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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31 08:58
사자에게 설교하려는 대만의 Chen, Chung-Ho 란 46세의 개독
 글쓴이 : 게리
 




대만의  Chen, Chung-Ho 란 46세의 개독은 타이페이 동물원에서 
사자들에게 설교를 하겠다고 울타리를 넘어 들어 갔다.
암수 두사자가 있었는데 숫사자가 개독다리와 팔을 살짝 물고 앞발로 한두번 쳤다.

사자는 더 이상 공격을 하지 않아 남자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동물원관리인들은 수도물을 쏘아 사자의 공격을 제지했다.
사자들은 금새 먹이를 배불리 먹은 상태였다고 한다.

저눔은 예수가 도와줘서 살아났다고 하겠지?
이 개독은 정신병자라고 한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창호지구멍눈 15-03-31 10:35
 
별난세상
 이상한 사람들 많은세상
객1 15-03-31 10:55
 
대만 만쉐이~
정신병자라 하지 않것습니까
빈병 15-03-31 14:53
 
대만의  Chen, Chung-Ho 란 46세의 개독은 타이페이 동물원에서
사자들에게 설교를 하겠다고 울타리를 넘어 들어 갔다.
정수리헬기장 15-03-31 14:53
 
대만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가보네요....

사자가 기가막혀...사자가 기가막혀...
     
스칼라 15-03-31 17:29
 
재밋네요
폼생폼사 15-03-31 19:44
 
사자에게 무슨 설교를 했을까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그때그모습 15-03-31 23:00
 
정상인 얼굴치고는 이상하게 보입니다.
혁명밀알 15-04-01 01:44
 
저눔은 예수가 도와줘서 살아났다고 하겠지?
그러고도 남을거라고 봅니다.
현포 15-04-01 19:29
 
정상인이 아님^^
사오리 15-04-02 17:19
 
자기 자신을 희생하려거든 머뭇거리지 말아야 하니, 자꾸 주저주저하면
애초에 희생하려던 마음이 모두 부끄럽게 된다. 남에게 베풀었거든 보
답을 바라지 말아야 하니, 내심 보답을 구하면 애초에 베풀었던 선한
마음이 모두 위선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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