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플러스 발상법
*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의 다섯가지 감각, 즉 오감을 사용하면 닫혀 있던 우뇌의 문이 열린다.
* 먼저 좌뇌에 강렬하게 정보를 입력한 다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 그러면 우뇌에서 쉽게 힌트를 얻을 수 있다.
* 절에서 '가내 평안', '사업 번창', '합격 기원'을 바라는 마음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바란다'는 마음 자체가 이해득실의 세계이므로 아드레날린계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 좌뇌가 생각하는 범위는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 매우 좁은 것이다.
* 죄뇌가 한 사람의 지혜라면 우뇌는 10만 명이 모여 갖가지 지혜를 짜서 가르쳐 준다.
* 우뇌 중심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음을 뜻한다.
* 심리학자 E. 쿠에 박사는 "마음 속으로 두 가지 생각을 할 때, 병렬 상태로 존재할 수는 있지만 서로 겹쳐질 수는 없다"고 말했다. 즉 머리 속을 '즐거운 생각, 좋아하는 일'로 가득 채우면 '괴롭다는 생각, 싫다는 생각'은 사라지게 된다.
* 대개의 사람들은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에 자신이 연류되어 귀찮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은 순수하게 사건일 뿐, 그 자체는 중립적이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다만 본인이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와 그 견해, 사고 방식이 인체에 영향을 줄 뿐이다.
* 갑자기 우뇌 중심으로 플러스 발상을 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처음에는
일어난 사건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그런 다음에 플러스로 의미부여를 하는 식의 투 스텝으로 행하면 쉽게 플러스 발상을 할 수 있다.
* 플러스 발상은 자신에게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 아무리 마이너스로 생각되는 일이더라도 우리의 우뇌는 그 일의 의미를 알고 있다. 그것은 결코 자신에게 마이너스로만 작용하지 않는다.
* 스트레스에 대해 사람들은 플러스 발상과 마이너스 발상 중의 하나로 받아들인다. 그때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다른 질로 걷게 된다.
* 평소 플러스 발상을 습관화하는 방법으로,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혼잣말로 기분 좋게 말을 걸어본다. 그리고 자신을 향하여 독백으로 칭찬을 들려주면 뇌도 자연스럽게 그런 기분을 갖게 된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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