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균이가 나에게 한 질문에 대한 답변1
혁명가와 혁명밀알
혁명가의 증산도혁명 기치아래 우리는 여기 혁명판에 모였습니다.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런데 생각을 같이 하는 사람도 있고,
혁명의 짝퉁 혁명가도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제마다 생각이 틀립니다.
환경이 틀려서 자기 나름대로 혁명의 생각은 달리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혁명을 빙자해서 교주 노름하려고 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것을 알수있는 것은 자기마음속을 잘 들여다 보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진정으로 혁명을 원하느냐 아니냐는 혁명을 필요로 하느냐 아니냐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지금 혁명가를 이용해서 교주노름하고 있는 노상균은 자신의 본심을 혁명판에 와서 혁명하는척 하면서 조직을 와해 시키는 아주 악질적인 자입니다.
3월말경 나는 노상균을 보았습니다. 짜장면만 먹고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자의 입에서 무슨 얘기를 들어볼려고 했는데, 같은 동료라는 느낌은 없고, 지금생각해보니 화장실 같다가 왔더니 도둑질하러왔다가 들킨 개처럼 짜장면 처먹고 사라지고 없더군요.
처음부터 혁명판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나 봅니다.
그날 플랭카드 건 사건이후로 노상균의 행보는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급여받고 일하는 그런 사람으로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얼마후 j교에서 2~30명이 떼거지로 플랭카드 건곳에 들이 닥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장갱수와 성희롱 당했다는 신영휘 와 노색균과 물당구 이자들이 모여서 태사부님 성추문 사건을 녹음하고 그것을 담론에 올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급여를 받고 일하는 노색균 이자가 감히 이런 역적 모의를하고 혁명판 파괴작업을 시작
하였던 것입니다. 그 시점이 4월달 이었습니다.
혁명을 하겠다고 모인자들이 혁명가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이런일을 저지른 것입니다.
역모의 피가 흐르는 자들이 모여서 역적질을 시작하였던 것입니다.
그 선동의 주동자가 월급 받고 있었던 노색균입니다.
그 성희롱 당했다는 장갱수의 처 신영휘를 꼬드겨서 혁명의 본질을 흐리고, 그리고 전국을 다니면서 혁명판에 왔던 모든 밀알들에게 자신에게 동조하라고, 물당구 이석남이와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이상화에게도 찾아가서 꼬드기고 거기에 동조하고 매수당한 순진한 밀알들이 5월 12일에 모임에서 반기를 들고 역적질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상화는 나중에 혁명판쪽으로 동조한다고 얘기 했지만 노색균의 똥물 한번 들면 물빼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 현란한 주뎅이에 다들 정신이 꼬드겨서 정신못차리고, 혁명판을 저주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나는 어리둥절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난감했습니다.
그날 저녁 노상균을 찾아 갔습니다.
밀알들이 낸 성금으로 얻어준 방에 갔었는데, 본인이 그때 나에게 한말이
혁명할필요도 없고, 안경전을 끌어내릴 필요도 없다고 침튀겨가며 나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혁명하지 않을거면 여기 있을필요가 없지 않느냐?
하며 거주하는 방에서 나가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나는 나왔습니다.
나중에 노상균은 그날밤에 쫒겨나서 갈데가 없어서 만화방에서 잤다고 했습니다.
나는 분명 쫒아 낸적이 없는데, 능청스럽게 그렇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몇일전 10월12일 노상균과 대화내용에서 급여 받아간 것에 대하여 반환하라고 얘기 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역적질해 가면서 전국을 다니면서 야비한 웃음으로 침흘려가며 하이에나처럼 다니면서 자신의 세력을 구축하려 했는데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뻔뻔하게 왜 당신이 나에게 돈을 달라고 하느냐며 핏대를 올립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이런 짓거리 하면서 혁명판 조직을 파괴하고,
순진한 혁명밀알들에게
병이 들게 한 죄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한 나라나 한 회사의 조직에서도 반역행위를 하거나,
비밀을 캐가서 다른 나라에 팔거나,
이적, 반사회적인 일을하면 반드시 벌을 받게 하는 것이 규범입니다.
노상균은 이런 혁명판에서 반역행위를 하였으며, 혁명밀알 명단을 빼가서
자신의 세력으로 만든죄 국가에서나 일개 회사에서나 반드시 응징해야할 대상입니다.
이런자가 뻔뻔하게도 자신은 열심히 일했다고 억지를 부리면서, 급여를 반환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혁명자금은 혁명가의 개인의 자금이 아닙니다. 여기에 모여든 모든 혁명밀알들의 돈이며 그 군자금으로 급여를 지급한것인데 본인 노상균은 자신은 혁명가에게 돈을 받았으며, 나랑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혁명가에 간돈은 혁명밀알들의 공동의 공금이지 혁명가의 개인돈이 아닌것입니다.
노상균은 이것부터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개쌔끼야!!
내가 급여 반환하라 는 것은 이런 뜻이다. 알았느냐! 씨발놈아!
어디서 계약 운운하느냐! 미친 버러지 같은 쌔끼야!
(제가 혈압만 오르면 욕지거리가 나와서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노상균은 혁명가에게서 돈받았다고 우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거기엔 분명 내가 낸 돈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의 사고방식으로 얘기하면, 그 돈이 바로 내돈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어 놓으라는 겁니다. <내돈 내놔 노쌍균 개자식아!>
이것은 모든 밀알들을 우롱하고 바보 만드는 처사입니다.
지금 짬에서도 자기의 사욕을 위해서 신앙인들에게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주체있는 짬 신앙인들은 새겨들어야 할것입니다.
혁명판을 우롱하고 있는 노상균은 반드시 참회의 길을 걸어야 할 것이다.
부산에서 총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