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여행을 과학으로 현실화 시키는 상제님 진리문화에서 거꾸로 가는 문화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선의 종지를 드러내는 말 중에 '배고프면 밥 먹고 피곤하면 잠을 잔다'는
표현이 있고, 시의 묘지를 드러내는 말 가운데 '눈앞의 경치를 사실대로,
평이한 말로 묘사한다'는 표현이 있다. 대체로 지극히 고원한 진리는 아
주 평범한 가운데 깃들어 있고 지극히 어려운 경지는 가장 평이한 곳에
서 나온다. 그러므로 일부러 의도하면 오히려 멀어질 것이요, 마음을
비우면 저절로 가까워지리라.

거꾸로 가는 동화같은 느낌이 듭니다

진주가 이쁘네요

마패는 관심없고 진주만 주오.
구슬치기하게요

말 여섯마리 그려진 마패도 있네요. 기념품으로 좋지요.
진주 하나 팔면 마패 살 수 있을까요.

밀알은 의미깊습니다.

천연지주와 인조진주가 정말 구별하기 힘들군요.
진주가 100만개 중에 하나가 들었다거나 양식이 안된다면
 그 값어치가 매우 높을텐데요.

불사조는 제 몸을 새카맣게  태워 완전히 죽고 나서야 새롭게 환생
Good luck to you in the future! 앞날에 행운이 함께 하길!

장사도 안되는데 마패 주워다가 고물상 차려야 할듯 싶습니다.
마패 고물상

진주는 여인들이 좋아하는 물건인디.

진주는 사천 옆에 있는 곳인데. 언제 진주가 15개나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