 웃음거리이자 "혹세무민"의 종교로 진작에 단죄되었을 것이다.아무리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어도 사람사는 곳은 결국 인본주의가 아니면 존속기간이 단명으로 끝난다.역대정권들이 정통성의 부재로 제도종교인 기독교의 힘을 빌어 기생한 결과는 절망 뿐이다.북한정권도 체제유지를위해 모든 가치는 부정되고 백성들은 피폐 그 자체이다.단지 북한은 가난이 주어졌고 한국은 부는 있되 정신이황폐화 되어있다.종교에 노예, 돈의 노예가 되어있으며 전통이 사라지는 구심점없는 민족이 되어간다.한국은 한족의 동화를 극복하기위해 한족보다 높은 문화 수준을 유지한 작지만 위대한 나라이다.그들이200년 이하의 왕조로 단명했지만,,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고려,조선까지 역대 500년 이상 1000년 가까이 한 왕조가존속한 유일무이한 나라이며 민족이다.한족의 압박으로부터 동족이란 개념이 일찌기 태동한 그런 민족이며,정체성이 유구한 민족이다.진정으로 기독교인들은 "슬픈 개독"일 뿐이다.자신이 꾸려가야할 민족의 구성원으로써 기여할 생각이 전혀없다.외래 신을 아버지이고 유일신이라 착각하고 맹신한다면,이 나라는 사기꾼과 집시만 득실댈 뿐이다. "슬픈개독!!"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에게 한없이 처량하고 불쌍한 그런 슬픈개독이 많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개이독들아 ...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제발 네 몸과 같이 하라. 니네 야훼의 말이다. [레위기 19장 18절]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