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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1 08:23
두 사이트 쥔장이 같다네여~ 웃겨~~
 글쓴이 : 웃짜샤
 

도토리 2015-03-30 16:02

사실과 추측 (1)

 안녕하십니까?

저는 3월초 우연히 옥단소주인장이 누군지 알게된 이후로 옥단소와 참신앙을 지켜보며 글을 읽어온 사람입니다.

 

그러다 얼마전 일어난 마패검증사건의 관련 글들을 읽으며 증산도측과 참신앙운영진에 대해 어떤 추측을 하게 되었고 이제는 모두에게, 적어도 참신앙에서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에겐 제가 품고있는 사실과 추측을 말씀드려야할 것 같아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밝힐 진실이 참신앙과 옥단소에서는 바로 삭제가 될 것이 분명하고 제 스스로 저의 신변을 보호해야겠기에 부득이 이 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지만 제 글로 인해 증산법종교에 계시는 분들이 불편하시거나 이 곳 사이트가 피해받는 것은 원치 않으므로 관리자분께서는 필요하다면 이 글을 삭제하셔도 좋습니다.

 

그럼 제가 목격한 진실(사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달에 옥단소라는 사이트가 생기면서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는 옥단소에 올라오는 글들이 가끔 거부감이 들고 불쾌한 글도 있지만 솔직하게 다 분출시키는 매력이 있다고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옥단소사이트 글을 읽으며 거기에 링크된 참신앙 글도 읽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참신앙에 올라오는 글들도 읽게 됐습니다.

 

그런데 3월 초쯤 참신앙에 이흔순씨(아스피린)가 증산도측으로부터 테러위협을 받았다는 글을 쓴 후 옥단소 주인장(일용이)에게 안세찬씨의 사진을 내려달라는 부탁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에 대한 답글이 있길래 클릭해서 봤더니 내용은 분명 옥단소 주인장이 이흔순씨에게 쓰는 글인데 어찌된 게 글쓴이 닉네임이 아스피린(이흔순)인 겁니다.

그 순간 이흔순씨가 옥단소주인장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아마 이흔순씨가 실수로 일용이로서 쓴 글을 아스피린으로 잘못 로그인해서 글을 올린듯 했습니다.

 

제가 참신앙의 그 글을 37일 토요일 낮 125분에 확인했는데 그 글 자체는 123분에 올린 거였어요.

(아스피린님의 그 글 초반부를 읽고 바로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었고 금세 삭제될 것 같다는 느낌에 그 글이 올라온 시간과 제가 그 글을 읽고 있던 시간을 확인해서 적어두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의 당시 조회수는 0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답글은 즉시 삭제돼서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하루에 천명넘게 오는 곳인데 누군가 읽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봤더니

교활하게도 아스피린이란 닉네임으로 아까 자신이 올린 그 글을 그대로 올리면서 글제목에 일용이님으로부터 쪽지가 왔다는 말을 덧붙이더군요. (1215분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이미 아스피린 닉네임으로 올린 처음의 글을 읽은 사람이 혹시 있어 의문을 제기할까봐 그런 식으로 올린 것 같았는데

웃긴 건 캡쳐된 쪽지에서 일용이가 보낸 쪽지를 아스피린이 받은 시간이 1210분이었던 겁니다.

이흔순씨가 아스피린으로 맨처음에 올린 글을 제가 확인한 시간이 125분이었는데

쪽지를 받기도 전에 그 쪽지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일은 불가능할테죠.

스스로 12역 한 것을 확인시켜준 셈입니다.

 

(이흔순씨의 당시 급박했던 상황을 제 상상력을 가미해 재현해보자면..

 

일용이로서 쓴 글을 아스피린이란 이름으로 잘못 올린지 2~3분쯤 지났을 무렵

이흔순씨가 자신의 로그인 실수를 발견하고 가슴이 철렁하여 후다닥 글을 삭제하게 됩니다.

'누가 봤으면 어떡하지!!'

잠시 고민..

'그래! 일용이한테 쪽지받은 내용을 내가 올린거라고 하면 되겠구나! 후훗 역시 난 천재야^^'

그래서 재빨리 로그아웃후 일용이로 로그인해 방금 자신이 올렸던 글 내용을 복사해 아스피린에게 쪽지를 보낸 후

다시 아스피린으로 로그인해서 쪽지를 확인한 후 증거용 캡쳐까지 찍고나서

제목에 일용이님으로부터 쪽지가 왔다고 쓴 후 최종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네. 설마 알아챈 사람은 없겠지?'

 

알아챈 사람 여기 있습니다..

10분 정도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혼자 참 많이 바쁘셨겠습니다 이흔순씨...

차라리 쪽지캡쳐한 걸 올리지 않았더라면 확실한 증거도 남지 않았을텐데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네요..)

 

 

아스피린 - RE : 일용님이 보내온 답변 쪽지 입니다

 RE : 일용님이 보내온 답변 쪽지 입니다.

작성자 아스피린 15-03-07 12:15

 

우선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저는 저 꼴통 사이비집단 광신자들과는 어떠한 타협이나 양보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 때문에 괜히 누명을 쓰고 계신 아스피린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밤에도 안가 종놈 전산충들이 옥단소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본글과 댓글로 참신앙의 모씨를 음해하며 물타기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에 열 받아서 새벽 3시까지 모닝터링 했습니다.

시간에 아스피린님은 안가교 종놈을 만나고 계셨군요.

다행히 이제는 더 이상 아스피린님을 저로 오해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바보들이 아닌 이상 명백히 증거까지 있는데 더 이상 아스피린님을 귀찮게 하는 일은 없겠지요.

저 종놈들이 하는 짓은 완전 사이비 광신자들의 행태입니다.

요즘 유투브에 간간히 올라오는 이슬람 무장단체 IS를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무식하지만 테러에 대한 국가적으로 임하는 기본 자세를 알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테러와는 협상을 하지 않습니다.

저와 아스피린님과는 일면식도 없지만, 아스피린님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것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어떻게 해도 저는 변함이 없습니다.

안가교주놈들 때문에 저의 인생이 송두리채 날라갔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수천명의 인생이 송두리채 희생당하였습니다.

그 중에는 어여쁜 소녀들도 성추행을 당하고 평생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가슴을 끙끙 앓으며 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원과 한을 생각해 보십시요.

저는 안가교주들을 쓰러뜨릴 수 있는 것은 그 무엇이라도 할 것 입니다.

아스피린님 글을 보니 교주 체백 사진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 신도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고 하는군요.

지랄을 하라고 하십시요.

수 많은 인생을 절단내었는데 그 따위 죽은 시체 사진 따위가 대수입니까?

안가교가 망하는 데 필요하다면 그런 사진 만장이라도 사이트에 올릴 것 입니다.

그 사진을 한번 보십시요.

그게 대두목이며 태극제이며, 한 평생 천하사업을 하면서 도 닦다 죽은 모습입니까?

이 사진을 안가교에 빠져 있는 전 신도들이 보아야 하고, 또한 증산도를 아는 전 국민들이 봐야 할 사진입니다.

미친 종놈들이 왜 옥단소와 아무 관련도 없는 아스피린님과 만나서 사진을 내려주면 좋겠다 어쩌겠다 요구한단 말입니까?

저는 그 더렇게 뒈진 시체 사진을 내리고 싶은 생각이 일푼도 없습니다.

저 때문에 피해를 입으신 것에 대해서는 한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진실은 나중에 밝혀질테고, 저는 저의 길을 갈 뿐입니다.

제가 이러한 원과 한 때문에 이제는 상제님에 대한 믿음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형편이기에 참신앙에 대해서 지금까지 관망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신앙심은 다시 회복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옥단소를 만들어서 오직 저 사이비 단체가 망할때까지 오직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이상으로 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고로 전산충들의 공격을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워 오늘 오전부터는 로그인을 해야 글을 쓸 수 있도록 바꾸었습니다.

혹 옥단소에 들르시는 분은 로그인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글 읽기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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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노들 작성일 15-03-07 12:26

충격이네요.

 

어쩌다 한 번 보긴했지만 설마하고 지나쳤었는데....... 그 사진이 진짜 모교단의 창교주 얼굴이였군요.

아스피린 작성일 15-03-07 12:50

일용이님 앞으로 글 쓰시려면 쪽지 보내지 마시고 직접 올려주시기바랍니다.

그런데 일용이님께서 얼마나 사무친 원한이 있는지 모르시지만 곤경에 처한 저의 입장도 좀 고려해 주셔야하는 것 아닌가요?

이미 체백 사진은 옥단소에서 공개가 되었고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소탐대실 하지마시고 한 번더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일용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03-07 13:36

아스피린님 본의 아니게 피해를 주게 되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저놈들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놈들입니다. 요며칠사이 ip변환 프로그램을 통해서 옥단소를 다 휘젓고 다니며 똥을 싸질러놓았습니다.

특히 참신앙의 노도생님을 음해하는 글을 본글과 댓글로 무차별 공격을 하였고 저는 어제 새벽 3시까지 저놈들 ip차단하고 글 삭제하느라 잠도 못잤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싼도 전산충들 떼려잡느라 죽을 고생을 하였고 그 분노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그런데 아스피린님이 자꾸 온정을 베풀자는 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절대로 그렇게 할 생각이 없습니다.

아스피린님 온정도 베플 가치가 있는 놈들에게 해당하는겁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한데요 그런 부탁 하지 말아주세요.

일용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03-07 13:39

그리고 혈서 쓴 놈 아스피린님에게 사과 문자라도 온 것이 있으면 공개해주세요.

그런 깡패 같은 새끼들이 모여서 상제님 천하사를 논하고 정의와 종통을 사수하는 것처럼

까불고 있는데 찾아온 4놈들이 사과를 하면 그때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정적 댓글의 댓글 작성일 15-03-07 13:53

저도 동감입니다. 테러하고 나중에 와서는 인정에 호소하고...사과라도하고 했으면 인정해 줄것인데 아직 사과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식구들은 무엇한데요? 그렇게 중요하면 누가 총대메고 욕좀먹고 해야 되지 않을까요? 네명 녹줄은 끊어 주실줄로압니다.그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잘못된일에 공과가 불분명하면 의를 찿는단체라고 할수 있을까요? 꼭 녹줄 끊어주실것을 원합니다. 네명은 새로운녹줄 찿으시고 정신 차리시기 바랍니다. 먼저맞는 매가 덜아프다고 하더군요.

정적 작성일 15-03-07 13:59

참신앙 장정님께서 보디가드 하고있으니 염려는 없습니다.

테러하는 새끼는 반병신 만들수 있는 사람이니 테러는 꿈도 못꿀것입니다.

노들 작성일 15-03-07 14:27

옥단소 대충 둘러보니......

예전 담론시절 혁0가가 주축일 때 모였던 사람들이 글을 올리며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담론이 분열되면서 이쪽도 싫다, 저쪽도 싫다며 어디에도 소속되지않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사람들의 서린 한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서로 목적이 다르긴하겠지만 j교단의 잘못을 밝히려는 뜻은 같기에 참신앙에 상당히 우호적인듯 하네요.

황소 작성일 15-03-07 17:36

일용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나^^

고생많으신 일용님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제이뮤 작성일 15-03-07 21:00

잠든것같이 편안한 모습이었다면 오히려 선전도구로 사용했을 그들입니다.

 

 위의 글 내용중에

'이흔순씨가 증산도간부를 만나고 있는 그 시간에 옥단소 주인장인 내가 글을 올린 것이 있으니 이흔순씨가 옥단소 주인장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

이런 내용이 있던데

그건 그 자체로 이흔순씨 외에 누군가가 옥단소에서 주인장으로 로그인해 글을 올렸다는 뜻이 되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마패검증대표이자 참신앙운영진인 5명 모두 옥단소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만...)

 

 

위의 사실들을 알고 참신앙 글을 읽으니

..가관이더군요.

 

이흔순씨가 자기 혼자서

 

아스피린 : 사진을 제발 내려주세요ㅠㅠ

일용이 :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그러면서 아주 생쇼를 합디다...

 

옥단소사이트에선

'주인장이 참신앙운영진에게 실망했습니다'

이런 글도 보이더군요. 허 참..

어쨌든 그 모든 상황을 저 혼자만 알고 보는게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그냥 헛웃음의 연속...

 

혹여 그 날의 이흔순씨가 저지른 로그인 실수를 알아차리고 지적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어쩌나

참신앙운영진 모두 노심초사한 듯 한데

하루가 지나도 잠잠한 것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때서야 안심했는지

이석남씨는 참신앙이 얼마나 떳떳한 곳인지 결의에 찬 글을 올리고 노상균씨는 동영상까지 찍어서 올리더군요..

 도심주 - 참신앙은 폭력과 비도덕을 거부합니다.

 [협박 녹음]참신앙은 폭력과 비도덕을 거부합니다.

작성자 도심주 15-03-08 16:

최근 옥단소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모교단 교주의 죽은 시신 사진으로 인해 여론이 시끄럽습니다.
참신앙의 일원으로써 저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지난 2014년 갑오년 12월 동지 때 우리는 공식적으로 증산참신앙의 방향성을 아래와 같이 8개 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1. 증산참신앙은 갑오 동짓날을 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겠습니다.
2. 상제님 대도진리의 참을 밝히고 실천하겠습니다.
3. 진리 공부, 수행 공부를 활성화하여 참신앙의 내실을 다지겠습니다.
4. 생활신앙을 뿌리 내려 祿(록)과 命(명)이 풍족한 삶을 이루겠습니다.
 
5. 증산참신앙의 자립·상생 경제를 이루겠습니다.
6. 타 교단에 대한 욕설과 비방을 자제하고 참신앙을 실천하는데 주력하겠습니다.
7. 상생과 보은지심으로 타교단과 교류하고 화합에 힘쓰겠습니다.
8. 뜻 맞는 동지들과 반드시 상제님과 수부님의 도장을 세우겠습니다.
앞으로 증산참신앙은 더 이상 증산도 및 그곳 창교주들에 대한 비판과 비하를 자제하고, 참과 거짓을 밝히는 본연의 방향성에 더 집중하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2014 갑오 동지 증산참신앙의 다짐1

 
 
위와 같이 많은 참신앙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제 증산참신앙은 모교단을 뛰어 넘어서 오직 상제님과 수부님의 바른 신앙을 세워 나가고자 하는 의지의 표명이었습니다.
 
근자에 일용이님이라는 분이 옥단소 사이트를 만들어서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온갖 욕설로 한풀이하는 것을 쭉 지켜 보았습니다.
급기야는 모교단 교주의 죽은 사진까지 올려지는 사태가 발발하였습니다.
 
불똥은 바로 참신앙으로 튀었습니다.
구미의 이흔순님을 비롯한 노도생님이 불시 방문과 전화, 문자를 통해 온갖 협박을 당하였으며, 급기야는 저에게도 어제부터 협박 문자와 전화가 오고, 오늘 아침에는 광주 지역 증산도 신도 2명이 찾아와서 협박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참신앙과 옥단소사이트는 하등의 관계가 없음을 다시 한번 천명합니다.
언젠가 죽은 교주의 사진을 유투브에 올려서 참신앙 사이트에 잠깐 올려진 일이 있었습니다.
참신앙 회원 대다수가 그것은 옳치 못한 일이니 참신앙 사이트에는 결코 올려져서는 안된다는 중론이었기에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서 사이트 운영진이 삭제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참신앙에 참여하고 있는 대다수의 도생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입니다.
헌데 어떤 분이 올린 것인지는 모르지만 불똥은 참신앙으로 튀었고 급기야는 모교단의 많은 신도들이 참신앙 도생님들을 협박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증산참신앙은 상제님과 수부님의 올바른 신앙을 해보고자 자연스레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럼으로 두 분의 진리 정신과 어긋나는 일은 절대로 하지 말자고 서로가 격려하며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폭력을 행하지 말라 하셨으며, 수부님께서는 살인을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상제님과 수부님을 올바로 신앙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분이라면 당연히 그 말씀을 지키고 실행해야 할 것 입니다.
증산참신앙은 단연코 불의와 폭력과 비도덕성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부당하고 불의한 압력에는 결코 굴하지 않고 목숨을 걸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증산도 도전 3편 253장에서 박공우성도에게 하신 말씀을 잘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강미치광이라 하니 분해서 못살겠다.]

공우가 이 이야기를 듣고 코를 한 번 풀더니 나뭇짐에 가서 몽둥이 한 개를 번쩍 들고 “내 그까짓 것들….” 하고 나가니라.
상제님께서 크게 호령하여 말씀하시기를 공우야, 너는 금일로써 남이 되려느냐.” 하시니 공우가 이 소리에 깜짝 놀라 “예?” 하고 들어와 꿇어 엎드리거늘 일으켜 앉히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조금 전에 내가 들었노라. 이놈들아, 강미치광이 오죽이나 좋으냐그 사람들 참으로 우리 일꾼 중 상등 일꾼이다. 강미치광이를 누가 따르겠느냐. 참으로 그 소리를 했다면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공을 갚을까. 옥과 돌을 그 사람들이 가려 주느니라.
 
 
오늘 저를 방문한 두분을 위시한 증산도 신도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상제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참 신앙인의 길을 가시기 바랍니다.
 
 
오래전부터 신변보호를 요청한 이후 지금은 수시로 안부를 묻는 북부경찰서 000형사님께 오늘 상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일단, 형사고소는 차후의 사태를 보아가며 하기로 하였고, 대신 사이트에 오늘 상황을 공개함으로 모교단의 잘못된 신앙 행태와 의식을 고발하는 바입니다.
 
저는 이미 모교단의 잘못된 신앙 행태를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신앙 혁명을 시작한 이래로 이미 제 목숨 따위에 미련을 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저 하나 죽는다고 증산참신앙이 해체되지도 없어지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옥단소 주인장님께도 처음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님의 원한맺힌 절절한 마음을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싸움에는 대중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상식이라는게 있습니다.
옥단소 사이트를 첨 들어간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지저분한 욕설과 인신공격, 인격비하로 넘쳐납니다.
 
급기야는 모교단 신도들이 대다수가 공분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죽은 교주의 사진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이는 정도正道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과연 옥단소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교단이 망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대중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사이트로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옥단소 주인께 이래라 저래라 뭐라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어서 외람되는지는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그래야만이 옥단소 주인께서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옥단소 주인께서 알아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모교단 신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아래 유투브와 같이 다시는 이러한 협박 따위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신앙을 하는 분들이 이미 하나같이 목숨 내걸고 한 분들인데 이깟 협박에 눈 하나 꿈쩍이나 하겠습니까?
아래의 녹음은 다시는 이러지 말라는 경고로서 올리는 것이니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치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 녹음자료, 문자, 전화 통화자료는 이미 000형사에게 모두 전달되었습니다.
한때 같은 도반이었고, 지금도 상제님과 수부님을 같이 신앙하고 있기에 서로 일개 신도끼리 법정에 오고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증산참신앙 회원님께도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제 을미년입니다.
지난 동지때 우리 스스로 약속하고 천명한 참신앙 바로 세우기 더욱 진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미혹에서 깨어나지 못한 분들을 너무 미워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마취는 시간이 되어야 깨어납니다.
 
우리는 오직 우리 참신앙의 길은 가면 그 뿐입니다.
물론 이미 시작한 불의를 밝히는 법적인 진행 상황은 한치 머뭇거림없이 계속 진행됩니다. 그 일은 몇몇 분들이 앞장서서 해주고 계시니 대다수의 참일꾼 도생님들께서는 참신앙을 밝히고 세우는데 더욱 협력해 달라는 부탁 말씀입니다.
이상입니다.

 신비전 - 옥단소 관리자와 증산도 간부에게 드립니다

[신비전56] 옥단소 관리자와 증산도 간부에게 드립니다

작성자 신비전 15-03-08 20:41 

웃짜샤 15-04-01 08:24
 
칸이 짤려서여~~.......

[신비전56] 옥단소 관리자와 증산도 간부에게 드립니다.

최근 참신앙 일꾼들에 대한 증산도 간부들의 협박 방문과 전화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그들의 한결같은 요구는 2012년 2월 3일(음력) 돌아가신 안운산 종도사의 체백 얼굴 사진을 하루빨리 내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딱한 얘기가 아닐수 없습니다. 왜 증산참신앙 일꾼들에게 그러한 요구를 하는 것이며, 온갖 폭력적인 협박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증산도 간부들의 이러한 요구에 대하여, 제가 알고 있는 솔직한 내용을 참신앙 회원분들과 함께 나누며 아울러 증산도 간부 및 신도들에게도 진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증산참신앙은 이미 지난 12월 22일 동지모임을 기점으로 신앙혁명의 모습을 언어와 내용면에서 보다 성숙하고 건전하게 이끌어가자고 결의하였으며 이를 사이트에 공지한바 있습니다.
 
저의 말씀을 계기로 증산도 신앙인들은 잘못 알고 있는 오해를 풀기 바랍니다. 아울러 옥단소 관리자 분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정중한 부탁 말씀을 드렸으니 깊이 헤아려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증산참신앙은 지금 증산도 교주 안경전 종도사를 대상으로 형사와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한참 진행중에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 사회의 공정한 실정법을 통해서 모교단의 불의를 따지고 단죄하고 싶은 것이지, 익명의 사이트를 만들어 무차별 한풀이 식으로 하고자 하는 의도는 결코 없습니다. 우리는 상제님 수부님 진리의 참을 찾아서 이를 바로 세움으로써, 그리고 왜곡된 100년 도사를 바로 잡음으로써  신앙혁명을 이룰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끝으로 작년 12월 22일 동지를 계기로 등장한 이른바 "마패냐 도관이냐?"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하루빨리 찍고, 참과 거짓이 밝혀지기를 강력히 바랍니다. 과연 그 메달이 100여년전 강증산 상제님이 직접 제작하셔서 모교단 교주에게 종통과 의통성업 약방 면허증으로 전수하신것인지 아니면 진혜원 교단의 장영주, 장영준 형제분이 1980년에 강증산 상제님과는 전혀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만든 메달인지 알고 싶은 것입니다. 이러한 의문은 참신앙 회원 및 증산도 신앙인 모두가 궁금하게 여기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부탁드립니다.
웃짜샤 15-04-01 08:27
 
도토리님 글 이어서여~~~...

당시
이석남씨가 올린 글을 읽어보고,
노상균씨가 나오는 동영상을 보면서
그 최소한의 양심도 없음에 놀라고
어이없고
웃기고
씁쓸하고..

'결국 참신앙운영진들은 참신앙에서 다 풀지 못했던 원을 옥단소에서 주인장 노릇하며 마음껏 풀고 있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그 정도가 다인줄 알았습니다)


그 전엔 제가 참신앙글을 원래 읽어오던 사람이 아니라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여서 각 닉네임당 서로 다른 사람이 쓴 글로 보였는데
이흔순씨가 옥단소주인장이라는 걸 알게된 이후 옥단소와 참신앙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대충 어느 닉네임이 운영진이 쓰는 닉네임인지 감이 오더군요.

참신앙에서 회원들이 어떤 글이나 댓글을 쓰면 운영진(운영진의 비리를 알고도 그들을 돕는 사람들도 포함)은 여러개의 서로 다른 닉네임으로 자신들 구미에 맞는 글엔 옹호나 칭찬을 해주고 자신들에게 불리하거나 자신들을 비판하는 글엔
"목숨의 위협까지 받아가며 참신앙을 위해 일하시는 이런 분들이 또 어딨겠습니까?"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당신이 실명까고 목숨내놓고 일해보든가.."
"그렇게 못할바엔 초치지말고 가만이 있어주세요."
"떠나려면 이런 말 저런 말 하지말고 그냥 조용히 꺼지세요."
이런 댓글들을 달아 입을 막아버리거나
아예 댓글을 안달아줘서 대놓고 무시하거나

혹은 본글과 관계없는 댓글을 달아 간접적으로 무시합니다.
간혹 성인군자인냥 점잖게 타이르는 말로 감화시키려는 모습도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 오랜 기간 그런 식의 분위기에 길들여진 탓에 그게 참여론인줄 알고 참신앙 회원중 일부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 듯했습니다.
어쨌든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들의 언로를 그런식으로 차단해버려 그동안 많은 뜻있는 사람들이 상처받고 떠났을 것 같았어요.

옥단소에서야 심한 욕도 서슴지않고 해서 보기 민망할 정도였고 언제든 글을 삭제하거나 회원등급을 낮춰서 글을 못쓰게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니 운영진으로서는 여론조작이 참신앙보다 훨씬 쉬웠겠지요.

그렇게 참신앙운영진들이 옥단소와 참신앙에서 여러 닉네임으로 거짓 여론을 형성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이리저리 몰아대는 것을 보며 사람들이 그들에게 농락당하는 것 같아 화가 났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사람들을 우습게 보면 저런 짓들을 하고 있는건가...
하긴 홈페이지에서 상제님과 고수부님 사진이 떡하니 지켜보고 계신데도 그런 짓들을 해왔으니 말 다했죠..
'거짓은 모든 죄의 근본이요 진실은 만복의 근원이니라' 그 말씀은 좀 내려놓고 그런 불의한 짓을 하던가...

순진한 다수의 사람들이 소수에게 휘둘리는 걸 더이상 보고싶지 않아서 그냥 진실을 밝히는 글을 써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저는 일단 좀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18일에 있을 예정이던 재판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었기에 그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싶지 않았고, 옥단소가 참신앙운영진들의 배설구라고는 하지만 안티증산도인들의 유일한 성토장이 되어주기도 하니 나름 괜찮은 해원의 장인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스칼라 15-04-01 10:29
 
정말 무서운게 사람이네요 어쩜 저리 교활한지요
정수리헬기장 15-04-01 10:51
 
하지만 옥단소 주인장님께도 처음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님의 원한맺힌 절절한 마음을 제가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싸움에는 대중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상식이라는게 있습니다.
옥단소 사이트를 첨 들어간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 얘기가 지저분한 욕설과 인신공격, 인격비하로 넘쳐납니다.
 
급기야는 모교단 신도들이 대다수가 공분을 일으킬 수 밖에 없는 죽은 교주의 사진까지 올려져 있습니다.
이는 정도正道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과연 옥단소님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상식은 물말아 먹고 비상식은 숫가락 되겠습니다..
그때그모습 15-04-01 16:05
 
뽕쟁이가 담배피는 사람 나무라는 격입니다.
잔머리의 진수
객1 15-04-01 16:28
 
좋은 머리들이니 막걸리 마시는 나 같은 사람은 당췌 잘 모르것습니다.
그래도 사기는 치면 되것습니까
폼생폼사 15-04-01 18:03
 
이글 쓴 사람이 누군가 더 궁금하네요 참고로

'그래! 일용이한테 쪽지받은 내용을 내가 올린거라고 하면 되겠구나! 후훗 역시 난 천재야^^'
나이 먹은 사람들은 이런 용어 안쓰는 것 같습니다.
현포 15-04-01 19:44
 
그냥 헛웃음의 연속...
칠현금 15-04-01 20:14
 
사람이 한 마음 가지기도 어려운데
다중 닉으로 행동한다면 분열증 환자?
사람과사람들 15-04-01 20:40
 
저런 공작하는 머리로 안에 있을 때 똑같이 했으리라 봅니다.
향수 15-04-01 21:16
 
짬단소 하는 양상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 신앙이 물거품~ 말복은 다시 근본에서 새출발하여야 한다는 천지공사가 아니면 이럴수는 없을것입니다.
오페라의유령 15-04-01 21:49
 
병 든 영혼이로다
포장된 품위 속 똥냄새가 진동하는구나
각설탕 15-04-01 22:23
 
웃음도 안나오는 거짓말 투성이 존재들이 짬을 추구하겠다는 3류 연기
그때그모습 15-04-01 23:21
 
공과 줄넘기를 주면 큰 서커스장을 차리겠습니다.
혁명밀알 15-04-02 01:21
 
난해한 피카소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오리 15-04-02 17:16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거든 머뭇거리지 말아야 하니, 자꾸 주저주저하면
애초에 희생하려던 마음이 모두 부끄럽게 된다. 남에게 베풀었거든 보
답을 바라지 말아야 하니, 내심 보답을 구하면 애초에 베풀었던 선한
마음이 모두 위선이 된다..
몽마르뜨 15-04-02 19:11
 
철로 만든 가면을 쓰면 저러할까
Best of luck to you!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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