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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51
교조 입천에 교주 명천이요 - 경전 입극천자 도통이요 (소향나무)
 글쓴이 : 갑오혁명
 

너희는 알고 있어도 행동하지 못하기에 비겁한 것이다.

섬나라 명치가 선박과 포를 만드는데 나룻배 젓는 민족 이었다

 

저 하늘 돌아가면 명치 자손이 썩은 상투의 동아줄 끊고

상투쟁이 목을 피의 재단에 무수히 바쳐 천년 자손 해원 하리다

 

나 강증산은 이제 가노라

 

겨드랑이 닭 날개 감추고 천자 꽃을 틔우는 마두반인 안경전이여

니 애비 죽어 입 속에 넣은 엽전 노자 돈 쉬엄쉬엄 채 쓰기도 전에

니 애비 죽어 명부전 앞 주막 막걸리 집에 저승사자 채 한잔 사 주기 전에

 

채 식지 못한 애비 시신 짓밟는 천자 입극식은 어느 누구의 망령된 정신이더냐

십 적 환관이 속웃음 지으면서 천세천세 만세 만세를 외침은 그들의 욕심이다

 

책 속의 정령이 십적 환관이 되었고 천륜 끊은 사위가 제 밥줄 주인을 가두고

환관 사위가 주인 되는 세상 만들려고 제 밥 먹여준 주인들을 법전에 가두었느냐

 

나 운산은 간다.

 

머지않아 경전 손 끌고 가려마

 

증산도는 망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너와나 14-01-29 08:50
 
그렇습니다. 증산도는 망했습니다. 아니 망해야 합니다. 
교조를 법전에 가두고 천륜을 그스르는 견전은 반드시 망해야합니다. 

이제 그 망한 증산도를 혁명하려고 혁명군들이 일어섰습니다. 
우리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새로운 상제님의 진리를 일으켜 세우려 합니다. 
여러 성사재인님 그리고 판안의 성도님들이여. 
우리 정의를 바로잡고 비뚤어진 증산도를 바로잡읍시다. 
결국 이 일은 우리 손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성사재인의 일입니다.
목계 14-01-29 11:11
 
안운산 전 종도사님. 밭가느라 고생한 못난 아들좀 데려가 주시길 바랍니다 ^^
그냥 14-01-29 11:56
 
환관사위 반드시 퇴출해야 된다
판타스틱 14-01-29 12:51
 
그러게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 없네요 
2012년 6월 3일 천자입극식하던 그 날~~
진달래 14-01-29 13:36
 
겨드랑이 사이에 닭날개라도 있으면 몰라... 진리의 사도가 나서기 전에 변죽만 울리는데 

사기는 또 왠 말이냐? 저도 모르는 것이 백성들을 거짓말로 현혹하여 인생파탄을 시키는 

네 운명은... 견전아 ~ 너는 후천이 되면 안록산의 운명이 되리라....
영양갱 14-01-29 14:51
 
견전이 운명할 때가 다 되었나 봅니다. 
천자 등극하던 날 이미 운명은 결정지어졌네요 
진달래님 말씀처럼 록산이의 운명이 되겠네요
흑단 14-01-29 14:59
 
오만년노예 오만년노예 말하던 그대가 오만년 노예가 되리라 
그 새빨간 거짓말들은 당신이 말한 도사 박물관에 전시되어 길이길이 기억되리라
     
진실과정의 14-01-29 15:06
 
거짓말.... 도사박물관..... 길이길이......
          
흑단 14-01-29 15:12
 
길이길이 기억되리 ♪♬
행복한바보 14-01-29 19:37
 
안록산을 단죄함을 공사로 보여주신 상제님의 깊은 뜻을 제가 이제사 깨달았나이다
호떡장사 14-01-30 10:33
 
안록산에 대한 공사내용이 그런 뜻을 품고 있었네요
화분 14-01-30 15:16
 
너도갈날이  머지않았구나!
허파꽈리 14-01-31 00:01
 
경전군은 얼마남지 않았다에 억만표 드림다^^
기지개 14-02-01 10:32
 
도인들이  세상에 못나와  너땜시. 무슨 해꼬지를 당하려고 나오시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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