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7-02 12:44
[레고바이블] 헌금 액수를 속였다가 베드로에게 뒈진 신도
 글쓴이 : 게리
 

사도행전 4장 32절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 한국 개독들은 공산주의를 혐오 하는데....초대교회는 공산주의에 가까웠네. 
 
 
 
사도행전 4장 34~35절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 교주에게 전재산을 다 갖다 바치고, 용돈 받아 생활하는구나....정말 안습이다!!!
추적60분,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등에 나오는 사이비 종교의 원조가 초대교회구만!!!!
 
 
사도행전 4장 36~37절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도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사도행전 5장 1절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땅을 판 다음
 
 
사도행전 5장 2절
의논한 끝에 그 돈의 일부는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사도행전 5장 3~4절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아나니아,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의 일부를 빼돌렸소?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생각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사도행전 5장 5절
이 말이 떨어지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은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하였다. 
 
사도행전 5장 6절
젊은이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가지고 내어다 묻었다.
 
 
--->히야~ 무섭다! 무서워!
영생교 조희성이도 변절자를 죽여서 암매장 했는데.....이런 사이비 종교질의 원조가 역시 초대교회였군!
 
 
 
사도행전 5장 7절
세 시간쯤 뒤에 그의 아내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왔다.
 
 
 
 
사도행전 5장 8~9절
베드로가 그 여자를 불러놓고 "당신들이 땅을 판 돈이 이게 전부란 말이오?" 하고 묻자 "예, 전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쩌자고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성령을 떠보는 거요? 자, 당신의 남편을 묻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지금 막 문 밖에 왔소.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요." 하고 베드로가 말하였다.
 
 
 
사도행전 5장 10절
그러자 그 여자도 당장 베드로의 발 앞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때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보니 그 여자도 죽어 있었으므로 떠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사도행전 5장 11절
온 교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이 말을 듣고는 모두 몹시 두려워하였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게리 15-07-02 12:46
 
삽질이라도 한 번 더..
빈병 15-07-02 13:32
 
한국 개독들은 공산주의를 혐오 하는데....초대교회는 공산주의에 가까웠네.
->마을공동 협의체라고 박박 우길건데요;;
객1 15-07-02 17:47
 
출근하고 읽어 보것습니다
선플 땡기고 가것습니다~
만사지 15-07-02 19:12
 
사도행전 4장 34~35절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 교주에게 전재산을 다 갖다 바치고, 용돈 받아 생활하는구나....정말 안습이다!!!
추적60분,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등에 나오는 사이비 종교의 원조가 초대교회구만!!!!
겨울 15-07-02 19:59
 
베드로는 부자였네요. 신도들의 재산을 다 받았으니.
정수리헬기장 15-07-02 21:16
 
히야~ 무섭다! 무서워!

영생교 조희성이도 변절자를 죽여서 암매장 했는데.....이런 사이비 종교질의 원조가 역시 초대교회였군!
사오리 15-07-02 23:50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우한 처지에서는 주위의 모든 것이 나를 단련
시키는 좋은 침과 약이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지조와 품행이 닦여진
다.
일이 뜻대로 순조롭게 될 때에는 눈앞의 모든 것이 나를 해치는 흉기가
되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육체와 정신을 썩어 문드러지게 한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3008 회상10<거울鏡>을 읽고 (36) 현포 07-04
3007 목에 도끼를 들이대는 도끼상소와 현대판 도끼상소 (5) 딴따라고사리 07-04
3006 쉬어가기 < 이것이 천륜이다> (16) 전설따라소설쟁이 07-04
3005 2. 비슷한 신화가 오히려 성경 신화의 실존을 증명해 주는가2 (10) 게리 07-04
3004 1. 비슷한 신화가 오히려 성경 신화의 실존을 증명해 주는가? (9) 게리 07-04
3003 [레고바이블] 요한복음 21장의 추가 (7) 게리 07-04
3002 로스웰의 역사이야기2 (12) 향수 07-04
3001 로스웰의 역사이야기1 (14) 향수 07-04
3000 회상10<거울鏡> (37) 아사달 07-04
2999 토라진 토깽이 (10) 혁명밀알 07-04
2998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 내 인생 내가 산다 (9) 사오리 07-03
2997 고난과 시련을 수행의 방편으로 삼는 <보왕삼매론(寶王三昧論)> (16) 현포 07-03
2996 달마대사의 공덕없음 (13) 호반도시 07-03
2995 엄마, 나.. 너무 힘들어 (9) 혁명밀알 07-03
2994 <화장실에서 보는 책> 내리막길/까돌이 최불암 (8) 객1 07-03
2993 '뮤지컬 내공' 정상훈이 부르는 It hurts me! [라디오스타] (6) 딴따라고사리 07-03
2992 야매선생 백종원과 터얼보 만두회장 레시피 (11) 각설탕 07-03
2991 몰락하는 영국의 개이독교. (11) 게리 07-03
2990 2. 모세 탄생 신화의 원조 (9) 게리 07-03
2989 1. 모세 탄생 신화의 원조 (8) 게리 07-03
2988 [월인삼매] 4진주의 출세와 이윤도수에 대한 개명장 현무경 오부 (37) 칠현금 07-03
2987 성수선의《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 위험하니 충전하라! (7) 사오리 07-02
2986 향수 (10) 옥수 07-02
2985 만공스님의 또 하나의 너 (10) 호반도시 07-02
2984 유대인 학살(홀로코스트)와 인권법 (10) 만사지 07-02
2983 <화장실에서 보는 책> 세월따라 말따라 (7) 객1 07-02
2982 힘내고 싶을 땐 이 노래- 혼자라고 생각 말기 '루나' (6) 딴따라고사리 07-02
2981 2. 나는 뭐땜시 워째서 성경을 우롱하는가? (8) 게리 07-02
2980 1. 나는 뭐땜시 워째서 성경을 우롱하는가? (10) 게리 07-02
2979 [레고바이블] 헌금 액수를 속였다가 베드로에게 뒈진 신도 (7) 게리 07-02
2978 진법일기4-“모사재천은 천하사이고 성사재인은 수신사이다.” (18) 이순신 07-02
2977 기뻐해야 하는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9) 혁명밀알 07-02
2976 이바라기 노리코의 시《내가 제일 예뻤을 때》 * 내가 제일 예뻤을 때 (7) 사오리 07-01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