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역사위원회
혁명역사위원회는 혁명의 본질과 혁명의 진실한 역사를 규명하기 위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혁명의 시작은 잘못 되어가고 있는 종말론적 증산도의 방향을 올바르게 하고,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증산도를 만들기 위해서 출발하였습니다.
절대 증산도를 망가뜨리거나 없애고, 파괴하는 그런 모임이 아님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이에 증산도를 파괴하고, 뿌리를 부정하는 현재의 참신앙, 옥단소에
대해서 철퇴를 가하려고 합니다.
참신앙은 이ㅇ순의 힘으로 만들어 졌고, 옥단소역시 이ㅇ순이가 만든것입니다.
얼마 전에 닉네임 아스피린과 옥단소의 주인 닉네임 일용이가 이ㅇ순으로 밝혀진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운영하는 주체는 바로 혁명위원회에서 일했던 담백 강ㅇ훈입니다.
그는 담론시절 옥단소로 글을 올린바 있고, 옥단소 싸이트 이름도 강ㅇ훈이 건의해서 만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현재 글 올리는 것의 8~90프로는 강ㅇ훈과 만세 박ㅇ희입니다.
태사부님 체백 목을 잘라서 올린 범인이 강ㅇ훈이고, 사부에게 총 쏘는 것, 동영상과 사진 접붙여 포샵 처리한 모든 것이 못된 이자의 작업이고, 욕하는 것의 대부분이 만세 박ㅇ희의 싸이코 패스 짓 입니다.
이제 태사부님의 목을 따서 올리는 싸이코 패스적 행위와 얼굴껍데기를 벗기는 잔인한 행동은, 인류역사에서 있을수 없는 천하에 가장 악질적이고도 패륜적인 범죄임을 강ㅇ훈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모르고, 미친자 이상의 괴물로 바뀌어진 자신의 모습을 보며,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혁명역사위원회에서는 노ㅇ균 및 이ㅇ남, 옥단소를 만든 이ㅇ순 비뚤어진 강ㅇ훈과 박ㅇ희의 행위에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어서, 이들을 여러분들에게 역사적인 큰 뜻의 의미로 고발하고 고소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2013년 5월경 강ㅇ훈이가 혁명가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 강ㅇ훈이 있던 당시 편지내용이 복사 되어있던 것을 책꽂이에서 발견하여 그 내용을 밝힘을 알려 드립니다.
천사에서 악마로 변질되어 있는 강동훈의 천사시절의 직접쓴 편지 내용입니다.
1. 홍성렬 사건과 태사부님의 관계에 대해서
노상균의 주장에 따르면, 태사부님은 홍성렬을 죽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대신 팔을 잘라와라고 했다고 합니다. 제가 "두팔 다요?" 라고 묻자 노상균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주일 정도 이후 저에게 말하기를, "내가 담백에게만 솔직하게 말하는건데, 증산도에서 큰 건은 반드시 안경전 혼자 처리하지 않는다. 반드시 안경전과 안운산의 허락을 받아요." 라고 운을 떼며, "분명히 안운산이 죽이라고 했다는 것이 나의 추측이에요."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저만 알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2. 노상균이 말하는 자신의 정체
노상균은 "이번 혁명은 3년내에 끝난다. 도전에 도수로 정해져 있다"고 여러번 말하곤 했습니다. 이 말을 장경수, 김병철, 제가 여러번 들었습니다. 저는 3년내에 우리가 이긴다는것이 상제님 공사로 정해져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도전 어디에 나와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노상균은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몇칠후 다시 묻자 "안돼, 그걸 말하면 내 정체(틀림없이 정체라는 단어를 썼습니다)가 드러나기 때문에 안돼" 라고 했습니다. 얼마후 세 번째로 제가 묻자 그제서야 이야기를 했으니 이렇습니다.
노상균은 9편 96,97장이 바로 그 공사라고 말합니다.
장가 못 간 노총각의 한을 풀어 주심
1 구릿골 앞 동네에 사는 노병권이라는 사람이 어려서부터 남의 집 머슴으로 살다가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채 허연 머리를 길게 땋고 다니거늘
노상균은 이 성구의 주인공 노병권이 노씨라면서, 노씨가 상제님의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노씨가 대두목 혹은 진주라는 늬앙스로 들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의미로 들릴수 있을 듯 합니다.)
2 하루는 상제님께서 “야! 그 머리 끊어 버려라. 보기 싫지 않으냐?” 하시니
3 병권이 “어머니가 절 낳을 적부터 이 머리를 갖고 나왔는데 저 혼자 끊기가 난망하옵니다.” 하고 아뢰니라.
4 이에 상제님께서 “이놈아, 건상투라도 꼽지, 어디 늙은 놈이 머리를 갈치 꼬랑이마냥 길게 늘이고 다니느냐?” 하시니
5 병권이 “장가도 안 간 놈이 머리를 올리는 수가 있나요.” 하거늘
6 “어째서 장가를 못 갔느냐?” 하고 물으시매 “제가 죄를 많이 졌는지 부모 덕을 못 입어 조실부모하고 남의 집에 살면서 어찌하다 보니 이렇게 다 늙었습니다.” 하니라.
선령 봉제사도 못 하는 놈이 사람이냐
7 상제님께서 병권의 나이와 이름을 물으신 후에 “그럼 어찌 그 집에서 마냥 늙느냐? 무슨 연유가 있어 그 집과 같이 늙는구나!” 하시거늘
8 병권이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여쭈니 “어허~ 이놈, 세상에 나와서 부모 대를 못 잇는 놈은 자식이 아니니라.
9 대를 이어서 그 집안을 퍼뜨리는 것이 장가의 원 뜻일진대 선령 봉제사도 못 하고 죽는 놈이 사람이냐, 이놈아!” 하고 병권의 뺨을 때리시며
10 “너 내 말 들을 테냐? 그러면 너 한번 좋은 꼴 볼 것이다. 늦복이나 터지게 가르쳐 줄거나?
11 내가 너 장가가게 해 주랴? 어떻게 하는가 가르쳐 줘?” 하시거늘
12 병권이 일어나 절을 하며 “복 없는 놈이 무슨 복으로 좋은 꼴을 보겠습니까?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원이 없겠습니다.” 하니라.
내가 살게끔 해 주마
13 이에 상제님께서 “네 인생이 불쌍해 내가 살게끔 해 주마.
14 저 깊은 산중에 칡이 이리 넝쿨지고 저리 넝쿨지고 서로 어우러져서 더 이상 뚫고 나갈 수 없는 곳이 나오거든 그곳에서 하루가 저물도록 앉아 있거라.
15 밤이 되어 앉아 있는 땅이 들썩들썩하거든 옆으로 옮겨 앉아라.
16 <span style="font-s</bod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