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담론방 > 자유게시판


 
작성일 : 15-03-31 18:54
이훈순이 똥단소 주인?
 글쓴이 : netpol
 




<<<시루라는 분이 운영하는 법종교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 지금까지 제 말을 요약하자면

-이훈순씨는 참신앙운영진이자 옥단소운영진이다. 그리고 A는 이훈순씨 옥단소에 주인장으로 로그인해 글을 올렸다.-

여기까진 제가 우연히 알게된 '사실(fact)입니다. 




약 10 p에 달하는 장문 내용입니다. 



넷수에서는...................



일단 짬과 똥단소의 법적인 증거는 공지한 바와 같이 넷수의 고수들이 

조만간 올릴 예정입니다.


드러난 사실과 추측은 법정에서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기에 꼼짝 못하는 증거가 

더 유용하게 사용되리라 봅니다. 

넷수에서는 공지한 바와같이 경천지동할 태사부님 채백 

사진을린 '부여복신'의 꼼짝못할 증거도 조만간

넷수의 고수 수사대가 

올려 드릴겁니다. 


보너스로 이훈순이 똥단소 쥔장이라는 법적 증거가 올라갈 것인데 

부정을해도 입금 내역과 주변관계를 취조 받으면 드러납니다. 


그간 공동대표로 있던

철면피들도 똑같은 운영자였기에 법적 면피를

 못 벗어 날것이구요. 

끝으로 넷수에서 드리는 충언 입니다.


'이중 삼중 플레이를 해도 자기 꽤에 다 자기가 넘어간다. 

그 누구라도' 



잠시 떡시루처럼 뜸들이는 과정은.....


넷수 쌍방향 정보를 통한 실체 밝히기 과정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폼생폼사 15-03-31 19:27
 
변신에 변신을하면서 숨가쁘게 돌아가는게 보입니다.
결국 하나하나 다 드러나는군요
칠현금 15-03-31 19:42
 
Daniel evan-cho 
 Daniel joe
빈병 15-03-31 21:41
 
A는 누굴까 궁금해집니다.
혹시 능수능란하게 음성, 뽀샵, 화일을 올리는?
     
그때그모습 15-03-31 22:17
 
뜸을 들이는 중이라고 나오는군요.
정수리헬기장 15-03-31 22:18
 
알랑가 몰라 ~~~  자기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 건들었다고 야단이던데....  반대입장은 왜 생각을 안하는건지 아님 못하는건지..

쌀아이 의  알랑가 몰라
정수리헬기장 15-03-31 22:26
 
긁어 부스럼만 만드는  알랑가 몰라~~
칠현금 15-03-31 22:52
 
남의 집 안방에까지 가서 뭐하는건지.
지고이바이젠 15-03-31 23:25
 
가장 궁금한 것은 마패사건보다 태사부님 채백 올린것이 백배는 쇼킹한 범죄인데
양쪽에 무슨 밀담이 혹 있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이 경우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입장은 누굴까요?  증인으로 천자를 불러대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지고이바이젠 15-03-31 23:26
 
고소대마왕은 이제서야 혁명가님 무차별 고소하다가 천자가 증인으로 계속 호출되니
증산도 명의로 고소한 사건만  취하하면서  천자 증인불출석 되게 모양새를 잡고

그간 짬을 무수히 법으로 엮을 수 있고 지금도
할 수 있는데 거꾸로 천자가 고소를 당하는 환경을 만든 고소대마왕의 속 마음도
궁금해 집니다. 왜 아직도 짬과 옥단소가 한통속인걸 뻔이 아는데 고소를 안하는지
혁명밀알 15-04-01 01:37
 
'이중 삼중 플레이를 해도 자기 꽤에 다 자기가 넘어간다.
그 누구라도'
설악산지기 15-04-01 07:19
 
제 복장 제가 만드노니
복 지으시기를..
스칼라 15-04-01 10:38
 
위에 어느분이 상세히 올렸네여
현포 15-04-01 19:36
 
철면피...파국을 향해 치닫는 철면피들입니다...
사람과사람들 15-04-01 20:59
 
"이훈순이 똥단소 쥔장이라는 법적 증거" ==
이미 윗 글에서 이 사람 정체는 탄로가 난것으로 보여집니다.
설악산지기 15-04-02 06:32
 
얼굴에 가면 쓴들 가면이 얼굴이 될련가
복 지으시기를..
사오리 15-04-02 17:17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거든 머뭇거리지 말아야 하니, 자꾸 주저주저하면
애초에 희생하려던 마음이 모두 부끄럽게 된다. 남에게 베풀었거든 보
답을 바라지 말아야 하니, 내심 보답을 구하면 애초에 베풀었던 선한
마음이 모두 위선이 된다..
 
 

Total 9,9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공지 1• 3 • 5 프로젝트 통장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70) 혁명위원회 09-12
공지 진법일기 70- 1.3.5 프로젝트가 의미하는것은 무엇인가? (61) 이순신 09-19
공지 혁명을 하면서~ <아테네의 지성! 아스파시아와 페리클레스> (12) 현포 07-31
공지 히틀러, 시진핑, 그리고 트럼프 (15) FirstStep 06-23
공지 <한 지경 넘어야 하리니> (21) 고미기 07-28
공지 트럼프, 폼페이오, 볼턴을 다루는 방법들 (32) 봉평메밀꽃 07-18
공지 판소리의 대표적 유파로 '동편제'와 '서편제'가 있습니다. (27) 흰두루미 06-20
공지 소가 나간다3 <결結> (24) 아사달 03-20
198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9) - 선우순 (8) 게리 04-01
1984 金 抱主는 敎會 (7) 게리 04-01
1983 두 사이트 쥔장이 같다네여~ 웃겨~~ (17) 웃짜샤 04-01
1982 넓은 길로 가지말고 좁은 길로 가라 (8) 혁명밀알 04-01
1981 현무경 인부와 관련한 천지개벽경 부연해설 (13) 칠현금 04-01
1980 이훈순이 똥단소 주인? (16) netpol 03-31
1979 인사비밀 - 갑을청룡은 동방칠성 (15) 칠현금 03-31
1978 제 9부 자기암시 <효과적인 플러스 발상법> (9) 옥수 03-31
1977 화장실에서 보는 책 < 잔인하다, 잔인해> (10) 객1 03-31
1976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8) - 유억겸 (8) 게리 03-31
1975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7) - 현제명 (8) 게리 03-31
1974 사자에게 설교하려는 대만의 Chen, Chung-Ho 란 46세의 개독 (10) 게리 03-31
1973 남매의 비밀 (8) 혁명밀알 03-31
1972 증산주의와 이즘 ism - 성사재인成事在人과 이데올로기 (13) 전설따라소설쟁이 03-30
1971 유자효의 시〈은하계 통신〉 * 은하계 통신 (5) 사오리 03-30
1970 내뇌 혁명 요약 (7) 옥수 03-30
1969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6) - 박마리아 (7) 게리 03-30
1968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5) - 백낙준 (6) 게리 03-30
1967 예수가 드시고 느므느므 맛있어 천국에 간 바로 그것!!! (7) 게리 03-30
1966 혁명기운을 받아 어만 짓을 하지 말아야 (22) 아사달 03-27
1965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10) 혁명밀알 03-30
1964 SNS 난법일기 (17) 이순신 03-29
1963 짬은 기회를 놓쳤고, 화살은 날아갔고 주사위는 던져졌다. 마패건은 끝났다. (18) 몽마르뜨 03-29
1962 화장실에서 보는 책 <초등학교 교사의 경상도 사투리> (13) 객1 03-29
1961 난국을 살아가는 방법 (18) 현포 03-29
1960 짬 주인이 똥단소 주인 (15) netpol 03-29
1959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4) - 노기남 (9) 게리 03-29
1958 한국을 망친 친일파 개이독(13) - 갈홍기 (8) 게리 03-29
1957 대한민국 개이독 상륙기념(?) 사진 (9) 게리 03-29
1956 인사비밀 전모 전격 공개 - 마패와 역마 (25) 칠현금 03-29
1955 카네기의 후계자 (11) 혁명밀알 03-29
1954 한국인과 유럽인이 생각하는 중산층이란? (11) 목화씨 03-28
1953 고도원의《혼이 담긴 시선으로》 * 혼이 담긴 시선 (9) 사오리 03-28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