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의 초롱
어떤 남자가 매우 어두운 곳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러자 저쪽 편에서부터 장님이 초롱을 들고 걸어왔다.
그래서 남자는「당신은 장님인데 왜 초롱을 들고 다니시오?」
하고 물었다.
장님은「내가 이것을 들고 다니면 눈멀지 않은 사람들이 내가
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이오.」하고 대답했다.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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