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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2 09:09
적반하장
 글쓴이 : 게리
 



사람들은 欺禿敎를 개독이라한다여왜는 여왜이고()…는 欺書또는 卜書卜靈 또는 淫靈,복음은 兇音 또는 卜音계시록(啓示錄)은 伸占으로 부르자.

영어 사전에 God은 한국어로 하느님으로 양귀신한테 혼 팔린 인간들이 번역하여 놓았다그러면서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여 다르다고 지껄인다더욱 가관(可觀)인 것은 lord라는 말도 하느님으로 번역해 놓았다.

이 양귀신이란 애비도 할애비도 불분명한 서양의 선교사들로 버젓이 주인(상전)노릇하며 조선인 추종자들을 쥐잡듯이 족치고 심지어는 매질도 일삼았다는데….

조선의 얼간이 지식인들이 그 쓰래기 학문을 천주학이라고 중국에서 번역된 천주실의를 따라 개짖듯 따라 짖엊으니….. 머저리저럼 양코배기(딸도 손녀도 구별못하는 미개인)사깃꾼들의 혹세무민에 혼을 판 얼간이들이 아니었나?



하루는 인도사람이하는 Liquor Store에 들렸다그들의 이야기중에;

“Black people may frequently sleep with their daughter kids. Opra Winfree said, “She had sometimes been raped by her father when she was a teen age.”

“Additionally, Whites (are) no different. A white actress, who is that? I forgot her name. Anyway she is one of popular stars.  She also confessed her teen age. And my white neighbors seem like something fishy in observing the relations with their daughters.”



블랙사람들은 그들의 어린 딸들과 빈번하게 잠자리를 하는가 봐오프라 윈프리가 그녀가 십대시절에 그녀의 아버지한테 가끔식 강간당했데.” “그뿐인줄 아니백인들도 다르지않아한 백인 여배우가 그녀가 누구드라 그녀의 이름을 잊어버렸어어째거나 그녀는 유명한 배우중의 하나야그녀도 역시 그녀의 십대 때를 고백했어그리고 말이야 내백인들 이웃들도 그들의 딸들과의 관계가 심상치 않은것 같아.”  

그래서 나는 물었다,

“They don’t go to church on Sundays?”(그들은 일요일에 교회 가잖아?) 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You crazy!, ministers do so like dogs.”(야 얼간아목사들도 개처럼 그렇게 해)

일반적으로 인도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윤리적으로 엄격한 편이다.

이것은 무었을 말하는가欺禿敎 문화속에 수천년(샤를마내 欺禿왕의 두딸과의 관계)을 살아왔건만 그 버릇 개못주는 인간들에게 적합한 야만의 종교가 아닌가아라면 아니라고 말해봐라.



어제 붉은 악마라는 동영상을 봤다.

정말 웃겨주는 잘나간다는 목사자식들의 개거품을 뿜는 헛소리는 가히 가관이었다점장이들등 무속인들이 어떻고 저떻고하는 정말 웃기는 버러지같은 놈들이었다구린내나는 똥묻은 제 꼬라지도 모르고 남의 얼굴에 밥알묻은 것만 탓하니 말이다무속이 어때서하루는 LA에 있는 바인길과 베블리 블러바드길에서 서쪽으로 한 불락을 걸어가게 되었는데 손 바닥 내온사인을 붙인 한 서양인 점집을 이상해서 처다보니 잡년 Miriyam상과 개독서(Bible)을 펴놓고 점을 치고 있었다그땐 30년전으로 비록 유학생이었지만 영어가 짧아 물어 보지 못했다그리고 큰 관심도 없었고…... 서양점쟁이들은 이렇게 개독서를 펴놓고 점치는데 무속인을 흉보며 악마 운운하다니 더러운 버러지 같은 자식들이것을 우리는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 부르며 바이블 속의 악령들의 짓을 하늘의 사자(천사)의 것으로 우기는 놈들.

이것을 우리는 영어로 Paradoxical pathologic phenomena(자기모순적 병리현상들)이라고 부른다이들은 정신병원으로 보내든가 30년전의 중정(中情)으로 보내든가 해서 거기서 뒤지게 맞아야한다.

“Devils shout something innocent as a devil. Liars are talking about deception.” 악마가 순수한 뭔가를 악마라고 소리치고 사깃꾼이 사기를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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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병 15-06-12 15:56
 
영어 사전에 God은 한국어로 하느님으로 양귀신한테 혼 팔린 인간들이 번역하여 놓았다.
그러면서 대문자 소문자를 구분하여 다르다고 지껄인다. 더욱 가관(可觀)인 것은 lord라는 말도 하느님으로 번역해 놓았다.
객1 15-06-12 16:39
 
빨래줄에 걸린 순이 빤쓰가 바람에 날렸는데
옆집 철수만 쳐다보는 순이 엄마
적반하장 아니것습니까
스칼라 15-06-12 19:23
 
서양점쟁이들은 이렇게 개독서를 펴놓고 점치는데 무속인을 흉보며 악마 운운
이순신 15-06-12 21:40
 
악마가 순수한 뭔가를 악마라고 소리치고 사깃꾼이 사기를 이야기 한다
몽마르뜨 15-06-13 02:12
 
일반적으로 인도사람들은 우리와 같이 윤리적으로 엄격한 편이다.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혁명밀알 15-06-13 03:10
 
“You crazy!, ministers do so like dogs.”(야 얼간아, 목사들도 개처럼 그렇게 해)
개가 사람의 반려동물이라 그러한가 봅니다
꿈이였어 15-06-13 09:10
 
붉은 옷을 입고 축구 응원할 때 악마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기독들은 흰 옷을
입고 응원했던 기억도 납니다
사오리 15-06-13 22:43
 
발 친 창문을 활짝 열어 푸른 산 맑은 물이 구름과 안개를 삼키고 토하는
것을 보면 천지자연의 자유자재한 조화를 느끼게 되고 대나무 숲 무성한
곳에 새끼 제비와 지저귀는 비둘기가 계절을 보내고 맞이하는 것을 보면
대자연과 내가 홀연히 하나 됨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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