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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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