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증산도 혁명 >혁명게시판


 
작성일 : 14-03-05 15:57
삼변론(三變論)
 글쓴이 : 여행자
 

20121126


먼저 드리는 말씀: 글이 아주아주 깁니다. ㅠ ㅠ

 

(이 이론은 저의 사상이고, 제가 수행해온 결론으로써, 저의 소박한 이론입니다. 만일 이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여행자님의 글이라고 인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일 무단도용하면 도적수에 걸려서 망하는 기운이 따라오고, 덕을 훼하는 일이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어느 단체에서 함부로 남의 이론이나 사상을 막 가져다가 무단도용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제목: 삼변학과 탄허 그리고 역사의 주인공

 

 

탄허학의 핵심 중 하나는, 이른바 남녀의 만남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주역상의 남녀의 괘가 서로 만나야 완성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너무도 잘아는 미국 태소녀와 한국 간소남의 만남으로 큰 번영을 이룬다는 이론 역시 바로 그 완성을 뜻하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탄허학과 증산학을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이제야 3변의 시기로 접어들었다고 강하게 믿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사실 이 글의 주제는 국가의 운명이지만.. 도운도 대략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첫번째 1변의 주인공은 바로 놀랍게도 일본입니다.

 

이때는 전세계가 첫번째로 겨루던 애기씨름입니다.

 

300년동안 돈모으는 공부, 총쏘는 공부를 해온 일본은 세운의 주역이 될 뻔했습니다. 이때가 바로 1900년부터 1950년까지의 애기씨름기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니, 일본같이 작은 나라가 어떻게 도운의 주인이 된단 말이요?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은 장녀로써, 손괘이며 바람을 상징합니다. 짝은 누구인가요? 바로 진장남인 중국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일본의 첨단기술에 중국의 거대한 시장과 노동력... 그야 말로 자기들끼리 G2가 되는겁니다.

 

1900년대 일본이 새로운 강대국으로 부흥하면서, 수많은 선택권이 그들에게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중국과 미국을 적으로 삼는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바로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그들에게 덕을 주지 않은 바로 그 처절한 댓가를 치루게 되죠.

 

만일 미국이 대동아전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면? 미국의 강한 국력의 근간이 되는, 엄청난 중공업의 발전이 없었을 겁니다. 독일과 일본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미국과 소련의 참전을 막았어야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왜냐면 2변 도운의 주연들이기 때문에, 이들을 막으면 일본은 1변도운의 주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바보같이 일본은 미국을 치고, 독일은 소련을 쳤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미국과 소련의 경제발전을 돕는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또한 일본은 중국인들에게 친교정책을 펴면서, 그들에게 다가갔어야 했습니다. 중국인들은 생각보다 의리를 중시하고, 한번 받은 은혜는 잘 안잊는 그런 습성이 강합니다. 일본이 중국에 선진문물을 가르쳐주고, 그들을 키우는 정책을 폈으면, 중국은 일본에 대항하지 못합니다.

 

만일 대항했다면 배사율에 걸려서 참혹하게 망했겠지요. 일본은 왜 중국을 적으로 삼았을까요? 중국인들의 원시성에 가려진 저력을 못보고 깔봤던것입니다. 한마디로 덕이 없었던겁니다. 그들에게 덕까지 붙이면 천하가 그들의 것이라고 하셨던 어떤 분 말씀이 떠오르네요.

 

일본은 노구교침공을 시작으로 중국을 적으로 돌리고 대륙을 침략합니다. 바로 장녀와 장남의 파혼입니다. 요즘 보니 파혼이 아니라 완전히 원수지간이더군요. 폭도들이 일본차를 줄줄히 뒤집고 있으면 뒤에서 공안들이 웃으면서 박수칩니다. 중국은 일본을 정말로 싫어합니다.

 

중일전쟁과 노구교침공... 일본인들의 박덕함... 결과적으로 파혼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어버린 일본과 중국.... 과연 그 일들을 만든 주체는 누구실까요? 갑자기 어느덧 물셀틈 없이 짜놨다는 그분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일본의 최부흥기는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입니다만, 사실 실제 대부흥기는 그들이 대동아전쟁을 일으킨 시기 1900년도부터 망하기까지 1945년까지입니다. 그러나 부흥과 성장의 과실은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누렸죠. 사실 일본은 그정도 부흥(?)으로 끝나지 않을 나라입니다.

 

실제로는 1960년대 부터 1990년대까지 중국과 함께 세계최대강국의 지위를 누렸어야 할 나라입니다. 역사는 이렇게 한번 뒤바뀌었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만일에 세계최고 강국이 되었으면 1980년대까지 이어진 냉전 체계도 그 형태가 바뀌었을 겁니다. 미국과 소련이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면서 기를 못폈을것이죠.

 

어쨌든 이렇게 1변 애기판은 어그러지고, 일본은 역사의 거대한 운명에서 탈락을 해버립니다. 주역으로 볼 때에, 풍괘와 뢰괘는 아주 좋습니다.장남/장녀, 중남/중녀, 소남/소녀 중에서 남/녀 녀/남 괘가 다 좋은 괘는 장남/장녀괘 밖에 없습니다. 뢰풍항, 풍뢰익 모두 좋습니다. 중국이 위에 가도 좋고~ 일본이 위에 가도 좋은 그런 사이인 것입니다. 어떻게보면 참 찰떡궁합인데, 역사는 일본과 중국을 이렇게 버렸네요.

 

 

 

이제 제 2. 세상은 총각씨름으로 넘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총각씨름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이어져왔습니다. 원래 1980년대까지 냉전이 이어져왔으나, 1990년대는 앞으로의 2000년대부터 이어질 상씨름을 준비하는 시기였다는 점에서 간기라고 불리울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2변의 주인공은 미국과 소련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중남인 소련과 중녀인 동남아시아가 그 주역입니다. 소련과 동남아시아가 만일 남녀성립을 이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소련의 엄청난 인구와 과학기술력, 그리고 동남아의 생산력과 엄청난 소비인구.. 하지만 역사는 또한번 빗나갑니다.

 

소련의 혼인을 반대하는 중국이 중간에 떠억 버티고 있고, 또한 소련의 주적은 왜인지 모르게 언젠가부터 성장해버린 미국이기 때문입니다.

 

소련은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과 대립하느라 결혼할 시간도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면서, 2변의 주인공이 될 기회를 놓쳐버리게 됩니다.

 

사실 소련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이야기인데, 소련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막되어먹은 나라가 아닙니다. 우주, 항공, 기계 등을 비롯한 최첨단 산업의 기술력 수학과 문학 그리고 음악의 거장들의 나라. 뛰어난 건축실력.. 실제로 서민들의 삶 역시 그렇게 팍팍하지 않았습니다. 1루블화가 1달러화에 거래될때 이야기입니다. 지금 대략 35루블이 1달러니깐... 그들의 국부가 완전히 다 산실되어버린거죠.....

 

추가적으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중국은 매우 복잡다단한 나라입니다. 중국을 반으로 뚝 잘라서 윗쪽은 진장남이지만... 사실 상하이 아래로 션젼, 홍콩은 방위로 보면 화중녀 입니다. 장남과 중녀를 동시에 가진 나라이죠. 그런 특징이 있는 나라입니다.

 

, 말하자면 반대로 소련이 중국과 손을 잡았더라면...? 화중녀와 수중남의 만남도 가능한 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는 남성이 위로 올라가는 괘가 좋습니다.

 

남자가 올라가면, 수화기제, 여자가 올라가면 화수미제죠. 좋은 괘는 남자가 위로 올라가는 괘이니 이것이 거시적으로보면 천지비입니다. 후천에는 여자괘가 위로 올라가야 하니깐 2변에서 이뤄질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역사의 주인공이 소련, 중국, 동남아가 되면 안됩니다. 미국이 초를 친거죠.

 

만일 중국남방부 홍콩과 션젼이 동남아시아의 지배국가가 되면서 북쪽의 진장남(베이징쪽)을 교역하고 또한 소련과 합을 이뤘으면,,, 중국 소련 동남아시아... 세계를 재패했습니다. 글로발 사회주의의 도래군요.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어째서인지 중국과 소련의 사이가 나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소련은 중국을 견제했고, 중국은 소련을 안믿었습니다. 게다가 실제 가중녀인 상하이가 아니라 진중녀인 동남아시아를 중국이 중간에서 터억하고 막고있어서 혼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가중녀 역시 장남인 베이징이 위해서 막고 있어서 상하이쪽이랑 소련이랑 연결되지도 않았습니다. 서로 혼담조차 힘들었던거죠.

 

1950년부터 2000까지는 총각기입니다.

냉전기죠.

서로 붙어싸우면 완전히 망하는 혈기가 왕성한 시기니깐 냉전일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총각들이 가장 혈기가 왕성하고 기운이 강합니다. 이제 머리도 틔이는 시기라 막 많은 것을 만들어냅니다. 핵무기가 그래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빌딩만한 핵무기 하나만 있으면 전세계가 멸망에 이를 지경이더군요? 그래서 미국과 소련은.. 서로 원수지만 일단 서로 안쓰기로 하고 땅에 묻었습니다. 화둔공사군요.

 

사실 묻은 것은 미국과 소련이지만, 그 원인은... 물샐틈없이 짜놨다는 그분덕으로 보입니다. 사실 화둔공사가 없이... 미국과 소련이 부담없이(?) 미사일을 날렸으면... 지금 우리 시대는 실사판 미래소년 코난입니다. 아무것도 없을겁니다. 결국 어떤 초월적인 의지가 수많은 중생들을 살리셨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소련과 대칭을 이루는 국가가 미국인데, 사실 이 미국 소녀, 태소녀는 역사의 중심에 서기 힘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일본과 중국과 소련... 세명의 역사적인 주인공이 미국의 힘을 열심히 키워준 모양세입니다. 왜냐구요? 열심히 이쁘게 키워야 마지막 총각에게 시집을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 이렇게보면 내가 물셀틈없이 짜놨다는 어떤 분말씀이 참으로 실감납니다..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그 어떤분..

 

추가적으로 미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럽의 힘입니다. 유럽이 파종을 하고 소련과 일본과 중국이 열심히 키워주죠. 그러면 미국이 강대국이 되었던 것인 유럽인데, 누가 유럽을 부흥시킨 걸까요?

 

바로 진묵대사님이십니다. 김봉곡에게 의해서 본의아니게 열반에 드시고 나시고, 진묵대사님이 원한에 맺혀서 서방으로 가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앞으로 간소남을 도와줄 미국이 부흥하고, 그 미국이 부흥하려면 문명신이 유럽에 들어서야 한다는 것을 아시고는, 모든 문명신을 거느리시고 서양으로 가서 문명을 여신겁니다.

 

따라서, 진묵대사님께... 큰 원한을 품으시고 서방으로 가셨다는 말씀은 큰 실례입니다. 진묵대사님은 그런 스케일의 분이 아니시기 때문이지요. 어떻게보면 진묵대사님의 열반부터 간소남과 태소녀의 결혼은 예비된 것이 아닌가..... 참 이 역사라는 것이 무섭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상씨름입니다.

 

애기씨름 1900년도~1950년도, 총각씨름 1950년도부터 2000년까지..

 

이제 상씨름판입니다. 2000년부터 2050년까지입니다.

사실2000년부터 후천기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가...

 

후천의 진주인 대한민국이 역사적으로 등장을 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여담인데 만일 2000년 넘어서 IMF가 왔으면 말입니다.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후천넘어서 그 기가 쇄하면, 다시 일으키기 참으로 힘들기 때문입니다. 20세기의 마지막의 IMF는 그야말로 신이 내린 액땜이었습니다.

 

일본이 진주국이 될뻔했으나, 한번 맛이 가고 저렇게 바보나라가 된 걸 보십시오. 요즘 일본 하는 짓보면 기도 안찹니다. 소니와 파나소닉 주식은 쓰레기(정크)등급입니다. 사실 일본이 진주만 폭격을 할때부터 역사는 시작된 겁니다. 진주를 자기손으로 파괴했으니 자기들은 진주가 아닌거죠.

 

어쨌던,

 

상씨름의 주인공은 소남인 한국과 미국이지만, 어찌된 건지 실제로는 중국과 미국의 싸움처럼 뵙니다. 왜냐면 간소남... 학벌도 좋고 인성도 좋은데 재력이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돈많은 부인이 대신싸워주는 겁니다. 간소남.. 축복받았네요. 돈많은 미인이 결혼해준다고 하고, 대신 싸워주기도 하고.. 한없이 이뻐보이는군요. 그래서 미국(美國)입니다.

 

상씨름의 주역은 중국과 미국이지만, 이번 씨름은 전쟁의 시대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총각씨름때, 불로인한 전쟁이 미래소년코난의 시대를 건설(?)할 수 있다는 지금은... 불로 인한 전쟁이 아니라 돈으로 인한 전쟁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돈의 끝에 창끝이 두개 붙어있습니다. 돈 전()에 창이 두개.... 돈전쟁....

 

지금 중국이 무한정 미국채를 사주고 있는데요. 이게 지금 동상이몽입니다.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뒤흔듦으로써, 미국을 좌지우지할려고 하고있고, 미국은 그렇게 만든 현금(위안화죠)으로 또 다시 세계의 돈줄을 휘어잡을 궁리를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씨름의 주인공은 중국도 미국도 아닙니다.

 

바로 상하이방이 주축이된 남방중국... 화중녀와 태소녀... 불과 금을 서로 교역시켜줄 소토(少土) 간소남 한국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그럼 한국이 어떻게 그 역할을 이루는지 한번 볼까요?

 

보통, 하나의 국가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중공업이 발전해야 합니다. 한국은 중공업의 최선진국입니다. , 자동차, 플랜트, 건설까지 못만드는 것이 없고 세계일류품질입니다. 선진국보다 싸고 중진국보다 우수한 품질입니다.

 

이뿐인가요? 경공업도 뛰어납니다. 락앤락, 비비크림, 신라면... 융프라우 알프스산 꼭대기에서 파는 라면은 다름아닌 신라면입니다. 이토록 작은 나라가 경공업 중공업 엄청난 물건을 무한정 찍어낼 수 있습니다.

 

인력수준도 상당히 높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의 청소년들은 한국과 같은 아이돌이 탄생할 수 없습니다. 너무 힘들기때문입니다. 그런 압력과 고통을 견딜수 있는 아이들이 없기때문이죠. 인내심도 강하고 지능도 뛰어난 인재가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얼마전에 오바마가 lg화학공장 준공식에 나와써 한국고마워 미쿡에 공장지어줘서~했죠. 미국대통령이 외국공장 준공식에 나와서 인사한게 역사상 처음입니다.중국과 미국으로써는 한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중국은 첨단기술력과... 미국을 대항하기 위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 미국은 앞으로 떠오를 아시아에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한국이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 원래 일본을 짝으로 삼고자 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일본의 오만함때문이지요. 일본이 오만한 이유는 있습니다. 일본이 장녀이고, 미국이 막내이니.... 깔 볼 수 밖에 없죠. 암튼 깔보다가 미국에게 크게 당했지만요.. 일본 경제붕괴의 원인이 바로 미국입니다. 일본이 미국을 배반하자, 배신감을 느낀 미국은.. 프라자 협정을 통해서, 즉 환율을 조작해서 일본을 완전히 골로 보내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막내남 한국과 막내녀 미국의 결혼만 남았지요.

 

태소녀와 간소남은 택산함의 괘로 이어집니다. 여자가 위, 남자가 아래이기 때문에 크게보면 지천태입니다. 수부님말씀대로의 운세인것이지요. 반대로 한국이 위로 오면? 산택손으로 큰 손해를 봅니다. 외향적으로는 미국이 앞서는 그러한 형태의 결혼이 될 것입니다.

 

어쨋든, 상씨름이 마치면 진주는 결혼한 집안의 남자, 한국이 됩니다.

 

2050년부터 펼쳐질 한민족의 큰 운이 오면, 그때는 국민소득이 약 6만불을 넘어설 것입니다. 또한 중국과 인도와 같은 과거 정신문명국들을 서구에 소개시켜주는 포탈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동남아시아는 물론이고, 아프리카 남단쪽 이집트 지역까지 자본주의의 물결이 밀어닥칠테고, 우리가 무시하던 인도네시아, 베트남 역시 꽤 발전한 나라가 되어있을 겁니다.

 

풍요의 세계화가 되고 나면 이제 정신문화의 시대죠.

 

(전세계)에 소(한국)이 들게 됩니다. 동서양을 넘나들면서, 한국은 전세계의 정신문화를 조율하고 지휘할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 펼펴질 큰 세상을 위해서... 준비했으면 합니다. 30년 좀 넘게 남았다고 봅니다. 이 큰 운을 우리는 준비하는 그러한 역사적인 풍운아라고 봅니다.

 

 

 

여행자 과거에 적었던 글 퍼올립니다. 꼭 종도사님이 3변도운의 주인이 아니다.. 는 이야기가 이제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좀 편하게 올릴 수 있을 것같아서 올립니다. 제가 봐도 3변은 이제 시작에서 중간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2012/11/26 x

~~ 일단 한번 읽었고, 몇 번 더 읽어 보도록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2/11/26 x

여행자 AKB48: 일본의 음악은... 그 특유의 색깔이 있습니다. 세련된 맛도 있구요.. 근데 세계시장에 어필하지 못합니다. 한국음악이 사실 수준높은 음악은 아니지만, 세계시장에 어필하고 대중성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AKB48의 태생을 잘 알기에.. 그들의 음악이 수준높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012/11/26 x

짝짝 수고 했습니다. 짝짝 2012/11/26 x

흥미 진지하게 읽어 보았습니다. 2012/11/27 x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11 14:45: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Total 2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61 아 증산도 신도로서 밥벌어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사망유흐 03-05
60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여행자 03-05
59 삼변론(三變論) 여행자 03-05
58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의식혁명 03-07
57 경기도 밀알이 한 말씀 드릴께요 의식혁명 03-07
56 그대는 어디에 화초 03-06
55 신앙편린2-나도 6기 포교전사단이었구나.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4 신앙편린-제세핵랑군 3진 봉명첩. 99년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3 '달마대사'가 아니라 '닮아대사'입니다. 신앙혁명 03-05
52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신앙혁명 03-05
51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청담) 신앙혁명 03-05
50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신앙혁명 03-05
49 안경전의 "너희들은 왜 그렇게 귀때기가 얇나?"에 대한 사례 월출산 03-05
48 종통 열등감과 폭력 공무원 03-05
47 망하는 조직의 일곱가지 특징. 240밀알 03-05
46 '도수'라는 환상에서 깨어납시다. 객1 03-05
45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의 역사, 그리고 실제 사례(다이제스트 개벽(95년 6월판)) 우주변화 03-05
44 사부님께 올리는 편지 우주변화 03-05
43 보면 볼수록 웃기는 돈잔치 이ㅇ성 03-05
42 대의라는 명분 아래 천리를 거스르는 증산도 새싹 03-05
41 "진주노름의 독조사 " 본부담변주셍 농심 03-05
40 지난 도훈 브리핑(안견전이님 글) 안견전이 03-05
39 책임진다는 것은.. 객1 03-05
38 후천의 양반귀족을 꿈꾸는 자들에게 법정 03-05
37 혁명가님의 지난세월을 보고 무명 03-05
36 증산도에서는 거짓말이 넘쳐나고 넘쳐나서, 이제는 거짓말들이 진실이다. 비판2 03-05
35 안 사부님 뭐가 보이시나요? 본부밀알 03-05
34 증산도 성금 반환이 가능한것으로 판단된다 합니다. 사이버수사대 03-05
33 비인정 불가근 바램 03-05
32 자칭천자 공사기 사관 03-05
31 [댓글놀이]치성문화, 의전문화 확 바꿔야 할 것 댓글로 의견 모아볼까요? 갈바람 03-05
30 똥전 재판 똥전 03-05
29 증산도 신도님들 필독하세요. 긴급입니다. 상생방송국직원 03-05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