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15 10:17
작은 배려 속의 따뜻한 마음
 글쓴이 : 혁명밀알
 

작은 배려 속의 따뜻한 마음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이요?

그 시간, 그 자리, 그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것 만으로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따뜻해질 거에요.


# 오늘의 명언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마크 트웨인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혁명밀알 15-03-15 10:21
 
서로가 못 믿을 세상이 됐지만 속 마음은 모두가 따뜻한 인정이 흐르는
어머니 만두같은 사랑이 흐를겁니다.
지고이바이젠 15-03-15 11:57
 
하루를 시작할 때 기지개를 펴면서 봄이오는 소리와 따뜻해진 날을 생각해보면
사람 마음도 4계절처럼 변화된다는 것을 생각해봅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3-15 14:51
 
보이지 않는 마음의 정
창호지구멍눈 15-03-15 18:08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것 만으로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따뜻해질 거에요.
그때그모습 15-03-15 19:10
 
경계하는 마음만 서로 없애고 바라본다면 따뜻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오리 15-03-15 21:34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근심하지 말고, 생각대로 잘된다고 기뻐하
지말라.
오래도록 편안할 것이라고 믿지 말며, 처음에 어렵다고 꺼리지 말라.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853 일본제국주의가 한국교회의 구약성경이해에 미친 영향 (8) 게리 03-16
1852 단군상 훼손기록 (9) 게리 03-16
1851 뇌호흡 (11) 옥수 03-16
1850 자신의 신발 한 짝 (9) 혁명밀알 03-16
1849 어떤 Funeral elegy를 대신하여 (9) 칠현금 03-15
1848 닐 도널드 월쉬의《삶의 모든 것을 바꾸는 9가지 의식 혁명》*사자도 무섭지 않다 (7) 사오리 03-15
1847 청나라와의 족보전쟁 - 7만냥 뇌물쓰고 산 족보 (10) 만사지 03-15
1846 제 121편「중국」 16- 쑨원의 삼민주의 강의, 그리고 그의 죽음과 유언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15
1845 1920~30년대 기독교인들의 사회주의 인식 ~ 이어서 (6) 게리 03-15
1844 1920~30년대 기독교인들의 사회주의 인식 (6) 게리 03-15
1843 점쟁인가? 사이비 약장수인가? (8) 게리 03-15
1842 작은 배려 속의 따뜻한 마음 (6) 혁명밀알 03-15
1841 앤 라모트의《나쁜 날들에 필요한 말들》 * '지켜보는' 시간 (6) 사오리 03-14
1840 시 낭독 / 가시나무 -고재웅 (6) 아젤리아 03-14
1839 명나라와의 족보전쟁 - 종계변무宗系辯誣 (9) 만사지 03-14
1838 무슨 일 있니? (13) 몽마르뜨 03-14
1837 예나 지금이나 .... < 윤치호의 일기 중 > (11) 게리 03-14
1836 뭐하는 짓이야... 핏덩이한테 쑹금교육 (6) 게리 03-14
1835 스파르타인들의 대답 (8) 목화씨 03-14
1834 두 여배우의 아름다운 우정 (10) 혁명밀알 03-14
1833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7) 사오리 03-13
1832 안내성사명기 도안의 세살림 말복도수의 비오 (10) 향수 03-13
1831 최후의 웃는 자가 진정 웃는 자이다. (13) 몽마르뜨 03-13
1830 인터넷 유머 <호떡 장수 미녀 과부> (7) 객1 03-13
1829 상상력 - 뇌호흡 (9) 옥수 03-13
1828 [월드리포트] "그들은 미쳤다, 한국인들"…프랑스인 눈에 비친 한국 기업 (14) 현포 03-13
1827 공삼이일 따뜻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8) 혁명밀알 03-13
1826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다. (9) 게리 03-13
1825 육갑한다 ! (8) 게리 03-13
1824 타임머신타고 과거 여행 (10) 각설탕 03-13
1823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 * 손끝 하나의 친밀함 (10) 사오리 03-12
1822 그에게 애도의 뜻을 표하고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15) 몽마르뜨 03-12
1821 제 120편「중국」 15- 배신의 역사, 배신의 땅, 쑨원의 이중고와 철학사상 (12) 전설따라소설쟁이 03-12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