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나를 저 창렬이라는 놈이 죽였어 아이구분해여~~~~~~~~
이 대사는 경전이가 죽은 아비가 와서 억울함을 호소했다는 구라를
선화골에서 친 연극대사 입니다.
저 노영균이란 새끼 저 살살이 이종혁이 윤창렬 저 씨부랄놈
저 새끼들은 전부 악마여 악마
여기 간부 중에 내말(안경전)듣는 새끼 있냐?
지도자의 말을 받드는 사람있냐?
이 씨부랄놈들은 지도자가 말하면 개소리로 들어
여기 쓸 새끼 한놈이라도 있냐?
육시랄놈. 찢어 죽일놈. 앰병할놈. 미친놈. 악마 같은 놈
천벌받아 죽을 놈. 개 같은 놈.
이 무수한 욕의 출처는 선화골 안경전이 직접한 욕이 구 담론에 올라온 것을
줄인 것입니다. 원본 올릴 분은 댓글에 올려 주셔도 되겠습니다.
증산도의 저 미친 십적들은 핑계를 될 겁니다. 지도자가 교육을 위한 욕은 욕이 아니라고
그럴듯하게 안판의 순진한 신자들을 이해시키고도 남습니다
저 무지막지한 욕을 사회 사람들에게 들려 줘 봅시다. 길거리 인터뷰를 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요?
안경전이 내 뱉은 저주의 욕은 절대 교육이 아니라 한 개인을 향한 저주의 목소리겠지요.
저런 하등인물이 뭔 통인가를 한답니다. 일단 자기가 통을 하고 그 통을 열어 주는 은혜를
열어 줄듯 말했답니다.
저 사람 안중거니 전생에 무슨 중국에서 잡탕가게를 했었나 봅니다
최소한 1류 사기꾼은 못됩니다.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 보니 잡탕가게 운영하다 사기치고
도망간 위인처럼 보입니다. 12년에 한번씩 돈떨어지면 남 김장독에 소금 왕창 뿌려서 반찬
없는 밥 먹게 만들고, 전쟁난다 엽전 전부 걷어서 화살촉 만들어서 창고에 넣어놓고 녹슬게
만들어 이도저도 못하게 만듭니다.
아이구 분해여~~~~~~~~~~~~~~~~
아이구 분해여~~~~~~~~~~~~~~~~
경 전 이 미 친 놈 아
너 에 게 한 말 이 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