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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1 11:42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글쓴이 : 게리
 

한국과 로마 카톨릭의 첫 만남은 참으로 불행했다.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가 이끄는 군단의 병사들은 대부분 로마 카톨릭 교회 신자들이었다.

조선 침략 군단의 이름은 ‘그리스도단’(기리시단, 吉利支丹)이고, 그 침략 군단 앞에는 십자가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고, 검정색 사제복에 ‘로만 칼라’를 한 로마 카톨릭 교회 사제들이 뒤따랐다. 세스페데스가 이끄는 예수회 소속 사제들이었다.

예수회 사제들은 조선인을 잔혹하게 살육한 자들의 고백성사를 받아주고, 이른바 ‘성수’를 뿌리면서 조선침략 행렬에 가담했다. 이순신 장군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와 민족은 큰일 날 뻔했다.
 
예수회(Society of Jesus)는 현재 카톨릭 수도회 중 가장 많은 신도와 사제수를 자랑하는 최대의 분파다. 제수이트(Jesuit) 또는 한자음을 따 '야소회(교)'로도 불린다. 남미 출신으로 첫 카톨릭 수장이 된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출신 최초의 교황이기도 하다.
작전회의를 진행중인 임진왜란 장수 고니시.
그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였다.
(KBS에서 방영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극중 고니시 장군의 캡처 사진)
 
↑ 작전회의 중인 고니시 장군의 뒷편 엠블럼.
고니시 유키나가의 부대 마크 중 하나로 십자가와 천사의 나팔을 형상화했다.
 

진왜란 장수 고시니가 사용한 십자가들
1549년 7월, 일본 큐우슈우(九州)에 상륙한 예수회 신부 프란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의 전도를 받고 천주교를 허용한 일본 최고 지배자였던 오다 노부나가의 후계자로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는 예수회 신부들을 만나 명과 조선을 정복하여 전역에 교회당을 세우고 그들 백성들을 천주교인으로 만들겠다고 호언하며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켰다.   
 
당시 천주교가 포교에 열을 올린 것은 새로 생긴 개신교가 새로운 나라나 대륙에서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먼저 들어가서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서, 일본에 조총(鳥銃)을 전수한 예수회의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Francesco Xavier, 1506-1552)는 카톨릭 사제로 예수회 창립 멤버 6인 중 한 사람이다.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Francesco Xavier, 1506-1552)
 
그리고 천주교가 뒤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한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천주교는 막강한 자본력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실제로 세스페데스 신부(예수회)가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군에 종군하여 조선에 전도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나 포로로 끌려간 조선인들 가운데에는 천주교에 개종한 자들이 다수 있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후, 1611년 도꾸가와 이에야스(德天家康)의 천주교 박해 때에는 무려 21명의 조선인 천주교 신자가 순교하였다.
 
콘스탄틴 이후 바빌론 종교와 그리스도교를 혼합해 만든 거짓 그리스도교인 로마 카톨릭은 마틴 루터 같은 개혁자들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무너져버렸다. 프로테스탄티즘의 등장으로 인해 교황은 불안했고 종교재판으로 개혁교회를 뿌리뽑아 없애려 하던 도미니크 수도회도 좌절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군사적인 지식에 해박하고 정치적 식견이 풍부한 뛰어난 전략가 이그나티우스 로욜라는 교황을 알현하여서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하고 세상의 종교를 교황청을 중심으로 통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곧 반동종교개혁의 일환인 ‘예수회(Jesuite)’를 개신교를 박멸하기 위해 창설했다.
 
로욜라는 천주교에선 <성 이냐시오>로 불린다. 그가 창립한 예수회의 지부는 바다를 건너고 산맥을 넘고 대항해를 하며 어디든지 못간 곳이 없었다. 그들은 곳곳에 지부를 설립하고 거짓 그리스도교 신앙을 알리며 정치인들이나 상인들과 거래했다. 우리나라 서강대학교도 예수회가 설립한 대학이다.
↑ 예수회의 본당인 로마 Jesu 성당 내부의 조각상
교황권을 적그리스도로 이해했던 루터와 쯔빙글리 같은 교회의 이단자들을
어머니 교회(십자가를 든 여자, 로마 카톨릭 교회를 상징)가 제거하는 것을 보여주는 조형물이다.
조각상에서 작은 천사는 성난 얼굴로 개혁자들의 책의 페이지들을 찢어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여인의 발에 밟혀 있는 예수회의 적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 즉 모든 개신교도들이다.
카톨릭 교리에서 개신교도는 언젠가는 진멸돼야 할 적이다.
 
임진왜란과 메이지 유신은 예수회 작품
 
그런 목적으로 그들은 일본으로 항해했다. 1549년 천주교 예수회 신부들이 탄 포르투갈의 상선이 일본의 바다에 도착하여서 일본의 어린 영주에게 그들은 화승총을 선물하였다. 그 화승총을 그 후 계속 보급하여서 일본으로 하여금 정복적 야욕을 뜨게 하는 첫 계획에 착수하였다. 
 
로마 카톨릭의 아시아 선교의 첫발은 예수회 창설 멤버 중 한 사람으로 스페인 귀족 출신인 프란치스코 사비에르가 내디뎠다. 그는 총포를 선물하며 인도와 일본 포교에 평생을 바쳐 천주교 포교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며 카톨릭의 성인 반열에 올랐다.
 
조중화라는 임진왜란 전문가가 저술한 <다시 쓰는 임진왜란사>를 보면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라는 천주교 신부가 일본 땅에 1549년에 정식적으로 와서 포교를 시작하며 그와 함께 온 유럽인들이 화승총을 계속 보급했다고 하는데. 프란치스코 사비에르는 예수회 사제였다. 그는 포르투갈의 예수회 소속 신부였다. (26p~28p)
 
화승총을 조총으로 개량하고 삼단철포부대를 운영하여서 일본을 제패한 오다 노부나가는 천주교 예수회를 적극 후원하였다. (31p)  

조중화가 쓴 <다시 쓰는 임진왜란사>는 이후 오다 노부나가의 대를 이은 히데요시가 임진대전쟁을 일으켰다고 나온다.  

그런데 이 대전쟁을 권유한 배후의 인물이 ‘고니시 유키나가’ 였다고 한다. (61P)
 
‘고니시 유키나가’는 천주교 신자였으며 예수회 신부에게 세례를 받은 인물이다.
 
예수회 신부 세스페데스를 같이 데리고 다니며 신부들과 함께 조선 땅을 밟으며 온갖 미사와 고해성사를 하게 한 이 인물은 정유재란 때 포로로 일본에 끌려간 강항의 ‘간양록’에 보면 그가 소오 요시도시와 함께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전쟁을 할 것을 권유했다고 일본 국민들이 서로 수군수군거렸다고 말한다. (61p)

고니시가 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분명하다. 천주교는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장악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조선반도와 일본열도 그리고 중국 등지를 차지하여서 그곳에서 자본을 많이 얻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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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장수 고시니의 군대가 사용한 군기들 기록화(일본 자료).
그림 하단에 조총을 어깨에 멘 왜병 옆으로 십자가 군기도 보인다.
  
예수회 신부는 틀림없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속삭였을 것이다: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 예수회가 중국은 물론 인도까지 정복시켜줄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데요시는 인도까지 정복할 수 있다고 너무나 자신만만했고 심지어 부채의 앞과 뒷면에다가 중국어와 조선어를 써서 달달 외웠다고 조중화는 말한다.
 
여기서 독자들이 명심해야할 바는 임진왜란을 일으켰던 예수회는 교황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로마 카톨릭 조직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사실상 ‘다른 예수’ 즉 거짓 예수(적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다.
 
그들의 위험성을 알아차린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그 무모한 전쟁이 끝난 이후 천주교인들을 일본에서 씨를 말려버리고 예수회를 추방시켰다.
 
그러나 예수회는 수백 년이 흐른 뒤 함포를 단 미국 함선들을 끌고 와서 일본 땅에 쏘아대며 협박하게 하여 결국 일본을 개항시키고야 말았다.
 
그리고 예수회는 메이지 유신을 하여 정권을 장악하고 급속도로 일본 열도를 차지하고 일본을 부추겨 조선을 점령하게 하여서 천주교인들이 거기에 합법적으로 드나들 수 있게 했다.
 
굳이 그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대원군이 예수회와 천주교인들을 목을 잘라가며 개항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에서는 대원군 때문에 조선의 개화가 늦어져서 망했다고 대원군을 증오하게 만드는 역사교육을 시킨다. 한국의 교육체계가 예수회의 입맛에 맞게 교육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당시 한국 천주교인들의 일부는 이 땅을 천주교 국가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군함으로 나라를 침공해주든지, 아니면 압박을 해달라는 황사영(黃嗣永) 백서(帛書)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것이 대원군의 무서운 박해를 초래한 단초를 제공했다.
 
천주교인들이 성인이나 위인으로 존경하는 김대건 신부나 알퐁소 신부 조차 예수회 소속임은 알려진 상식이다. 이미 예수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익히 알려진 존재이며 공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니시 유키나가와 이순신
 
김훈은 ‘칼의 노래’에서 '고니시 유키나가'의 천주교를 잘 묘사하고 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부산에 상륙하여 동래성을 함락하고
조령을 넘어 북진했던 고니시의 부대는
줄곧 큰 깃발을 앞세우고 있었다.”

“붉은 천에 흰 글씨로 십자가가 그려진 깃발이었다.”
 
 조선군을 공략하고 있는 고니시 장군 군대.
사진 우측의 십자가 군기를 보라. 
중앙에 보이는 깃발은 십자가와 천사의 나팔을 형상화한 고니시의 부대 마크이다.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그 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유언으로 철병을 명하면서 6년에 걸친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왜군은 철수를 서둘러야만 했다. '고니시 유키나가'에게 충무공은 목에 걸린 큰 가시였다. 앞길을 막고 있는 큰 바위였던 것이다.
 
충무공이 바다의 요충을 가로막고 있어서 도저히 해상 퇴각로를 뚫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고니시는 퇴로를 찾아 이곳저곳을 옮겨 다니면서도 조선 양민들의 목을 베어 소금창고에 옮기는 작업을 계속했다.
 
조선 양민들의 목을 벨 때에도 그의 진영에는 변함없이 비단 천에 열십자가 그려진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조선 양민들의 베어진 목들이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에게는 제사상의 돼지머리보다 훨씬 처리하기 쉬운 고깃덩어리에 불과했다.

↑ 일본 만화 '수군장~소서행장전' 표지.
독실한 천주교 신자답게 고니시 유키나가는 십자가를 부착한 투구를 쓰고 있다. 
실제로 소서행장은 십자가가 달린 투구를 썼던 인물이다.
 
어느날 고니시 유키나가는 조선 양민의 목 수백 개와 함께 전령을 명나라 수군 장수 진린에게 보냈다.
 
“조선인의 목인지 일본군의 목인지 누가 구분할 수 있겠소? 이 수급들을 전과 보고용으로 명나라 황제에게 보내시오. 남의 나라에 와서 힘들여 싸울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소? 진린 장군께서는 이제 해상 퇴각로를 열어주시오. 우리는 이만 고향으로 돌아가려 하오.”
 
하지만 충무공은 더 많은 왜군의 목을 베어 진린에게 보냄으로 퇴로를 열어주지 못하도록 했다.
 
예수회 사제가 종군신부로 참전한 일본 십자군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전쟁에 나가는 것은 템플기사단이나 프리메이슨들이 흔히 사용하는 전형적인 ‘과시’였다. 그처럼 십자가 깃발 나부끼며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의 왜군이 부산에 상륙했다. 임진년(1592년) 4월 13일이었다. 바다를 뒤덮은 왜군(倭軍)의 배에는 십자가 깃발이 휘날렸다. 우리의 역사에서 가장 참혹했던 전쟁인 임진왜란의 시작이었다. 그토록 비극적인 사건이 우리나라와 천주교의 최초의 만남이 되었다. 400여년 전 조선인들이 겪은 임진왜란은 한국판 십자군 전쟁이었다.  
 
“왜적의 배가 대마도에서 우리 바다로 오며 바다를 뒤덮듯 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 징비록-
 
 
부산으로 침략하는 왜군 병선의 돛에 있는 십자가 표시를 보라.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왜군 병선의 돛에는 십자가가 있었고 그 아래에는 십자가 군기가 휘날리고 있었다.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왜군 제1군 ‘고니시 유키나가’와 사위이자 쓰시마 도주 ‘소 요시토시’가
병선 수백 척에 병력 1만8700명을 이끌고 부산 영도에 상륙했다.
 군기로 십자가 깃발을 사용.
 
십자가 군기 휘날리며 돌격하는 기리시단(吉利支丹) 왜군(일본 자료)
 
십자가 군기를 들고 있는 기수병들 앞에서 조준사격을 하고 있는 왜군 조총병들(일본 자료)
 
조선 수군의 화포 공격을 받고 격침되는 고니시의 왜군 병선.
십자가 군기를 보라!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 등장했던 장면)
 

이순신이 이끄는 조선수군의 화포 공격을 받고 분멸하는 왜군 병선.
십자가 군기를 보라!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부산포해전 장면(1592년 9월 1일).
 
 

그때그모습 15-03-11 13:57
 
일본에 조총(鳥銃)을 전수한 예수회의 프란시스 사비에르 신부(Francesco Xavier, 1506-1552)는 카톨릭 사제로 예수회 창립 멤버 6인 중 한 사람이다.
몽마르뜨 15-03-11 14:45
 
왜적의 배가 대마도에서 우리 바다로 오며 바다를 뒤덮듯 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 징비록-
I wish you the best of luck! 행운을 빕니다!
빈병 15-03-11 17:01
 
당시 한국 천주교인들의 일부는 이 땅을 천주교 국가를 만들기 위해 프랑스 군함으로 나라를 침공해주든지,
 아니면 압박을 해달라는 황사영(黃嗣永) 백서(帛書)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것이 대원군의 무서운 박해를 초래한 단초를 제공했다.
지고이바이젠 15-03-11 19:00
 
로마 카톨릭의 아시아 선교의 첫발은 예수회 창설 멤버 중 한 사람으로 스페인
귀족 출신인 프란치스코 사비에르가 내디뎠다.
그는 총포를 선물하며 인도와 일본 포교에 평생을 바쳐 천주교 포교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남기며 카톨릭의 성인 반열에 올랐다.
잘 보고갑니다.
사오리 15-03-11 19:36
 
푸른 하늘도 갑자기 변하여 천둥번개가 치고,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다
가도 갑자기 변하여 맑은 하늘에 밝은 달이 떠오른다. 대자연의 변화
가 언제 조금이라도 멈춘 적이 있으며, 천체의 운행이 언제 조금이라도
막힌 적이 있었는가?" 사람의 본 마음 또한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혁명밀알 15-03-12 08:41
 
-예수회의 본당인 로마 Jesu 성당 내부의 조각상 -
교황권을 적그리스도로 이해했던 루터와 쯔빙글리 같은 교회의 이단자들을
어머니 교회(십자가를 든 여자, 로마 카톨릭 교회를 상징)가 제거하는 것을 보여주는 조형물이다.
조각상에서 작은 천사는 성난 얼굴로 개혁자들의 책의 페이지들을 찢어내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여인의 발에 밟혀 있는 예수회의 적들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 즉 모든 개신교도들이다.
카톨릭 교리에서 개신교도는 언젠가는 진멸돼야 할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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