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사람들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옳은 것을 보면 굳은 결
심을 하고 실행하는 것은 도덕적인 용기가 지향하는 것이다.
- 피비 케리
여기,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는
용기있는 소년의 손이 있으니
그는 유혹의 길에 빠져들 때,
가장 강한 힘으로 싸우노라.
그는 자신과 동료에게 맞서 싸우는 사람이
가장 강력한 적인 걸 안다.
이긴다면 모든 영광을 그에게 돌리리,
「아니!」라고 말하는 소년을 위해 우리 응원을.
매일매일 숱한 싸움이 벌어지니,
이 세상은 전혀 알지 못하노라.
그 힘이 군단을 패주(敗走)시키는
어린 꼬마 병사들이 많이 있으니,
또 그가 혼자 힘으로 죄악과 싸우니
말하노라, 영웅보다 더한 영웅이라고.
그러면 그는 군인들을 이끌고
싸움에서 무기로 정복할 것이라.
끝까지 고집하라, 내 소년들이여!
유혹을 당할 때면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기 위해,
사내다음으로 굳게 버텨라.
그러면 그대는 전투에서 이길 것이다.
< 옳다는 것>은 삶의 전투를 할 때
그 전투의 영원한 외침소리니,
누가 영웅들인지 아는 신은
그대에게 싸움을 할 힘을 내려주실 것이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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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