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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9 19:31
“평생불변심(平生不變心)”으로 결정한 안(安)씨 성~
 글쓴이 : 향수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개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공사는 모두 안 내성(安乃成) 추종 성도를 주인으로 내세워 결정한 바 이는 천하사 대행자가 “평생불변심(平生不變心)”으로 결정한 안(安)씨 성으로 등장 하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安)씨 성은 이두문자를 만든 신라 현인(賢人) 설총(薛聰)이 후천 5만년 무극대운을 받는다고 한 성(姓) 씨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정명(正名)사상에 준하여 각 공사마다 공사주인의 이름과 연월일 속에 핵심 의미가 들어있도록 각 공사와 기운이 부합된 이름을 가진 추종 성도를 공사의 주체 인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안 내성(安乃成)이란 이름의 내(乃)자는 끌고 가기 아주 어렵다는 예(曳)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安.. : 일만 이천 도통군자를 잉태할 문왕 도수의 씨앗(仁)이 태모 고수부님 무진년 구월도 숙구지 공사로 깨어 일제치하에 온전히 보존되다가 해방이후 발아했다가 말점도 20년 유배기간을 거쳐 초복살림.

安.. : 상두쟁이 安씨로 태어나 일을 아주 곤고할 정도로 어렵게(乃) 이룬다(成)

安.. : 3부자 세 안씨(都安) 초중말복 세 살림, 혈맥 3대(代)에 의해 이루어진다.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하니라.
 
역사적으로 도사마 라고하면 모두 사마씨라는것이며 도희씨라고하면 문왕 주공 주공단 삼부자를 의미합니다. 도안 이라면 안씨삼부자, 삼인동행 칠십희~~~
 
 
安.. : 상두쟁이 安씨의 뾰죽한 수로 이루어진다. 安은 여자가 규방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시속에 무당의 성씨라 한다. 갓머리 집 면(宀)의 모습은 뾰죽하게 상투를 튼 칠성도수의 모습을 하고 있다. 태모님 세 살림 무기토(戊己土) 천지정리 공사에 준해 기묘(己卯)년 칠월칠석날(七星제사 드리는 날) 칠성용정도수를 받은 고 민환 성도의 집 안뜰에서 오성산 사명당 기운으로 출세하는 도안 세 살림 책임자를 축원하는 칠성제사를 드리는데 내성대업(乃成大業)의 말씀을 하시며 사례(謝禮)한다.

安.. :6자에 모든 비밀이 들어있다. 6은 우주원리로 후천 음기운의 대표로 亥水, 癸水의 음수이다. 6각수의 신비도 이에 준한다. 安은 6획으로 6획의 성씨를 추수 세 살림 지도자로 점지.

 

<증산도 도전(道典)>(증산도 백년 역사 『도전』 나오는 과정)*그 다음 박 공우 성도와 사돈을 맺은 이 중성씨가 쓴 『천지개벽경』이 있다. 전주 코아 호텔에서 이 중성 씨의 딸을 만났는데, 그녀가 나한테 그런다. "우리 아버님 말씀이, '우리 일은 안 씨가 나와서 일을 이룬다'고 했다."고. 아, 내가 묻지도 않은 얘길 한다. 『개벽경』에도 "평생불변심 안○○"이라고 있다. 『도전』에도 그게 실려 있다.

 

<仙道神政經>*천하에 대도통은 6으로써 벌리나니 하셨다.

<증산도 道典>*(막둥이 6도수)“세상을 다 추려 잡을 수는 없으니 이만하여도 종자(種子)는 하겠다.” 하시고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仙道神政經>*오성산(五聖山)은 북방(北方) 일육수(一六水)라야 채울 수 있으리라 솥(鼎)은 말리면 아니 되리니 조왕(竈王)의 솥(鼎)을 말리지 말고 일육수(一六水) 물을 훌훌 둘러 놓아두도록 해야 하리라*(같은 물이라도 음수인 6수(癸)는 컵 속의 물이고 양수인 1수(壬)는 大海, 大洋의 물이다. 물은 우주생명의 근본이라 생명을 낳는 壬=姙娠의 뜻과 생명의 王이며 대임을 맡는 맡길 任에 쓰인다. 인류구원의 의통목 집행은 大任을 뜻하는 임 1수가 들어야 한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람과사람들 15-03-19 20:59
 
안(安)씨 성은 이두문자를 만든 신라 현인(賢人) 설총(薛聰)이 후천 5만년 무극대운을 받는다고 한 성(姓) 씨입니다.
     
향수 15-03-19 21:35
 
姜도 女가 들어있으며 9획이고 安은 6획 후천 가을 상징
사오리 15-03-19 22:01
 
사물 가운데 있는 참 의미를 이해하면 세상의 아름다운 경치가 모두
내 마음속에 깃들고, 눈앞에 일어나는 천지조화의 작용을 깨달으면 천
년 전의 영웅호걸들도 모두 내 손안에 있게 된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나팔소리 15-03-19 22:59
 
도사마 라고하면 모두 사마씨라는것이며 도희씨라고하면 문왕 주공 주공단 삼부자
혁명밀알 15-03-20 02:09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하니라.
설악산지기 15-03-20 08:10
 
도끼 기둥 설총 한 자락 봉우리
복 지으시기를..
폼생폼사 15-03-20 13:21
 
<증산도 道典>*(막둥이 6도수)“세상을 다 추려 잡을 수는 없으니 이만하여도 종자(種子)는 하겠다.” 하시고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학동 15-03-20 15:28
 
1.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개벽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공사는 모두 안 내성(安乃成) 추종 성도를 주인으로 내세워 결정
2. 이는 천하사 대행자가 “평생불변심(平生不變心)”으로 결정한 안(安)씨 성으로 등장 하신다는 것을 의미
3.  안(安)씨 성은 이두문자를 만든 신라 현인(賢人) 설총(薛聰)이 후천 5만년 무극대운을 받는다고 한 성(姓) 씨임
학동 15-03-20 15:40
 
1. 증산 상제님은 정명(正名)사상에 준하여 각 공사마다 공사주인의 이름과 연월일 속에 핵심 의미가 들어있도록 각 공사와 기운이 부합된 이름을 가진 추종 성도를 공사의 주체 인물로 내세움
2. 안 내성(安乃成)이란 이름의 내(乃)자는 끌고 가기 아주 어렵다는 예(曳)의 뜻
몽마르뜨 15-03-20 18:50
 
하루는 공신이 이르기를 “우리 일은 삼대(三代)밖에 없다.” 하니라.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그때그모습 15-03-20 22:19
 
*(막둥이 6도수)“세상을 다 추려 잡을 수는 없으니 이만하여도 종자(種子)는 하겠다.” 하시고
 “대도통은 육(六)으로 되느니라.” 하시니라.
창호지구멍눈 15-03-20 22:44
 
물은 우주생명의 근본이라 생명을 낳는 壬=姙娠의 뜻과 생명의 王이며 대임을 맡는 맡길 任에 쓰인다.
인류구원의 의통목 집행은 大任을 뜻하는 임 1수가 들어야 한다.)
현포 15-03-20 23:02
 
증산 상제님은 정명(正名)사상에 준하여 각 공사마다 공사주인의 이름과 연월일 속에 핵심 의미가 들어있도록 각 공사와 기운이 부합된 이름을 가진 추종 성도를 공사의 주체 인물로 내세우셨습니다. 안 내성(安乃成)이란 이름의 내(乃)자는 끌고 가기 아주 어렵다는 예(曳)의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정명(正名)은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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