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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0:54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저승사자)
 글쓴이 : 갑오혁명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나를 저 창렬이라는 놈이 죽였어 아이구분해여~~~~~~~~
 
이 대사는 경전이가 죽은 아비가 와서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구라를
선화골에서 친 연극대사 입니다.
 
저 노영균이란 새끼 저 살살이 이종혁이 윤창렬 저 씨부랄놈
저 새끼들은 전부 악마여 악마
 
여기 간부 중에 내말(안경전)듣는 새끼 있냐?
지도자의 말을 받드는 사람있냐?
이 씨부랄놈들은 지도자가 말하면 개소리로 들어
여기 쓸 새끼 한놈이라도 있냐?
 
육시랄놈. 찢어 죽일놈. 앰병할놈. 미친놈. 악마 같은 놈
천벌받아 죽을 놈. 개 같은 놈.
 
이 무수한 욕의 출처는 선화골 안경전이 직접한 욕이 구 담론에 올라온 것을
줄인 것입니다. 원본 올릴 분은 댓글에 올려 주셔도 되겠습니다.
 
증산도의 저 미친 십적들은 핑계를 될 겁니다. 지도자가 교육을 위한 욕은 욕이 아니라고
그럴듯하게 안판의 순진한 신자들을 이해시키고도 남습니다
 
저 무지막지한 욕을 사회 사람들에게 들려 줘 봅시다. 길거리 인터뷰를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안경전이 내 뱉은 저주의 욕은 절대 교육이 아니라 한 개인을 향한 저주의 목소리겠지요.
저런 하등인물이 뭔 통인가를 한답니다. 일단 자기가 통을 하고 그 통을 열어 주는 은혜를
열어 줄듯 말했답니다.
 
저 사람 안중거니 전생에 무슨 중국에서 잡탕가게를 했었나 봅니다
최소한 1류 사기꾼은 못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 보니 잡탕가게 운영하다 사기치고
도망간 위인처럼 보입니다. 12년에 한번씩 돈떨어지면 남 김장독에 소금 왕창 뿌려서 반찬
없는 밥 먹게 만들고, 전쟁난다 엽전 전부 걷어서 화살촉 만들어서 창고에 넣어놓고 녹슬게
만들어 이도저도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경 전 이 미 친 놈 아
너 에 게 한 말 이 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이태백 14-01-22 08:45
 
에이구.. 분해여~~~~~~~~~~  에이구 분해여~~~~~~~~ 
나를 저 창렬이라는 놈이 죽였어 에이구 분해여~~~~~~~~  

딴전아~~~!! 
태극제가...천하사에서 인사를 맡았다는 태극제가 ..의통을 집행한다는 태극제가 
일반신도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 말이 되냐~~~??? 

상제님 옆을 빙빙 날아댕겼다는 딴전이 니놈의  도통한 도술로는 못살리냐???? 
의통성금이라는 명분으로 신도들 돈 뜯어서 만들었다는 그 신묘한 의통으로는 못살리냐???
해롱대사 14-01-22 10:11
 
희대의 미친 광마로다 

아미타불~
허난설설 14-01-22 11:26
 
사람이 그 상황에 따라 들어서 그게 정말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욕이였나 아니면 개인에게 
감정섞인 욕설인지는 들어보면 아는거 아닌가요. 이모저모 녹음을 들어봐도 글을 읽어봐도 
저 욕은 저 상황에서 할수있는 욕이 아닙니다. 자기만 잘났고 자기만 아는 교만이고 
사람을 노예처럼 깔고뭉개고 지 세상 멋대로 살려는 맘보가 실려있으니 저런 욕을 하는거죠 
아무리 간쓸개 빠진 인간이라도 저욕을 듣고 저 밑구멍에 있다는것은  비겁한 인간들이죠
     
패랭이꽃 14-01-22 17:47
 
욕도 자꾸 듣다보면 아무런 감정이 안일어나나 봅니다. 
난 사실이지 욕하고 개지랄 떠는꼴 종의회때 보고 
만정이 떨어지던데.......... 
다들 속도좋아 
아님, 암생각 없는 강시,노예~~ 
대순 사람들도 선감이나 윗사람한테 혼나면서 
"꾸중을 모신다" 고 하던군요. 
참말로 제대로 미친인간들
          
무지개 14-01-23 10:00
 
꾸중을 모신다니. 참 희한한 일이로세 
나중에는 대가리 놈들 똥으로 밥 비벼 먹을 놈들이로세. 
저런 노예들이 저희 부모가 뭐라하면 쌍심지 켜고 달려들겠지. 
참 요지경 세상이다. 
견전교의 노예들 . 스스로 자청해서 하는 노예라니 
뭐라 말하기도 거시기 하고 
다들 윗 놈이나 아랫놈들이나 변태들인가보다.
          
이제올려나 14-01-25 19:00
 
꾸중을 모신다 그러는군요 딴전 애들은 뭐라 할까요~ 무뇌아들이라 생각은 있는지.
흑단 14-01-22 11:32
 
언제쯤 견전은 환상에서 깨어날가요?
설마대사 14-01-22 11:39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이 소리가 아닙니다... 
육시랄놈. 찢어 죽일놈. 앰병할놈... 
이 소리도 아닙니다. 
대두목은 헛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이태백 14-01-22 12:33
 
대두목은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용각산 ㅋㅋㅋ
종이학 14-01-22 11:40
 
아버지의 죽음을 어떻게든 신도들에게 전가하려는 딴전이.
진실 14-01-22 11:54
 
지도자란 양반들이 보고들어 가면 꼭 딴 신도들 욕을 해요. 

왜 할까요? 신도들 중에 고위직이면 꼭 뒷다마깝니다. 

그래야 밖에서 서로 뭉치지 않으니까. 처음에는 다 속아요. 

자기도 당해 봐야 아~하 그렇군아...하고 깨닫게 되죠. 

지금까지 먼저 신앙하고 공덕을 많이 세운 신도 쳐 놓고 힘쓰는 신도 

누가있나요? 없어요... 환관들 아님 채홍사와 간신들 밖에... 

아~~그 성도님하고 괜찮은 신도중... 욕먹지 않고 살아 남은 신도들 있나요?
뻥도사 14-01-22 12:00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 인생 거덜난 우리도 분하단다. 
나를 저 창렬이라는 놈이 죽였어 아이구분해여~~~~~~~~ ---> 찍소리 못하는 불쌍한 노예에게 다 뒤집어 씌우는구나 
  
저 노영균이란 새끼 저 살살이 이종혁이 윤창렬 저 씨부랄놈 
저 새끼들은 전부 악마여 악마 ---> 너는 마왕이여~ 
  
여기 간부 중에 내 말 듣는 새끼 있냐? ---> 말 잘 듣는 씹적들 있지 않니? 
지도자의 말을 받드는 사람있냐? ---> 그래도 겉으로는 받드는 척 하쟎어~ 
이 씨부랄놈들은 지도자가 말하면 개소리로 들어 ---> 그건 맞어. 나도 그렇게 들었어^^ 
여기 쓸 새끼 한놈이라도 있냐? ---> 쓸 새끼들은 다 도망가거나 출교시켜 버렸으니 당연히 없지 뭘~~ 
  
육시랄놈. 찢어 죽일놈. 앰병할놈. 미친놈. 악마 같은 놈 
천벌받아 죽을 놈. 개 같은 놈. ---> 흐이그~ 생략할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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