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난법일기
토랑먹랑 14-05-04 15:36
신도들 돈 쎄벼서 경전이 호주머니 비자금은 눈덩이요. 고소미 폭탄이 원한 쌓는줄 모르고 썩소 지으며 이법저법 요리조리 꼴통굴려 전국민초 벌금전과자 만드는 낙이 충성무기로아는 권세당당해진 좃도아닌 사위새끼 이종성의 장난질이 가해질수록 안경전 목민초 칼자루 늘어늘어가고 이런들 저런들 종성이 인기 드높아가니 어허라~~ 저러다 경전이도 종성이 꼭두각시 되겠다. 고개숙이고 죽은듯 고소질하는놈 조심해라ㅡ 다 경전이 죽이는 행위요. 종성이는 니 시키는데로했다 내빼면 닭 쫓는 개되나니. 얼쑤~저 사위시키 데갈빡 잘굴린다. 갱전비상금 금전은전이 종성이 호주머니로하하사되는구나. 얼러리 잘씨고~~~
^^ 14-05-04 15:51
나 이종성이여~ 쎄빠지게 교주 딸년 꼬셔서 십여년 성상 선화골 효녀노릇 위장하문서 교주 디지기 바랬으라. 아지은 봄은 봄인디 봄이아닌 춘래불사출이여~~나가 달리 2인자여? 갱전이 시키는데로 넙죽허고 황극제로 모시믄 교주죽듯 죽으면 아 그담시는 내시끼 현우 정우꺼여~~갱전이 떡소리에 나 이종성 힘나부러~~그년 임신하문 클나니께 때되문 이핑저핑내쫓구 물갈면되부러. 어따씨부럴 ~ 전생이 나가 나라를 구했나벼 자고로 사내는 나츠름 지집 만만한년 하나꾸시면 팔자늘어지는거여~ 공사는 뭔공사여. 갱전이 씨가있어 뭐가있어 .담엔도로 이씨가문 나의아들 현우정우랑께
작년에 고소왕을 향한 댓글입니다.
우리는 이자의 이적행위에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부가 놀아나고 있고, 둘째로 태사부님 전가족들이 이자부부의 농간에 휘둘리고 있습니다.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고 있다가 지금은 전부가 이자 때문에 생긴 일임을 깨닫고 있을 것입니다.
셋째, 가장 크게 농락당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입니다. 증산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 전부가 이자에 의해서 희생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태사부,사부에 의해서 농락당한 것이 아니라 현실은 고소왕 때문에 이렇게 어려워 졌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증산도가 바로 사는 길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는 것입니다.
담론 초기 이자에 대한 얘기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온데간데 없고 어쩌다 스쳐가듯이 이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진실의 핵은 이자를 알고 이자를 처단하는 것이 병의 근본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사부의 종말설은 신뢰를 잃은지가 오래고 신앙이 오래된 사람은 알고 있지만 어쩔수 없는 신세를 스스로가 깨닫고 있을것입니다. 개구리를 넣고 서서히 물을 끓이는 형국이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그 불쌍한 개구리는 삶아진다는 것을 모르고 죽어가는 것이 현재 신앙인들의 모습입니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제는 탈출하는데 정신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불때는 것을 중지시켜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결해 주는 것이 현명한 선배의 처신일것입니다.
오래되어진 종말개벽설의 해체와 일인 독재의 일방통행의 문화는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야 하고, 사위 부부는 증산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살림살이에 뜻이 없는 사부와 사부를 이용해서 피빨고 있는 이 사악한 부부 때문에 신앙하는 모든 가족들이 왜이렇게 힘든지 모르고 애만 태우며 종말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악한 부부는 증산도 전신도의 성금을 자신의 생활비에 탕진 했습니다.
태사부님께 간계를 부려 자금줄을 틀켜쥐고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나누어주며 자신의 말에 길들여질수 있도록 오랜세월동안 권력아닌 권력을 누려 왔습니다.
책임은 결국 태사부 사부가 짊어져서 욕먹게 만들고, 자신들의 향락에만 몰두 했습니다.
항거도 못하고 말도 못하고, 고소왕 부부의 거머리 전략에 걸려들어 생고생하고 있는 증산도 신도들이여! 이제는 이 프레임에서 벗어 나서 분주히 일어나야 할때입니다.
진정한 신앙인이면 주체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살림살이를 책임지지 않는 단체의 ceo는 옆으로 물러나 줘야 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비판을 하지 않는다면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앙을 떠나서 삶의 배신행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도박인 것입니다.
인생을 도박으로 2~3십년을 보내왔는데 정신차리고 인생을 원점에서 다시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크게보면 신앙뿌리의 태사부와 사부를 깔것이 아니라, 이단체를 죽이고 있는 사악한 부부를 처단하는데 안판에서 신앙하든, 짬에서 하든, 혁명판에서 하든 우리는 고소대마왕을 처단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사부는 이 사악한 부부를 철썩같이 믿고 있습니다.
어떤말이든지 서울대나온 고소왕을 신임하고 있고, 또한 여동생의 농간에 꼼짝도 못하고 당하고 있습니다. 결혼도 할수 없게끔 만들고 있습니다.
나이 환갑을 넘었음에도 결혼도 못하고, 결혼대상자가 생기면 어김없이 방해 공작을 합니다.결혼은 안했지만 동거하고 있는 여성과는 아이가 없고, 아이가 생겨도 아마 이 사악한 여동생 부부 때문에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할것입니다.
이단체를 말아 먹으려고 작정한 이 부부는 사위아들이 영정을 받드는 웃지못할 해프닝을 하고 있어도 아무런 얘기도 하지 못하는 불쌍한 단체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신앙단체이며 이런 농간에 정신을 못차리는 간부신도들은 전부 간신배로 전락되어있습니다.
도장에는 상명하복의 권위주위적 제왕 문화가 뿌리깊게 내려있어서 일언반구 말도 못합니다.
신도들은 깊은 병이 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깨닫지 못합니다.
경제행위를 하지않는 단체나 개인은 결국 죽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종말설부터 과거지향주의의 역사찾기나, 잘못된 도수풀이의 시스템을 전면 수정하고 폐기 해야 할것입니다. 그래야 신도들이 살고 상제님 진법의 문화가 나올것입니다.
이것을 바로 잡겠다고 혁명을 선언한지가 어언 2년이 넘었습니다.
지금의 많은 분들이 혁명에 동참하는 것을 보고 있지만, 힐링하는데는 아직도 많은 시간이 남았습니다. 힐링되어진 분들도 많이 계실것입니다.
올해부터는 안판에 계신분들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간대입니다.
생각은 하루 아침에 바뀌어지지 않습니다만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이 자꾸 연출되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마패 때문에 많은 신도들이 허탈함을 느낄것입니다.
일심신도 189명에게 지급되었다는 마패는 받지 못한 신도들에게는 원성의 대상이 될것입니다.
누구는 마패가 있고 누구는 없고, 속으로 병이 날것입니다. 이런 상극정책이 사부의 가장 큰 딜레마 일것입니다. 신앙에 대한 짜증으로 점차 분열만 될뿐입니다.
정말 마패가 필요할 것 같으면 전신도에게 다 주어야 할것입니다.
오래된 신앙인들은 속으로 사부를 원망할것입니다.
마패정책 이것도 분명 고소왕이 제안한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증산도에 비판을 가하는 사람들에겐 어김없이 고소장을 남발하듯, 신앙잘하는 사람에게까지도 원성의 마음을 살수 있는 마패정책은 결국 사부와 고소왕의 목을 죌것입니다.
소인배의 정신으로 상제님 운운하면서 하는 정책을 보면 분명 난법자의 정신인 것입니다.
사부는 이자와 멀리하는 것이 결혼도 빨리 할수 있고, 2세도 볼수 있을것입니다.
한가지또 사라져야 할것이 덕점 제도입니다.
덕점을 얻을려고 돈을 들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후천의 제왕장상을 사려고 흔쾌히 투자합니다. 덕점제도도 분명 이 사악한 자에게서 나왔을것입니다.
공덕을 점수로서 환산하다니 나의 관심법으로는 분명 이 썩은냄새나는 자의 대가리에서 나왔다고 보여집니다.
덕점 때문에 상생의 마음은 없어져 버립니다. 상생을 외치는 단체에서 상극의 정책만 피워대니 분명 난법의 정책인것입니다.
이런 정책은 분명 사욕으로 점철되어져서 결국엔 상생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증산도는 상생의 마음으로 모든 정책들이 집행되어져야 합니다.
공덕의 크기에 우쭐대는 불쌍한 인간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졸렬한 상극의 정책은 다 사라져야하고 이런 정책의 근원을 뿌리째 뽑아야 합니다.
사부를 보며 신앙해온 나는 이제 현재 종도사에게 충고를 할까합니다.
이종성카드를 버리십시요! 이자의 말에 동조 하지 마십시요! 잊어주세요!
수준낮은 정책에 머리를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상극정책인 고소도 다 취하해주시고 넓은 아량의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요!
안티 팬클럽이 생기게 하지마시옵고, 진정한 팬클럽이 형성되게 해 주십시요
상제님과 동급이라고 생각마시고, 겸손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산도에서 이순신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