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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5 23:16
소리없이 강하다?
 글쓴이 : 함박눈
 
언젠가 티비 광고에서 많이 듣던 말입니다. 소리없이 강하다, 레☆☆. 오랫만에 혁명위 사이트에 접속하여 혁명진행 소식을 접해보려고 이글 저글 클릭해보는데 제가 원하는 소식은 없군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제 안면 가득히 퍼지는 이 안면근육 움직임은 분명 미소입니다. 소리 시끄럽지 않은 가운데 뭔가 착실하게 일을 이루어가는구나 싶은 느낌이 확 드네요. 일상에 쫓겨 자주 오지 못하지만 언제나 혁명위와 마음을 함께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설악산지기 15-02-26 07:59
 
희뿌연 설악 봉우리에 흰구름 걸려있고
복 지으시기를..
혁명밀알 15-02-26 09:13
 
함박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설따라소설쟁이 15-02-26 11:16
 
네 간을 빼간 자가
차 이름이였던가요.
그때그모습 15-02-26 15:35
 
소리 시끄럽지 않은 가운데 뭔가 착실하게 일을 이루어가는구나 싶은 느낌이 확 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 인사드립니다
빗사이로막가 15-02-26 15:48
 
빈깡통은 언제나 시끄럽습니다. 하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폼생폼사 15-02-26 15:52
 
소리없이 강한차가 레... 기억날듯 말듯
레조? 레미콘? 레커?
빗사이로막가 15-02-26 16:31
 
소리없이 강하다 레간장? 개뿔 1년지나니까 탱크엔진소리 온동네를 시끄럽게 만드는차  빠라빠라밤 레간장....
객1 15-02-26 16:58
 
인사 늦었습니다 막걸리 한잔 언제 꿀떡꿀떡 하면 좋지 않것습니까
사오리 15-02-26 17:45
 
소란스럽고 번잡할 때에는 평소에 늘 기억하던 것도 멍하니 잊어버리고,
청정하고 편안한 곳에서는 전에 잊었던 일도 또렷하게 떠오른다. 그러
므로 고요함과 소란스러움이 조금만 나뉘어도 마음의 어둡고 밝음이 판
이하게 달라짐을 알 수 있다.
【태사부님께 암살자 보내고 친일부역한 이상호, 이정립무덤에 절을한 노상균 이석남/ 통진당 광주 홍어 이석남  】
이상호 이정립 추종계열
이상호 이정립 --- 홍성렬
노상균(견마지로.whRkfkakdltld) --- 이석남(참종자. 도심주. 심주도. 바지).
몽마르뜨 15-02-26 19:48
 
long time no see
I'll keep my fingers crossed for you!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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