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서 알몸 데이트 ...
세상이 정말 요지경 속으로 변해갑니다.
얼마전 TV에서 성시경씨가 JTBC '비정상회담'에서
유럽 알몸 데이트가 있다는 것을 솔솔 풍겼다. 그 내용인 즉
"네덜란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봤다. '아담, 이브를 찾아서'라고
알몸으로 남녀가 만나는 프로그램이 있더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곧 바로 이러한 기사가 타전됐다.
알몸 데이트는 엉뚱한 곳에서 소송전이 터지면서 알려졌다.
미국 케이블방송 VH1 '데이팅 네이키드'(Dating Naked)에 출연한
제시 니즈위치가 VH1의 모회사 비아콤을 상대로 1000만 달러(약 101억 원)
의 소송을 제기했다.
제시 니즈위치의 주장에 의하면 PD가 자신의 중요 부위를
모자이크 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노출됐다는 주장이다.
이제 10년 후에는 나체로 데이트하는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등장하고 자연스럽게 시청자가 볼 수 있는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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