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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7 07:02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글쓴이 : 딴따라고사리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상 : '엄마의 밥' (The best homemade meal ever)


20대 나이 젊은 해외 경험은 평생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우물 안 개구리 의식이 타파되지 않으면 평생 3류인생
으로 전락합니다. 저 젊은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의식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스칼라 15-02-27 09:28
 
감동이네요.
빗사이로막가 15-02-27 12:50
 
같은 밥통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밥인데 제가 지어서 먹으면 그냥 밥  엄마가 지어준 밥은  하루 종일 있어도  배고프지 않는 든든한 밥인것 같습니다.
객1 15-02-27 15:33
 
나를 울려주는 동영상 되것습니다.
전설따라소설쟁이 15-02-27 16:25
 
"20대 나이 젊은 해외 경험은 평생의 운명을 좌우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젊은 시절 다양한 경험이 무한 창조 힘을 길러주고
나이 먹어서하는 경험과는 전혀 다릅니다.
혁명밀알 15-02-27 17:13
 
따뜻하고 감동있네요.
사랑이 담긴 밥이 제일이죠
사오리 15-02-27 17:43
 
복은 구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즐겁고 활기찬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것으로 복을 부르는 근본을 삼을 뿐이며, 화는 피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남을 헤치려는 마음을 갖지 않는 것으로 화를
멀리하는 방법을 삼을 뿐이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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