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변 도운을 개창하신 태사부님 도훈 말씀 시리즈 35 (121.3.4)
제군들은 올바른 생각을 가지구서... 진리를 잘 연구를 하고 ~~ 이 단체가 좀 체계가 잡히고 하면은~~ 그나마 이게 전국 신도들의 피땀어린 정성으로 이런 것도 짓고.....
내가 마지막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상제님 진리에 대명과 유훈,,,, 공사에서 정한 것이 그렇게 되져 있기 때문에~~ 신도라면 육임을 짜야 혀~~.... 육임 짠다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거든..... 산 사람 치구서 여섯 명 못짜는 사람 없을 것이다.... 그건 안해서 못하는 것이지... 성의가 없어서 그런 것이다.....
꼭 한다고 하면 백 명도 하는 것이다~... 덮어 놓고 자꾸 그냥하다 보면... 꼭 포교할라고 한 사람은 설령 안된다 하더라도 딴 사람 소문듣고 온사람....또 누구하고 얘기하다 보니 그걸 듣고 찾아온 사람... 그 사람 따라 온 사람....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데서 포교되는 경우도 적지않고....
이 단체 들어왔다가 그 사람이 불행히 죽을 사람.... 잘못될 사람은 틀림없이 나가버려~~... 그래서 딴 사람 있는데서는 못하지만.... 부자관에 앉아서는 그 사람 앞으로 불행하겠구나.....무슨 변괴가 생격서 죽든..... 이상하게 틀림없이 당하는 것을 내가 노냥 본다.......
허니께 ~~~상제님 신도라면 의무적으로 육임을짜는 것이다.... 육임을 짜는데 있어서는 무슨 인종차별하는 것이 아니라...활동력 있고 좀 쓸만한 사람.... 첫 육임을 잘 짜란 말이여~~ 그렇다고 해서 못생긴 사람 내던지란 말이 아니여~~~... 좀 활동력 있고 좋은 사람은 먼저 짜고 그만 못한 사람은 두 번째 육임.... 세 번째 육임으로 해도 좋고.... 자기 사람이니 자기가 심부름 시키고 말귀도 잘 알아듣고 활동력도 좋고 한 그런~~ 좋은 육임을 짜란 말이여~~~.
올바른 신앙 할 것 같으면 진리권에서 숨쉬고....진리권에서 생활을 하고... 이렇게 진리에 묻어져서... 기독사회같이~~ 그들은 믿지 않는 사람과는 접촉도 잘 안한다.. 혼인도 자기들끼리만 해여~~~... 그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강력한데...우리들은 편벽된 생활하라는 것이 아니라... !
내가 저번에 부산에 가서 교육시키는디..... 이런 소릴 했어~~~... 이 단체는 지도자가 꺼꾸러 져도 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지금 내가 꺼꾸러 져도 이 단체는 안 망한다.... 왜 그런 소리를 하냐면!!??.... 건전하게 신앙하는 사람도 있는데...전국적으로 못 돼게 생긴 사람도 있다말여~~~....
사람은 예의도 바르고...도덕적으로 살아야지 말여~~.... 이게 종교단체고 문화단체인디~~.... 그런데 그런 비리를 행하고 말여~~~ 그런 비리속에서 내가 이렇게 얼굴에 쭈르럭살이 지고..... 어젯밤에도 불쾌한 것을 생각하다보니 2시간밖에 못자고.... 불쾌해서 그려~~... 그런 불쾌한 것은 머릿속에 생각하다보면 아무리 머리에서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어..... 내내 단체일이여~~~~
대학교 교육이라고 쓸모있는 얘기를 많이 못 해줘서 안타깝고 그런디~~~ 학술적으로 객관적인 문화권도 얘기하고 해서 학문에 대한 분야도 많이 얘기해주어야 하는데.... 아직도 상제님 진리에 대한 껄이 안 벗겨져서..... 상제님 진리를 바탕으로 주제로 해서 이야기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여~~..... 아직은...... 그런걸 알고 좀 잘 신앙하기를 부탁하고......
이상~~~........
※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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