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09 22:14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 * 침묵하는 법
 글쓴이 : 사오리
 


침묵하는 법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


* 때때로
침묵이 필요합니다.
침묵하는 법만 알아도
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
침묵해야 고요해지고, 고요해야
타인의 소리, 하늘의 소리도 들립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사오리 15-03-09 22:29
 
물이 소리내어 흐르나 사방은 고요하니, 소란함 속에서 고요함을 깨닫
는 정취를 얻을 것이요, 산이 높아도 구름은 거리낌없이 흘러가니, 유심
에서 무심으로 들어가는 이치를 깨달을 것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객1 15-03-10 05:35
 
멍한 듯 반복되는 일과 
퇴근 후
꿀꺽 꿀꺽 ~한 잔 막걸리 즐겁지 않것습니까
혁명밀알 15-03-10 06:36
 
침묵하라
그리고 말하라
설악산지기 15-03-10 09:03
 
고요해도 사 계절은 흐르나니
복 지으시기를..
스칼라 15-03-10 10:28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3-10 11:47
 
고요함 속에 숨겨진 음성이야말로 진정한 힘
몽마르뜨 15-03-10 15:30
 
침묵하는 법만 알아도
깨달음의 절반은 이룬 셈입니다.
Same to you!  당신에게도 행운이 있기를!
사람과사람들 15-03-10 19:44
 
가장 값싸지만 가장 값진 행위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820 화장실에서 보는 책 <현명한 염라대왕> (8) 객1 03-12
1819 창조적 업무 수행을 위한 오른뇌 사용법 (9) 옥수 03-12
1818 도산 안창호의 선교사 구타사건 (8) 게리 03-12
1817 병원이야 뭐야? 합성 조작질까지 (9) 게리 03-12
1816 눈물이 나도록 살아라 (10) 혁명밀알 03-12
1815 노숙자에서 창업교육가로 성공한 홍순재가 들려주는 희망메시지 * 당신이 은인입니다 (8) 사오리 03-11
1814 그는 가식적이고 입발린 소리를 하는 아첨꾼이다. (13) 몽마르뜨 03-11
1813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2 (6) 게리 03-11
1812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Jesuite) (6) 게리 03-11
1811 화장실에서 보는 책 <급한 나머지> (7) 객1 03-11
1810 오른쪽 뇌를 강화시키는 11가지 원리 (8) 옥수 03-11
1809 9가지 소통의 기술 (7) 혁명밀알 03-11
1808 우리들은 모두 존엄성이 깃들어있는 존재들입니다 2 (16) 현포 03-10
1807 우리들은 모두 존엄성이 깃들어있는 존재들입니다 (14) 현포 03-10
1806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 * 무엇이 두려운가? (7) 사오리 03-10
1805 그는 거짓말에 자화자찬 개나발에 허풍치며 자신에 대해 항상 떠벌린다. (13) 몽마르뜨 03-10
1804 우리의 영웅들 (8) 만사지 03-10
1803 제 119편「중국」 14- 황제등극 이후 제 3혁명으로 죽음을 맞게 된 위안스카이 (12) 전설따라소설쟁이 03-10
1802 형은 1인 시위도 한다 (8) 게리 03-10
1801 오른 쪽 뇌 : 직접, 상징, 공상적 유추 (9) 옥수 03-10
1800 다름과 틀림 (9) 혁명밀알 03-10
1799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 * 침묵하는 법 (8) 사오리 03-09
1798 말복도수는 문왕의 세살림 진법통일의 윷판도수~ (10) 향수 03-09
1797 한국 출산율 전 세계 3번째 (8) 각설탕 03-09
1796 화장실 에서 보는 책 <신의 기적> (6) 객1 03-09
1795 그는 허풍이 심하고 부풀리고 잘 빈정대고 생각없이 말한다. (12) 몽마르뜨 03-09
1794 신사참배 결의문 (11) 게리 03-09
1793 오른 뇌 개발 (8) 옥수 03-09
1792 꽃 한 송이가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7) 혁명밀알 03-09
1791 어리석은 대중을 다루는 의사의 처방 (8) 가우스 03-08
1790 제 118편「중국」 13- 『쑹宋씨 왕조』를 세운 쑹자수의 죽음과 쑹칭링의 성장과정 (12) 전설따라소설쟁이 03-08
1789 훈훈한 내용의 일러스트 바이블 19금 (9) 게리 03-08
1788 말복도수는 막둥이 놀음~ (17) 향수 03-08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