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버스에 타시던 할머니가 그만 발을 헛디뎌
버스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다.
버스에 탔던 많은 승객들은 놀랐고, 그 중 한 사
람이 할머니를 부축하며 걱정스럽게 물었다.
"할머니 어디 다치신 데는 없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얼굴이 빨개지며 이렇게 말했
다.
"지금 다친 게 문제야. 쪽 팔려 죽겠는데!"
즐탑!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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