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한 명과 날강도 한명이
길을 걷다가 벼락을 맞아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불려왔다.
사기꾼 : 염라대왕님 저는 억울합니다.
날강도 : 저도 억울합니다. 염라대왕님!
염라대왕 : 갑자기 "자네?" 하면서 손가락을 세웠다.
"사기꾼과 날강도는 서로 '네' 하면서 저요? 외쳤다."
염라대왕 : "방금 들어온 자네들 말일세,
여기 통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고름통(이미 먼저 온 두명이 들어가 있었다),
하나는 꿀통일세!
내 어여삐 여겨서 자네들에게 선택 기회를 주겠네
"사기꾼과 날강도는 지체없이 꿀통을 선택했다."
염라대왕 : (잠시 고민 하더니)
두 녀석은 꿀통에 들어간다. 그리고 조금 후에
두 녀석 잠수한다 실시!
"얼마 시간이 흐른 후, 염라 대왕은 고름통과
꿀통 속 네 명을 밖으로 호출했다."
염라대왕 : 무서운 눈 빛으로 바라 본 후
서로 마주보고(고름통 두 명은 저승사자이다)
핥아 먹는다 실시!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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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