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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11 10:33
화장실에서 보는 책 <급한 나머지>
 글쓴이 : 객1
 
 
급한 나머지
 
어느 임신부가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출산을 하
고 말았다.
임산부 : 어머, 이럴수가! 창피해서 어떡하죠?
간호사 : (발을 동동 구르는 부인에게 용기를 주
려는 듯) 작년에는 너무 급한 나머지 어떤 분은 병
원 정문에서 출산한 적도 있는데요, .
임산부 : 작년에도 제가 그랬단 말이에요.
 
이 아이가 커서 7 살짜리 아들이 됐다.
 
아들 : 엄마, 엄만 날 진짜 사랑해?
엄마 : 그럼, 널 위해서 목숨도 안 아까운 걸.
아들 : 진짜야? 그 말 믿어도 되는 거지?
엄마 : 그럼! 하느님께 맹세할 수 있지.
아들 : 그럼, 아빠하고 이혼하고 사탕가게 아저
씨랑 결혼해, ? 엄마!
엄마 : ??!!
 
막걸리 몇 고뿌에 봄바람이 좋은 것 같아도
봄 바람에 말씹도 터진다는 속담 있지 않것습니까요
샬량샬랑 봄바람 단디 안하면 아프리카 사돈 되니까
꺼억~~
 
로켓 쏘러 갑니다.
즐탑~!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객1 15-03-11 10:34
 
아직은 시기가 아리까리한 야매또 봄 날
감기 조심해야 되지 않것습니까
폼생폼사 15-03-11 11:19
 
그넘의 사탕이 문제군요^
그때그모습 15-03-11 14:07
 
언어의 심술사
몽마르뜨 15-03-11 14:37
 
펀펀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빈병 15-03-11 16:37
 
아들 : 그럼, 아빠하고 이혼하고 사탕가게 아저
씨랑 결혼해, 응? 엄마!
이노움~
사오리 15-03-11 19:36
 
푸른 하늘도 갑자기 변하여 천둥번개가 치고,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다
가도 갑자기 변하여 맑은 하늘에 밝은 달이 떠오른다. 대자연의 변화
가 언제 조금이라도 멈춘 적이 있으며, 천체의 운행이 언제 조금이라도
막힌 적이 있었는가?" 사람의 본 마음 또한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하는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
혁명밀알 15-03-12 08:43
 
‘봄 바람에 말씹도 터진다’는 속담 있지 않것습니까요
봄은 새로운 기운의 시작을 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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