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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6 21:06
현대과학으로 풀수없는 5가지 미스터리 - 사이언스지 선정 (예비밀알)
 글쓴이 : 갑오혁명
 
최첨단의 과학문명을 살고있는 현재의 세상.
아직도 풀리지 않는 5가지 미스터리
 
1. 우주는 무엇으로 만들어 졌을까
 
-우주 속에 95%를 이루고 있는 <암흑물질>의 존재조차 확인을 못함-
 
2.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지구의 내부를 들여다 보려해도 현대기술로 4km 이상 탐사 불가능-
 
3. 인간의 유전자수가 극히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 과거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유전자수가 10만개 정도일 것으로 추정하였으나
   현대과학이 밝혀낸 유전자수는 2만 5000천개에 불과함
이는 풀 종류인 아기장대나 c. 엘리건스인 선충과 비슷한 수준임 -
 
4. 물리학의 <대통일 이론>은 성립할 수 있을까
 
- 우주의 생성과 자연현상을 설명하기 위한 실험을 통한 증명은 거의 불가능함
현재 "표준모형"이라는 이론은 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이론구축 논의되고 있다-
 
5. 지구 밖의 생명체가 존재하는 걸까
 
-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과학적 증명은 전무한 상태임-
 
* 그 밖의 풀지못한 난제들 *
 
-인간 의식의 실체는 무엇인가-
-타고난 유전자는 개인의 건강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인간의 수명은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까-
-동물의 겨울잠은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
-인간의 피부세포는 어떻게 신경세포로 분화되는 것일까 -
-단 하나의 체세포가 거대한 식물로 자라는 원리는 무엇일까-
-지구의 생명체는 언제 어디서 등장 했을까-
- 종의 다양성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일까-
- 어떤 유전적 변화가 우리를 인간이라는 특이한 종으로 만들었을까-
 
증산도 관계자님. 그리고 안천자님 질문 합니다
 
한중일 동북아 역사찾기 공부 열심히 하면 이 문제 풀립니까
개벽이 오면 증산도 추구하는 모든 역사의 열매가 이루어 지는데
뭐하러 동북아 역사에 미쳐 있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사오미 믿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개인 책에 미쳐있습니까
그거 다 개인 책 욕심 입니다. 죽으면 비석에 도전책 똑같은 모습의 비석 세워달라고
유언 하시기 바랍니다. 아 자손이 없으니 "대리자손 혈맥공사"도수를 끼워 넣으시기 바랍니다.
천자님 5가지 미스터리 대답은 새로 보완하는 도전에 꼭 써주시기 바랍니다. 천자께서 해답주기를
믿겠습니다.
 
 사오미 거짓말로 풍년조화 통장잔고. 씨부랄놈 욕한마디 황극도전 조화기운
 어절씨구 낙화유수 만개화락 좋을씨구. 태극조부 입산지묘 황극천자 낙마운수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호한 14-01-09 08:57
 
위의 문제들은 다 풀수있는 문제들이다....단지 그 해답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의식의 한계만큼 믿을 뿐이겠지요...예를 들면 우리중 누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10만광년 100만광년 떨어진 행성에 간다면 그래서  지구를 볼수있는 망원경으로 지구를 본다면 우린 10만년전 지구를 볼수있을것이다...그리고 실제로 생각만으로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존재들은 이 우주 어떤 별에 존재하고있다...그리고 그 존재들의 말을 들을수있는 사람들도 있고...또 누군가는 유체이탈로 우주에 저장되어있는 아카식 레코드를 들여다볼수있는 사람이 있다...그는 지구의 탄생 비밀도 볼수있다.....이런대답은 모두 공상과학일까? 
묻기전에 항상 들을 준비가 되어있어야한다...나부터 의식을 열고 확장하는 연습부터.......이 우주는 에너지로 만들어져있다.........이 에너지가 인간의 마음속의 그림을 현실로 나타나게만드는 근본 창조 물질이다...그래서 인간 각자는 자신이 그린 심상으로  자신의 삶을 이 우주에 편재하는 에너지를 받아서 창조하는것이다....그러니 모든 인간은 창조자가 아닐까?
허난설설 14-01-09 10:08
 
현재의 세상 이라는 단서에서 5대 풀리지 않는 다는 미스테리...................... 
현재관점이고 시간 지나면 하나하나 베일이 벗어질 듯 
정보 감사합니다~
지연사랑 14-01-09 10:35
 
예비밀알님 노고지리 노래 오랜만에 잘 들어봅니다^^ 
혁명위 밀알님들은 7080세대들이 많은듯 하네요... 

고정관념이란게 한번 들어밖히면 참 무섭습니다. 
아래 교육관에서 너무나 태연하게 저질러졌던 
인민재판사건 하나만 봐도 경전도 신도들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 수가 있습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짓을 하고 있음에도 본인들 스스로는 그게 
아무런 잘못이 없고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의식에서 
판단내리면... 그때부턴 눈 두개 달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을 정신병자나 미친놈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지금 경전도와 함께가는 저 안에 있는 제 칭구들이 
대화를 나누어보면 정신병 초기증세를 보이고 있다는데에 
너무나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는 거죠 ㅠ 

정상적인 대화가 불가능할때가 많습니다. 
그러게 내가 수년전부터 머라 그랬어? 공부좀 하라니까^^ 
경전께서 시키는 공부만 하고 자빠져있는 칭구들.. 
그 고정된 인식과 비정상적인 사고의 정형화 된 틀에서 
벗어나 관념의 모험을 하십시요~ 
그리고 경전도의 잘못 해석된 진리를 강력하게 비판하십시요. 
욕도 섞어가면서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몸이 굳고 호흡도 잘 안됩니다!! 
도와 깨달음과는 점점 더 멀어진다는 거죠. 
사부님께서 깨달음으로 인도해주는 30프로의 역할은 이미 
끝났습니다!! 나머지 70프로의 궁극에 도달하는 과정의 
스승역할은 자기 스스로가 사부를 관념의 정신분야와 
수행의 육체적단련 면에서 얼마나 역동적으로 초월해 나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건 삼사오십대에 이루어여만합니다. 
육십되면 이미 정기가 많이 고갈되어서 연정화기 자체가 
근원적으로 불가능해질 생리적 현상때문이죠. 

안그러면 북한 공산당 대가리 된다니께요^^ 
지금 재단측과 합의중이라 욕을 빼고 수위조절 합니당. 
합의 안되면 바로 다시 욕 나갑니다^^ ㅎㅎ
이태백 14-01-09 15:41
 
내 앞에 당면한  최고의 5대 미스터리는 

1.노가리의 벗겨도 벗겨도  끝이 없는 추악한 내막은 과연 몇개나 될까?? 
2.노가리와 관계한 여자는 과연 몇 명이나 될까? 
3.노가리는 요즘 누구 피를 빨아먹으며 연명하고 있을까? 
4.노가리와 딴전이는 뒷구녕으로 어떤 협약을 맺었을까?? 
5. 노가리의 최후는 어떻게 마감 될 것인가??
     
이제올려나 14-01-09 18:44
 
딴전 5대 미스터리 노가리 5대 미스터리 이태백님이 분석해서 올려주면 좋것는디요 
저 개브랄티들은 까도까도 시커먼스일거구만요. 지누무 시키들은 개 욧같은짓 뒷구멍으로 하믄서 
남티끌은 뻥튀기로 백배 튀기믄서 윤리도덕 떠들고 자빠진 꼴 보믄 남대문 망치 아저씨 시켜서 
먼지나게 털어버려도 속이 안 풀린당께요
소리샘 14-01-09 21:33
 
동물의 겨울잠은 어떤 요소에 의해 결정될까 이것이 정말 궁금한데요 . 사람에게 응용하면 지구 식량조절도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좀 동떨어진 생각인지는 몰라도요^^
     
원형이정 14-01-09 22:58
 
^^
해롱대사 14-01-10 08:47
 
자신도 모르는 어느 한 점이 하늘 점을 알소냐 

아미타불~
용문신 14-01-10 19:42
 
인간의 유전자가 엄청 많을거 같은데 의외네요. 

사람 맘이 천층 만층 구만층이라 하셔느데 ..... 

유전자하곤 별개인가 보네요. 

풀하고 동급이라니 ㅋㅋㅋ
뻥도사 14-01-11 03:47
 
술잔 
너무 독하지 않은 소주를 먹고 
때가 묻은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죽치고 있구나 
너를 마시면 혀끝이 짜릿해 
온 몸에 너의 취기가 퍼져 
가만있는 잔이 두 개로 보인다 
... 
우주의 신비 앞에서는 그저 한없이 작아지고 겸손해질 뿐.. 
천지의 무한한 공력 앞에 그저 끝없이 부끄러워질 뿐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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