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4장 32절
많은 신도들이 다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사용하였다.
----> 한국 개독들은 공산주의를 혐오 하는데....초대교회는 공산주의에 가까웠네.
사도행전 4장 34~35절
그들 가운데 가난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팔아서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놓고 저마다 쓸 만큼 나누어 받았기 때문이다.
--------> 교주에게 전재산을 다 갖다 바치고, 용돈 받아 생활하는구나....정말 안습이다!!!
추적60분,그것이 알고싶다, PD수첩 등에 나오는 사이비 종교의 원조가 초대교회구만!!!!
사도행전 4장 36~37절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 사람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인 바르나바라고 불리는 요셉도
자기 밭을 팔아 그 돈을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사도행전 5장 1절
그런데 아나니아라는 사람은 그의 아내 삽피라와 함께 자기 땅을 판 다음
사도행전 5장 2절
의논한 끝에 그 돈의 일부는 빼돌리고 나머지만 사도들 앞에 가져다 바쳤다.
사도행전 5장 3~4절
그 때에 베드로가 그를 이렇게 꾸짖었다. "아나니아, 왜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성령을 속이고 땅 판 돈의 일부를 빼돌렸소?
팔기 전에도 그 땅은 당신 것이었고 판 뒤에도 그 돈은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오? 그런데 어쩌자고 그런 생각을 품었소? 당신은 사람을 속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속인 것이오!"
사도행전 5장 5절
이 말이 떨어지자 아나니아는 그 자리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은 사람마다 모두 두려워하였다.
사도행전 5장 6절
젊은이들이 들어와 그 시체를 싸가지고 내어다 묻었다.
--->히야~ 무섭다! 무서워!
영생교 조희성이도 변절자를 죽여서 암매장 했는데.....이런 사이비 종교질의 원조가 역시 초대교회였군!
사도행전 5장 7절
세 시간쯤 뒤에 그의 아내가 그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들어왔다.
사도행전 5장 8~9절
베드로가 그 여자를 불러놓고 "당신들이 땅을 판 돈이 이게 전부란 말이오?" 하고 묻자 "예, 전부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쩌자고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성령을 떠보는 거요? 자, 당신의 남편을 묻고 돌아오는 사람들이 지금 막 문 밖에 왔소.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요." 하고 베드로가 말하였다.
사도행전 5장 10절
그러자 그 여자도 당장 베드로의 발 앞에 거꾸러져 숨지고 말았다. 그 때 그 젊은이들이 들어와 보니 그 여자도 죽어 있었으므로 떠메고 나가 그 남편 곁에 묻었다.
사도행전 5장 11절
온 교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이 말을 듣고는 모두 몹시 두려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