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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6:00
아 증산도 신도로서 밥벌어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글쓴이 : 사망유흐
 

20121130

.

수요치성에 모여 다리 저려가며 앉아있고

일요치성에 또 김장 봉사하라고 오라 그러고

뭐만 했다하면 소집해서 하품나는 소리 듣는것도 이젠 지겹고

이젠 사람도 없어서 신도들더러 경비대까지 합류하라는 모집공고까지 뜨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교육관가면 다들 동태눈 하고서는 뻐꾸기 소리나 날리고 있고

결국은 성금내세요 122일 태전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칠수 있도록

홍보하세요. 하고 있고

예전같으면 그냥 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고 있겠지만 이제는 이 모든 사단을

다 알아버렸으니 머릿속은 복잡해 내부에서 오적이라고 하는 자들이 말하는 내용은 전부 거짓같고

현실성없는 녹도 제때 안나오는데 그렇다고 일을 할 수있게 해주나.

가끔가다 일 유혹이 들어오면 진짜 때려치고 싶은 적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살다가 해원하기 전에 내가 말라죽고 말겠으니

정말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몸은 병들어가니 정신도 피폐해지고

짜증나서 못해먹겠다.

종통이고 나발이고 우리 신도들부터 좀 먹고 살자. 가뜩이나 없는 녹 쪼개서 책값 강제로 뺏지 좀 마

정말 죽겠으니까 죽고싶다 정말로 소리치고 나가고 싶다.

 

여행자 많이 힘드시군요..... 좋은 일이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12/11/30 x

.... 소리 질러봐....크게 외쳐봐.... 이런 노래가 있죠. 여기 사람들 다 폭발 일보직전입니다. 2012/11/30 x

ㅇ ㅇ 정말 안타깝네요 저는 5년전에 배신자 들을 각오하고 사표쓰고 나왔어요... 도저히 이성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도 개벽 오기전에 내가 먼전 죽겠더군요...조직이 발전되면 덩달아 신명이 나서 일하기도 좋은데 갈수록 쪼그라드니 앞이 캄캄합니다. 2012/11/30 x

교육관 신도들도 사실 불쌍하죠. 지들끼리 서로 감시하고 당하니까요 영혼이 빠져버린 사람들 같구 나름 내부적으로 방송국 일반인 월급과 차별이 있으니 불평불만이 많아도 말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있는 사람 대부분입니다 그쪽 내부도 사실은 어쩌면 우리 밀알등이 엄청 부러울겁니다 개인생각입니다 2012/11/30 x

혁명가님 62-704 밀알 입니다. 현재 오류동 자손 수 종원님 아파트로 이용욱과 박동희가 들어가는 것을 현장 사진 찍었습니다. 아마도 부정님 종원님과 뗘 놓으려고 이간하러 들어 간 듯 합니다. 모든 밀알 분들께 상황을 공유하고자 우선 가까운 피시방에서 몇자 남기고 현재 2명의 밀알이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이상 입니다. 혁명가님 2012/11/ 30

저는 언제 번호를 주실지%* 2012/11/30 x

대전 신도들 또 환빠 콘서트 하는데 동원되느라 힘들 겁니다. 대전 근무자 총인원도 벌써 명단 주욱 뽑아서 소집명령서 만들어 놨더군요. 아무튼 저 병 못고칩니다. 김용욱형이 교수였는데 중앙일본가 예전 글을 썻더군요. 용욱이가 그 당시 철학강의를 하는데 동료교수에게 물어보니 그냥 솔직히 일반적수준의 지적강의라고, 그래서 형이 내 동생 용욱이는 tv나 이런데 수시로 안나오면 무슨 이상하고 불안해지는 병이 있는것 같다고 형이 고백한 것이 신문에 일면 크게 나온적이 있었어요 싸부님은 백배는 더한듯. 신도동원하고 기본녹도 못주면서 뭐하는건지 정말 폭발일보 직전이라는 것 알기는 아는지. 에혀 5적 저놈들의 죄가 큽니다 2012/11/30 x

62-704 뜨거워집니다.감기조심하시고 밥은 꼭챙겨드세요. 2012/11/30 x

그들이 살려면 안경전과 수호사들이 살려면 이 모를 내쳐야 한다. 그래야만 산다. 2012/11/30 x

고놈들 용욱이 동희가 항상하는게 그런짓이다. 나한테도 시켜서 어쩔수 없이 한적이 있지. 씩웃으면서. 병신들 .너희들이 시키면 또해줄께. 대신 알아둬. 녹음떠서 나도 가지고있다는걸 .언제고 터트려주마. 2012/11/30 x

밀알님들 저알바중인데 돈벌어서 성금안내고 밀알님들 밥사들일께요. 지금마음같아서는 백번쯤 사드리고 싶어요. 2012/11/30 x

위분 나중에 저는 백한번 님께 사드릴께요 성공하고 그때 웃으면서 봅시다 2012/11/30 x

저는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워집니다. 2012/11/30 x

녹취뜨고 ㅎㅎㅎ약점잡고 녹취뜨러 간거지....영혼빠진 구제불능 허당선생 헛첨지들 2012/12/01 x

5적 정신 저 아들은 100% 녹취 뜹니다. 그게 선화동의 기류입니다 그리고 그 녹취내용을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은 쏙 빼고 꼬투리 잡을 내용만 편집해서 보고하는 짐승탈입니다. 누구든 통화하거나 대화하면 다 꼬투리 물리게 되있습니다. 녹취본 보관하다가 세월 지나면 자르고 잘라서 재편집한 후 상대방을 죽이는데 활용하는 것들입니다. 저들이 찾아오면 최선의 수는 만나지 않는 것입니다. 만나는 순간 이미 녹취작업 들어가는 인간들입니다. 2012/12/01 x

경상도신도 진주에 김**라는 여성신도가 있습니다 이대를 나왔구요 그 신랑이 카센터했구여 어느날 대전에서 차 여러대를 끌고와서 그 신랑을 잡단구타하고 유유히 사라집나다 이후 진주도장 간부와 신도에게 왜 저런 쓰레기 니 도장에서 자체 처리하지 않았냐고 대전에서 욕지거리를 합니다. 이 소문은 사실이고 경상도 각 도장 전국에 좌악 퍼졌구요 결국 집단폭행 가담자 붙잡혀서 실형받고 꼬리 자르기 했네요 진주도장 오래신앙한 사람은 다 아는내용입니다. 누가 폭행주도했는지 생각생각생각^^누굴까여 2012/12/01 x

아잉 궁금해 .500원아니 700원 줄테니 말해주시세용.하하 2012/12/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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