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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3 10:37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다.
 글쓴이 : 게리
 
기독교 창조 연대가 기록된 곳마다 다르고 갈수록 연대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
세계 "국제 성경 (협)회 연대표에는 창조-BC-4224년 
창조과학회 창조 4175~4035
통상 창조연대는 BC-4012~3000년)6000년으로 알고들 있다.
 
아마도 수메르 문명이 나오다 보니 거기에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
하긴 짜집기 도사들이니 뭔들 못하랴~~~
 
-------------------
창조과학회 (-BC )
 
아담 하와 천지 창조 4175~4035
노아 대홍수 2519
바벨탑 사건 2417~2178
아브라함 가나안 입성 2091경 당시 75세
애굽으로 이주 1876
출애굽 1446
모세 성경 기록 연대 BC 1400여년부터 BC 430여년~1000여년 동안 기록
-------------------------
세계 "국제 성경 (협)회 연대표

창조-BC-4224년
노아출생-BC -3167
셈-BC-2667년
노아 홍수-BC-2567
아브라함 -BC-2215년
이집트 입성 BC-1925
애굽탈출 -BC-1495=40년 방황
가나안 정착 -1535년
모세 성경 쓰인 기간 애굽탈출 1446~1406~
~~~~~~~~~~~~~~~~~~~~~~~~~~~

기독교 헛소리 -
기독교의 이스라엘이 우리조상이라는 주장
1-야곱의 5번째 아들 단이 동방으로 왔다.
2-애급탈출후 12지파 동방이주
3-아브라함의 자손이다.
4-바벨탑 붕괴이후 동방으로 이주-셈족의 자손이다.

★-★-답변 
 
1-야곱아들이다.야곱-BC-2055년- 단군조선 건국에 미치지 못함.
 
(야곱의 아들이름이 "단"자 하나가 맞다고 단군인줄 아는데 단군은 제사장 명칭이다)

2-12지파 애굽탈출후.=BC-1446년 =단군조선 건국에 미치지 못함.
 
 단지파가 세계 열국으로 흩어짐이 아니다.가나안땅을 차지해 12지파로 분배,
 
3-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BC-2166) 단군왕검 탄생( BC-2370년)
단군 왕검보다 늦게 태어남.

4-1 바벨탑 붕괴후 이주설 -바벨탑 붕괴-2178년- 조선 건국- 2333년
 
벨렉의 자손이랬다. 셈족 후손이랬다. 12지파다 라고  하는데.
4-2 벨렉 BC-2233 년대,-단군보다 늦게 태어 났다.
 
4-3 셈의 자손이다.=셈가족은 가족들과 흩어졌다는 기록이 없고
아브라함이 18세까지 같이 살았다.
 
이도저도 우리민족에게 결부시키지 못하니 단군은 신화라고 단군을 부정하는
환부역조인들 '
 
올부터 갑자기 올라가는 창조연대
몇 년 있으면 1만년 전으로 올라갈 것이고. 목사들 할만 없으면
그당시 하루 개념은 오늘의 하루가 아니다...
 
따지지 말고 닥치고 믿어~~!

정확히 말하자면 유대인의 형성은 지금으로부터 모세가 기록한 3400년~2500년이다.
그 이전은 수메르 이집트 타민족의 창조신화를 베끼고 게시록을 첨가한  유대족보에 지나지 않는다.  
6000년이란 숫자를 보지말고 모세가 족보 기록한 숫자를 보시길...!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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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15-03-13 11:38
 
기독교 헛소리-
야곱의 5번째 아들 단이 동방으로 왔다.
혁명밀알 15-03-13 11:57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BC-2166) 단군왕검 탄생( BC-2370년)
단군 왕검보다 늦게 태어남.
현포 15-03-13 13:35
 
기독교의 이스라엘이 우리조상이라는 주장 ~~ 에구구~
창호지구멍눈 15-03-13 14:42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BC-2166) 단군왕검 탄생( BC-2370년)
단군 왕검보다 늦게 태어남.
이 것 하나면 아웃일것 같은데요
빈병 15-03-13 15:57
 
유대인의 형성은 지금으로부터 모세가 기록한 3400년~2500년이다.
그 이전은 수메르 이집트 타민족의 창조신화를 베끼고 게시록을 첨가한  유대족보에 지나지 않는다.
객1 15-03-13 16:50
 
기독교 헛소리 -
기독교의 이스라엘이 우리조상이라는 주장
1-야곱의 5번째 아들 단이 동방으로 왔다.
2-애급탈출후 12지파 동방이주
3-아브라함의 자손이다.
4-바벨탑 붕괴이후 동방으로 이주-셈족의 자손이다.
몽마르뜨 15-03-13 19:04
 
세계 "국제 성경 (협)회 연대표에는 창조-BC-4224년
창조과학회 창조 4175~4035
통상 창조연대는 BC-4012~3000년)6000년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사오리 15-03-13 23:32
 
사람 마음과 세상일이란 잠깐 사이에도 수없이 변하니, 어떤 일도 지나
치게 진실하다고 믿어서는 안 된다. 소강절이 이르기를, "어제 나의 것
이, 지금부터는 저 사람 것이니 모르겠구나. 오늘 나의 것이 뒤에는 누
구의 것이 될지"라고 하였다. 만약 사람이 항상 이러한 자세를 지닌다면,
마음속에 얽혀 있는 일체 번뇌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라.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겨울 15-03-14 11:56
 
지속적인 끼워맞추기. 무엇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자신들도 헷갈릴겁니다.
내 주위에서 보는 목사들은 목사님 소리 들을만한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목사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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