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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20:07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글쓴이 : 신앙혁명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글쓴이 : 여백
  
135년 대포 천지서약서.jpg
엄청난 사명감에 불탔던 그 시절...


앙뚜 13-11-21 11:09
1.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 본부에서 밥(녹) 안줍니다 ^^ 
2. 종통사수의 친위대 청대포 신도라... 이거 완전 완장찬 홍위병 스타일 ^^ 
3. 증산도 성직자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맹세한 당시 대포신도들중에 진짜 성직자된사람 있나요? 

여기오시는분들 신앙의 편린 하나씩 올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ㅋ
별명없음 13-11-21 11:16
답변  
내가 준 밥이 더 많았음다
빨간털내복 13-11-21 11:55
답변  
얼어 뒤질 천지서약.입도하고 얼마후 작성 하라고 내민 천지 서약서 
내용은 성금 바쳐라.이해가 안됐었는데 그 뜻이 홀딱 벗고 다내놔라. 
형제들 호의호식.유학비.고급 아파트 써야 되고 교육관 및 기타 부동산 
개인소유 유산상속.애라이 딴전이 견자야.천지 서약 늬도 해라.신도들 
갈취하고 개벽,환장지랄 원죄로 병풍뒤에 얼른 누워서 곤룡포 대신 거친 
중국산 모시 저고리 입고 둘둘 말린 상태로 나무 상자안에 누워 있는다고 
얼른 써라~잉
갈마대사 13-11-21 12:31
답변  
일꾼이 일을 많이 할려면 밥을 많이 먹어야 한다. 
그런데 천록일꾼에게 밥을 얼마나 많이 줬는지 묻고 싶군. 
밥을 조금밖에 못 먹으니, 위에 별명없음님 말씀처럼, 오히려 반대로 밥을 훨씬 더 많이 본부에 줬기에 일이 안 된 거다. 

앙뚜님의 의견도 괜찮군요. 신앙의 편린 하나씩...
이태백 13-11-21 21:34
답변  
맨날 천지에 서약 하다가 볼일 다 보는구만~~^^
탕아 13-11-21 22:05
답변  
천지에 서약하고 
다 바쳤건만 엉뚱한 딴전이 
입으로 다 들어 갔으니 

답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나오는건 질펀한 욕싸대기뿐.
무료쿠폰 13-11-22 21:12
답변  
일년이면 몇장이나 썼던가 
복록소를 위한 천지서약서 
육임완수를 위한 천지서약서 
천지에 서약한 딴전이의 기도는 무엇이었을까 
순진한 신도들은 못먹고 못입고 다바치게 하고 
딴전이는 지형제 먹여살리고 딴주머니 차느라 기도는 했을까 
거마비받아서 신권다발 자랑하며 가끔 책값에 내며 폼은 쟀지만 
딴전이는 신도들의 피눈물을 마시며 
팔선녀 희롱하는 꿈만 꾸며 천지를 바라봤으렷다
하울의성 13-11-23 15:42
답변  
대포를 쏘라고 만든 서약서이군요 
저 대포로 불쌍한 신도를 쏘앗군요
민들레홀씨 13-11-23 19:43
답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교를 열심히하고 ......
총알탄머슴 13-11-29 00:24
답변  
그 잘되던 대포가 어느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고  따안전의 은총?을 받은 한명인 이ㅅ x 가 
대포회장을 맡고 대단한 딴전의 코믹이 무르익어 가던 순간이었죠 
딴전이 총애하던 치마씨를 검증없이 대포회장으로 발령하는 코믹 

이 당시에도 뒷전에서 딴전이를 보고 알만한 많은 신도들은 웃고 말았다는^^
배고파 13-12-06 21:18
답변  
은총.성은을 입었나
뻥도사 14-01-13 19:40
답변  
서약서...? 
어느 순간부터 나는 서약서를 쓰지 않았지... 
서약을 지킬 자신이 없었지... 
더 이상은 거짓 서약을 할 수 없었지... 
그 동안 하늘에 거짓으로 고한 서약서가 도대체 몇장이던가... 
그걸 깨달은 순간부터 
내 손에 들어오는 서약서는 모두 갈기갈기 찢겨지고 말았지... ㅜㅜ
흑단 14-01-19 00:39
천지서약서를 빙자하지 말게 딴전.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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