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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6 12:56
노상균이가 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1
 글쓴이 : 대마도
 

노상균이가 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1
글쓴이 : 대마도
KakaoTalk_Audio_20141012_0122_36_739.m4a (3.5M) [70] DATE : 2014-10-13 01:00:03
노상균이가 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1
혁명가와 혁명밀알
혁명가의 증산도혁명 기치아래 우리는 여기 혁명판에 모였습니다.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혁명의 짝퉁 혁명가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제마다 생각이 틀립니다.
환경이 틀려서 자기 나름대로 혁명의 생각은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혁명을 빙자해서 교주 노름하려고 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수있는 것은 자기마음속을 잘 들여다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혁명을 원하느냐 아니냐는 혁명을 필요로 하느냐 아니냐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지금 혁명가를 이용해서 교주노름하고 있는 노상균은 자신의 본심을 혁명판에 와서 혁명하는척 하면서 조직을 와해 시키는 아주 악질적인 자입니다.
3월말경 나는 노상균을 보았습니다. 짜장면만 먹고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자의 입에서 무슨 얘기를 들어볼려고 했는데, 같은 동료라는 느낌은 없고, 지금생각해보니 화장실 같다가 왔더니 도둑질하러왔다가 들킨 개처럼 짜장면 처먹고 사라지고 없더군요.
처음부터 혁명판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나 봅니다.
그날 플랭카드 건 사건이후로 노상균의 행보는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급여받고 일하는 그런 사람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j교에서 2~30명이 떼거지로 플랭카드 건곳에 들이 닥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장갱수와 성희롱 당했다는 신영휘 와 노색균과 물당구 이자들이 모여서 태사부님 성추문 사건을 녹음하고 그것을 담론에 올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급여를 받고 일하는 노색균 이자가 감히 이런 역적 모의를하고 혁명판 파괴작업을 시작
하였던 것입니다. 그 시점이 4월달 이었습니다.
혁명을 하겠다고 모인자들이 혁명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런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역모의 피가 흐르는 자들이 모여서 역적질을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 선동의 주동자가 월급 받고 있었던 노색균입니다.
그 성희롱 당했다는 장갱수의 처 신영휘를 꼬드겨서 혁명의 본질을 흐리고, 그리고 전국을 다니면서 혁명판에 왔던 모든 밀알들에게 자신에게 동조하라고, 물당구 이석남이와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이상화에게도 찾아가서 꼬드기고 거기에 동조하고 매수당한 순진한 밀알들이 5월 12일에 모임에서 반기를 들고 역적질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상화는 나중에 혁명판쪽으로 동조한다고 얘기 했지만 노색균의 똥물 한번 들면 물빼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현란한 주뎅이에 다들 정신이 꼬드겨서 정신못차리고, 혁명판을 저주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나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난감했습니다.
그날 저녁 노상균을 찾아 갔습니다.
밀알들이 낸 성금으로 얻어준 방에 갔었는데, 본인이 그때 나에게 한말이
혁명할필요도 없고, 안경전을 끌어내릴 필요도 없다고 침튀겨가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혁명하지 않을거면 여기 있을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며 거주하는 방에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나는 나왔습니다.
나중에 노상균은 그날밤에 쫒겨나서 갈데가 없어서 만화방에서 잤다고 했습니다.
나는 분명 쫒아 낸적이 없는데, 능청스럽게 그렇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몇일전 10월12일 노상균과 대화내용에서 급여 받아간 것에 대하여 반환하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역적질해 가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야비한 웃음으로 침흘려가며 하이에나처럼 다니면서 자신의 세력을 구축하려 했는데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뻔뻔하게 왜 당신이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하느냐며 핏대를 올립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짓거리 하면서 혁명판 조직을 파괴하고,
순진한 혁명밀알들에게
병이 들게 한 죄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한 나라나 한 회사의 조직에서도 반역행위를 하거나,
비밀을 캐가서 다른 나라에 팔거나,
이적, 반사회적인 일을하면 반드시 벌을 받게 하는 것이 규범입니다.
노상균은 이런 혁명판에서 반역행위를 하였으며, 혁명밀알 명단을 빼가서
자신의 세력으로 만든죄 국가에서나 일개 회사에서나 반드시 응징해야할 대상입니다.
이런자가 뻔뻔하게도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급여를 반환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혁명자금은 혁명가의 개인의 자금이 아닙니다. 여기에 모여든 모든 혁명밀알들의 돈이며 그 군자금으로 급여를 지급한것인데 본인 노상균은 자신은 혁명가에게 돈을 받았으며, 나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혁명가에 간돈은 혁명밀알들의 공동의 공금이지 혁명가의 개인돈이 아닌것입니다.
노상균은 이것부터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개쌔끼야!!
내가 급여 반환하라 는 것은 이런 뜻이다. 알았느냐! 씨발놈아!
어디서 계약 운운하느냐! 미친 버러지 같은 쌔끼야!
(제가 혈압만 오르면 욕지거리가 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노상균은 혁명가에게서 돈받았다고 우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거기엔 분명 내가 낸 돈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의 사고방식으로 얘기하면, 그 돈이 바로 내돈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어 놓으라는 겁니다. <내돈 내놔 노쌍균 개자식아!>
이것은 모든 밀알들을 우롱하고 바보 만드는 처사입니다.
지금 짬에서도 자기의 사욕을 위해서 신앙인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주체있는 짬 신앙인들은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혁명판을 우롱하고 있는 노상균은 반드시 참회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부산에서 총무가............

전설따라소설쟁이 14-10-13 01:48
답변
도장 찍고 갑니다.

목소리 조금 듣다가 미꾸라지, 사악한 뱀 생각이 나서 닫아버렸습니다
미꾸라지 탕집이나 사탕전문집을 차려야 대박 날것 같은 사기꾼이 생각나서요.
말돌리는데 선수인 노구라 짬 교주라는 것쯤은 이미 지혜로운 분들은 다 알겁니다.
총무님이 고생 많습니다.
이태백 14-10-15 18:46
답변
노구라는~~플랭카드 직접 거는 일은 교묘히 빠져나가려고 짜장면만 먹고 튀어버린 으리 없는 색히입니다!!!
http://jsd.dojin.com/board/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7595
설악산지기 14-10-13 08:04
답변
양두구육 노교주로다
복 지으시기를..
사람과사람들 14-10-13 18:29
답변
적절한 표현으로 보입니다
사오리 14-10-13 08:14
답변
발자욱 남깁니다. 콕 콕 ~~
Killercode 14-10-13 08:56
답변
노구라도 거짓말의 달인이지만 그 못지 않은 사기꾼이 물당구일겁니다. 현재 짬 돌아가는 것을 보면
노구라가 완벽하게 짬을 장악해서 주도하는 모양새는 아닌듯 보이고, 그 이면에는 물당구가 한몫을 한다는
것도 분명하게 있을겁니다. 예전 대마도님이 올린 물당구가 보냈다는 글을 읽어 보면 그 내용자체가
물당구가 얼마나 기고만장하고 있나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당구 홍어가 과연 노구라 말을 액면 그대로 듣는것 같지도 않고, 속으로는 노구라를 견제하면서 동생 이석영과
으리~~ 라고 떠벌리는 한, 두명 속닥거리면서 눈먼 홍어들과 노구라를 따르는 몇명과의 보이지 않는 대결구도도
보입니다. 나머지는 짬 인원들도 대부분은 지금쯤 구라가 못 믿을 사기꾼이라는 것 정도는 눈치를 챗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구라가 그것을 알기에 그 말빨을 가지고 인간적으로 톡질과 전화질로 으리~~로 억지로 꿰 맞추어서
억지로 끌고 나가는것 같아 보입니다. 이태백님이 아주잘 지적했지만 짬은 지금 동력이 없어 보입니다.
Killercode 14-10-13 08:56
답변
그러니 억지라도 동력을 얻으려고 자꾸 악수를 두는 것같습니다.
홍어편 몇 마리, 구라편 몇마리가 서로 견제하면서 교주 꿈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 짬도 대푠지 교준지 새로 뽑아야
될 시점 아닌지 웃음이 나옵니다. 물당구 홍어가 벌써 2년 대푠가를 하는것 같은데 이 판에 구라가 대표를 맡으면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홍어가 가지고 있는 통장도 구라 통장으로 바꾸고 어차피 속 들통난김에 구라판을 만드는게
홍어보다는 짬이 억지수는 안 둘까도 생각해 봅니다.
Killercode 14-10-13 09:03
답변
톡 까놓고 구라나 홍어나 지들이 찢고 나가서 해보면 엄청 잘될줄 알았을 테고, 통장에 돈이 꽉꽉차서 구라나 홍어나
활동비 받아서 팔자좀 고치려는 시커먼 흉계도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웬걸?
구라나 홍어나 막상 교주하면서 뚜껑 열어보니 개털 날리는 거죠.
어쩌면 홍어가 대표를 맡지 않고, 그냥 뚝심있게 구라가 대표를 맡았다면 짬이 오히려 더 상식적이고
이성적으로 굴러가지 않았겠나도 생각해 봅니다.

물당구 홍어는 해남땅 이상호, 이정립과 하는 짓이 똑같습니다. 이석남/이석영 형제 분발하이소..
썩은 홍어냄새 풍기다 보리타작 당하면 마이 아프겠제~~~
Killercode 14-10-13 09:09
답변
졸라게 웃기는게 구라가 퇴직금으로 수천만원씩이나 j교를 상대로 퇴직금 소송해서 받았는데
짬 가난한 백성들이 보낸 코 묻은 돈으로 지금까지 매월 일정금을 받는데는게 말이 됩니까? 이거 졸라게 웃기는 코메디 입니다.
아니 구라가 수천 땡겼으면 지 자신도 천만원 정도는 짬에 공탁을 하든해야 평등이고 민주고 지랄이고 맞는것 아니겠습니까?
돌아가는 꼴 탁보니 짬에 돈 보내는 순진한 사람들만 개털 된것 같습니다. 열심히 짬에 돈내서 노구라, 홍어에게 충성하쇼들~~

뭐 집단소송하면 어차피 순진하게 참여한 사람들 쪽박 찰것 에정된 것 같고, 그러니 형사부터 해서 민사로 하겠다
구라가 션한 이빨을 그럴듯하게 쌩까는게 보이는데, 이게 궁여지책으로 안된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얼른 손털고 소송에서 손뗘버리는게 상책입니다.

아무튼 구라도 구라지만 속이 더 시커먼 흉물이 썩은 홍어라는 것도 좀 알아두시라구요^^
Killercode 14-10-13 09:20
답변
구라양반~~ 내 말 잘 새겨들어보면 충언은 역이나 이어행이라^^
도수에 미쳐서 이상호, 이정립이 얼마나 추악한 인간인지 잘 모르겠지만 구라 자네 형님이 쓴 이상호, 이정립 읽어봐.
해남땅 홍어 형제가 한일이 얼마나 배신때리는 짓을 골때리게 했나 과거 수석수호사시절 j교에 충성할때를 생각하고
다시 읽어보게뜸? 구라양반, j교의 창업한 분이 태사부님이라는것을 마음속으로 인정한다면 라도 홍어랑 갈라서라.

내가 보기에는 현재 짬 인원의 90%이상은 노구라 따라가지 라도 홍어 따라갈 사람 없다. 사람들이 정말 잘못 생각하는것이
짬 모든것을 구라가 저지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는 라도 홍어가 태사부님을 골수적으로 부정하면서
구라양반에게 동영상 떠서 전면에 내세우고 라도 홍어는 통장만 관리하면서 뒤로 빠져 있는게 탁 보니 그냥 보인다.
이건 이상호, 이정립이 사람 이용해 처먹은 거랑 똑같은 홍어표 짓하고 똑같이 보이는데 구라양반은 어찌 생각하시나?
Killercode 14-10-13 09:25
답변
지금 구라양반 정말 위험한 외출타기를 혼자하면서 배 까대고 죽여주쇼 하는데 그러지말고, 앞잡이 세우고, 뒷편에서
통장잔고나 정리하는 라도 홍어랑 갈라서야 짬이 오히려 안정되고, 구라가 뜻한데로 일이 더 잘될것 같은게
내 예감인데ㅡ, 과연 예감일까?

이판에 라도 물당구 썩은 홍어랑 갈라서지 못하면 구라양반은 크게 된통 당한다.
라도 썩은 홍어 물당구는 믿을 위인이 못돼, 결국은 구라양반만 물당구 썩은 홍어에게 이용당하고 개털신세 되니까
더 늦기전에 구라양반이 통장 바꿔 버리고, 홍어는 홍어대로 라도에서 알아서 하라고 팽겨처 버리고
짬의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바인데. 솔까 말해서 지금 내 충고 안들으면 나중에
이상호, 이정립 추악한 배신행위를 떠 올리면서 크게 후회할거라 생각해.
홍어동네도 착하고 의리 있는애들 많아,, 그런데 물당구 홍어는 내가봐도 같은 홍어들이 욕하는 썩은 홍어야.
저런 애들은 라도에서도 손가락질 하는 썩은 홍어니까 잘 생각하고 새판 꾸며,
그 방법이 구라양반이 물당구에게 이용당하지 않고 소신껏 온화하게 짬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길이 될것같아 보이는데
구라양반 생각은 알아서 하꾸마.
Killercode 14-10-13 09:44
답변
끄츠로 라도 양반들~ 혹 내글 읽고 열 받지 말고 오해도 하지 말기를 ..
이상호, 이정립이 태모님까지 골병들어 죽인걸 보니 딱 이석남/이석영 형제하는 짓이 쌍둥이 빌딩처럼
뇌리를 스쳐서 썩은 홍어라구 한거니까.
솔까말 구라가 아무리 이빨 구라를 쳐도 썩은 홍어에게 당하는 것은 인간적으로 불쌍하잖오.
그래서 노구라에게 충언은 역이나 이어행이라 한 마디 솔까 찌끄려 본거니까 시비는 걸지말어 라도 양반들
시기걸면 지는거니까~
라도 대표음식 곰삭은 홍어하구 썩은 홍어는 다르듯, 홍어도 홍어 나름이지 아니겠3?
썩은 홍어 물당구는 조심 또 조심할 사람이니 노구라는 귓구멍 후비고 잘 새겨듣기 바라나이당
이태백 14-10-13 16:50
답변
어제 여의도 국회에 행사가 있어 참석했다가 홍어 삼합을 열라게 먹고 왔는디..언제다시 홍어를 묵어보려나...!!
홍어도 홍어 나름 ..지대루 곰삭은 홍어를 삼합으로 해서 막걸리 한 잔 턱 걸쳐야 제맛이제..
물당구 홍어처럼 썩어 문드러져서 구데기가 득실거리는 홍어 묵어믄 응급실 가야 한당께~~!!
폼생폼사 14-10-13 11:35
답변
녹음 들어보니 재미있군요.
구라가 하도 거짓말을 하다보니 머리가 살짝 맛이 간것같군요.
그런글쿠 고소대마왕은 왜 짬을 몽땅 털어서 고소질을 하지 않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혁명위원회 14-10-13 11:56
답변
혁명가 입니다.

노상균에게 이 녹음을 듣고 몇자 쓴다.
웬만하면 침묵하려다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1. 뒷전에 숨었다는 표현- 총무는 총무 역할을 한 것이고 나는 이 녹음 통해서 내용 들었다.
구구한 말하고 싶지 않으니 이 정도면 니 영특한 머리로 해석 가능하리라 본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총무는 총무의 역할을 할 뿐,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총무 의견대로 그 돈은 공금이다.

2. 프랭건- 어차피 고소 당한 건 의연하게 대처해라. 너는 벌금 몇푼 받은 것으로 결국
나에게 모든 것을 전가 시키려는 뜻 아니더냐. 너를 고소한 쪽은 증산도야. 그쪽을 방어해라.
그리고 내 부친을 파렴치 범으로 만든 너 같은 인간을 내가 돈이 있은들 도와주리라 믿느냐.
역지사지해보거라. 니가 니놈 부친 파렴치범 만들면 너는 어찌 나올 것인지.
또 한가지는 너는 이미 짬을 만들어서 뒷통수 치고 달아난 인간 아니더냐.
도와줄 이유가 있느냐?
니가 당한 이천은 나에 비하면 껌값인줄만 알기 바란다. 거 몇푼 나오지도 않은 것이니
호들갑 깨 방정 떨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해라. 어찌 그리 처신이 가볍느냐.
또 한가지 너의 화려한 언변에 내용을 모르는 분들이 오해할 것 같아서 몇자 적어주마.
플랜건은 노상균 너와 나 그리고 장경수, 시루 4명이 고소 당한 건이다.
나는 벌금 100. 너는 30만원인데 너는 그것도 억울하다고 장경수와 니가 나에게 전부
전가하느라 재판이 이어지는 것 아니더냐. 그럼 4명을 고소한 당사자가 증산도인데
왜 나를 걸고 넘어지느냐. 사내가 왜 그리 좀스럽게 호들갑을 떠느냐.
어차피 당한 고소, 떨어진 벌금 증산도에 대응해라.
니가 나만큼 고소 당했으면 벌써 무덤속으로 직행 했겠구나.
의연하게 대처해라. 민사 이천 벌금도 잘 대응해라.
너만 그런게 아니라 줄줄이 전부 최소 이천씩 민사 거는 곳이다.
대마도 총무도 고소 당해서 이천 걸렸는데, 뭐 판결에 몇푼 나왔다구 하더구나.
그리고 항소했다는 소식 들었다. 얼마 나왔는지는 니가 직접 물어봐라.



3. 총무가 욕을 시원하게 했구나. 니가 물론 욕은 한참 고수라고 본다. 내 부친에게 욕한것
들어보면 내 세포가 살아난다. 물론 나에게도 욕을 엄청했지.
잊지 않고 있으니 명심하고 자중해라. 들어보니 총무욕은 니 욕에 비하면 새발의 피구나.
4. 사내답게 처신해라.
5. 부탁이다. 제발 제발 사내답게 의연하게 대처해라. 좀씨가 되고 싶으냐?
어차피 벌어진 일은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니 사상이 있다면 그 사상을 무기로 대처해라.

닉을 차용하여 쓴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그때그모습 14-10-13 21:46
답변
뒷전에 숨어서 하는짓은 노구라 선생 주특기인줄 압니다요~
예전 구라선생이 자기 목소리 녹음한거 들은 기억이 있는데
"나는요. 겁이 많은 사람이구요" 설마 구라선생이 겁나서
혁명가님이 뒷전에 숨으시겠나 ㅋ

진실의열매 14-10-29 10:29
 
이태백 = 장진혁
     
이태백 14-10-29 17:50
 
진실의 열매 = 짬~~의 썩은 열매야 !! 소설쓰며 헛소리 하는 너의 신분이나 밝혀라
진실의열매 14-10-29 11:37
 
갑자기 권한이 내려가서 여기에 씁니다. 이태백님. 너무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당당히 실명 밝히시고 혁명군에 가입하시는게 어떠신지요
     
이태백 14-10-29 17:49
 
진실의 열매 = 짬~~의 썩은 열매야 !!헛소리 하는 너의 신분이나 밝혀라
자연인 14-10-29 17:29
 
글  잘 보았습니다
자연인 14-10-29 17:31
 
반갑습니다
자연인 14-12-14 17:29
 
강  머시기  이  나쁜넘  같이  있던 분을  먼저  주먹질해  이눔
일시무시 14-12-19 13:10
 
증산도참신앙이 성공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노상균은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의 이간질에 놀아난 많은분들을 생각하면..하지만 그 사람은 불의를 숙청한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생각하실겁니다.살고자 두개의 가면을 쓴 노상균님..증산도판에서 물러나 이젠 홀로 참회하시면서 사시길..이간질은 참으로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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