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극장에 가다
어느날 최불암이 극장엘 갔다. 영화 제목은 "젓
소부인", 그런데 한참 영화를 보고 있던 최불암이
갑자기 한 구석에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신
음소리에 놀란 극장 안내원이 후레쉬를 들고 최불
암을 비췄다.
"아니? 나이도 지긋하신 분이 무슨 추탭니까!"
그러자 최불임이 말했다.
"너도 2층에서한번 떨어져 봐!"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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