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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9:06
후천의 양반귀족을 꿈꾸는 자들에게
 글쓴이 : 법정
 

20130220

 

증산도가 이 지경이 되기 까지 간부들은 도대체 뭘 했는가?

나도 한때 간부자리에 있기도 했지만, 그 때는 이렇게 썩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마도 금방 짤렸을 것이다. 바른말,직언하면 오래가지 못하니까..

나와 비슷한 신앙연배와 나와 비슷한 나이의 수호사,포정들이 많다.

그 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그들도,현 도정에 불만도 많지만, 지금 밖에 나가도 취직도 힘들고, 도저히 뭔가를 해서 돈 벌 엄두도

안 날 것이다. 이 냉엄한 세상에서

그냥 도판안에서, 빈티나게 찌질하게 안주하고 있는것이다.

 

청년기에 접한 증산도에 기대어 언제 올지 확신도 없는 그 날을

기다리며, 또 세운은 항상 그때 그때 뭔가를 조금씩 터트려주니까,조금씩 위안삼아서..

물질적으로 너무도 힘들지만, 그나마 이 자리라도 계속 보존을 해야만

마누라 눈치도 덜 보이고, 할테니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유지해야 할 그런 책임자 자리가 아니다.

 

나도 도장책임자 추천을 받아본 적이 있다.

나는 그 자리가 무섭다는 것을 느끼기때문에

나는 그 자리가 솔직히 너무 부담되고, 잘못하면 정말 크게 죄만 짓는자리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거절했다. 내또래의 책임자들 보면, 포교를 몇명 한것도 아니고,

수행을 제대로 한것도 아니고, 지식이 제대로 있는것도 없고,

사회경험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면 너무 한심하다.

타성에 젖어서 문제의식없이,그냥 하루 하루 연명해 가는것 같다.

 

이 자리 계속 유지하다 보면, 또 지금 품계도 그만 하면될꺼 같고,

후천가면 못 해도 12천자리에 설마 빠질까 하는 이런 안일한 생각

천만의말씀, 만만의 말씀이다.

천하사 정말 무서운줄 알아야한다.

어떻게 감히 그런 자리를 바라는가?

 

이 세상에 묵묵히, 대가 바라지않고 열심히, 치열하게 세상을 개척,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들도 다 상제님의 일꾼들이다.

바깥에 훌륭한 상제님의 일꾼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나는 정말 이 증산도란 단체는

복마전이라고 생각한다.

마귀가 항상 엎드려 노리고 있는 복마전말이다.

 

후천의 감투,벼슬자리는 꿈에도 생각지 말아야한다.

정말 마음 비우고, 사람 살리고, 사람잘되게 할 마음만으로 살아야지...

그래서 나는 마음을 솔직히 85%정도는 예전에 비웠다.

말이좋아 공욕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사욕이 대부분이다.

무조건 겸손하게 나는 하류층이고, 잘 난거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간부라면, 옳지 못한것을 봤다면

짤릴 각오하고, 충언, 직언을 하라.

그 자리가 그렇게 좋은가? 월급이 얼마나 나온다고, 또 신도들은 당신들을 크게

인정해 주는줄아는가? 이 한심한 사람들아 ! 세상에 나가서 경험좀 쌓게나!

좀 치열하게 살아라. 자기개발도 좀하고, 영어 할줄아는 간부가 몇명되겠노?

하긴 항상2~3년 뒤에 개벽오니까

영어공부할 엄두도 안 났겠만, 나도 한때 그랬으니까 빌어먹을...

 

내가 바빠서 이런 글 쓸 시간도 없는데, 내일 일 해야 할 걱정땜에..

정말로 이 담론의 사실이 진실이라면..할 말이 너무 많지만,

정말 간부들이여 문제의식 좀 가지시고, 불의 한 것을 보면

분노 좀 할줄 아시라.

 

 

 

 

TOO so ~~~~~~~~~~~~~~~~ so .. 2013/02/20 x

중천신 사표를 쓰고 나가면 일용직 노가다 해야 하는디 명색이 책임자 이면서 아무 생각이 없는 병신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십니까 병신들이라서 분노가 뭔지도 모른 답니다 2013/02/20

책임자들이여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눈을 뜨시고 태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은 명명백백해야 한다는 그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같이 명명백백하게 밝힙시다. 2013/02/21 x

책임자 정말 이번 사오미에 개벽인 온다고 믿습니까? 만약 개벽 안오면 책임자분들은 신도들을 속인죄를 같이 받게 될겁니다. 잘 생각해 보십시오. 상제님께서 이렇게 조직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개벽을 맞기고 후천을 여신다고 하셨겠습니까? 그동안 받친 노력과 에너지가 아깝다고 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면 안됩니다. 담론에 나오는 의혹에 대해서 과연 몇가지나 어떤식으로 확인하고 신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까? 잘생각해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2013/02/21 x

콜록콜록 오묘하다.오묘해. 애매하다 애매해. 2013/02/21 x

누구탓 부모가 가난하고 폭력적이여서 가출하고 탈선한 아이들과 부모가 부자인데권위적인 교육에 숨이막혀 가출하고 나온 아이들을 만나본적니 있는가? 부모가 사랑을 주는데 가출하는 경우는 드물더라. 2013/02/21 x

누구탓 아이들의 탈선은 기성세대인 부모와 사회의 탓이 75%이상이더라 .책임자들의 과실을 막을수있는 교육과 정책이 없었다. 정책을 혼자 만들겠다고 태사부님 말씀도 안듣고 형제들 간부들 다내쫏고 이랑 짝짝궁 한ㅅㅂ가 친정체제라고 혼자 정책과 교육을 쏟아냈는데 자식들이 가출하고 있다. 집을 도망치고 있다. 2013/02/21 x

누구탓 책임자들에게 탓이있고 아무리 ㅅㅂ라도 살인을 시키더라도 하지말아야 하는걸 망실한 신도에게도 탓이있지만 ㅅㅂ에게 바른 말을 할수없는 묵언의 분위기를 만든 ㅅㅂ에게 일차적인 잘못이있다.지금같은 소통이 이루어졌다면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었다.. 2013/02/21 x

아니요 책임자들이여 당신들탓만이 아닙니다. 책임자들이여 정책을 바꿉시다.성사재인입니다. 이 억악적 분위기가 진정 상제님께서 내려 오셔서 만들려고 하신 세상일까요? 정말 그럴까요? 2013/02/21 x

탈퇴자 정신차리세요. ㅆㅂ가 저렇게 유아독존상제가 된 것은 스스로를 신격화한 것이 이유이지만, 태사부님도 그것에 아무런 제지를 안했어요. 왜 태사부님 문제는 덮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저쪽에서 탈퇴하고도 ㅎㅁ에 동참하지 않는 거예요. 2013/02/21 x

탈퇴자님 나름일리있는 말씀이시긴 합니다.......태사부님 문제를 거론하는 것과 정신차리는 것이 어떤 관련이 있나요? 정신차리고보면 사부문제는 없어지나요? 탈퇴를 하셨다했는데, 아마도 나홀로 마음속 탈퇴이신가봐요..아님 거기서 탈퇴하시고 ㅎㅁ에도 동참안하시면..아무것도 안하고 밥만먹고 숨만쉬며 사실건가요? 2013/02/21 x

탈퇴자님 아마..안티쪽에서 오신 분인듯 생각됩니다만..탈퇴까지 거론하셨는데, 떳떳하게 본인 의견을 관철하고 싶으시다면 자기소개, 소신피력을 분명히 하시지요~~운만 떼놓고 말끝을 흐리지 마시구~~ 2013/02/21 x

탈퇴자 여기도 저기도 갈 수가 없으면 자기 일 하면서 밥먹고 쉬고 관전(?)밖에 더 하게 되나요. 헛도수의 허탈감은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전도 안하면 저로서는 의문이 풀리질 않을 것 같아서요. 그리고 태사부님이 헛도수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결국 그게 맞잖아요. (-.-) 탈퇴선언하면 더 귀찮아 질까봐 안하고 있어요. 2013/02/21 x

말장난 안티쪽에서오셨으면멀리서오셨네요 저쪽으로 가셔야지 이쪽으로 오시구 거마비는 없는걸로 2013/02/21 x

탈퇴자 생각해 보니까 제가 안티에 가깝게 된 거 같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싫다. 증산도는 싫다에 가까워진 것 같아요. 말장난님이 제대로 지적해 주신 거 같아요. 그런데 안티증산도도 싫어요. 그냥 탈퇴자 할래요. 그리고 아주가끔만 덧글 달께요. 저는 탈퇴자이며 관전자이므로. 그리고 기분 나쁘셨으면 용서하시구요. 제 글이 방해가 되면 지우시구요. 저는 댓글 달 수 있는 자유가 있고 사이트 관리자는 지울 수 있는 권한이 있잖아요. 2013/02/21 x

말장난 후천 양반 귀족이 되고 도통군자를 꿈꾼다 굽쑈? 진짜 웃깁니다. 옛날 하는 말로 조직 장악력은 마을 이장만 못하고 생정력은 면서기만도 못하고 도덕적 심성은 봉사단체 회원만도 못하고 파리 각다귀 귀신 하나 못보는 영성에 무슨 뭐를 꿈꾼답니까? 스스로 생각하십시요. 자질이 되고나서 그런 욕심이 있는지. 2013/02/21 x

말장난 지독한 학력 컴플렉스에 정상적인 이성교재도 못하고 직위를 이용해서 신도를 건드는 응응응씨가 황극상제라굽쑈? 세계를 통치한다굽쑈? 당신의 리더쉽은 분열의 리더쉽이므로 반장도 못해요. 그 열등감과 괴이한 표정하며. 왜 자기 불만과 기분 나쁜걸 신도들한테 욕하고 푸는건지 . 진짜 미친거 아니야? 2013/02/21 x

모피어스 이들대부분은 아직 떠날준비가 안되어 있어 2013/02/21 x

얼시구 탈퇴를 안했는데 어찌 탈퇴자라는 아이디를 쓰십니까? 거짓말을 그럴싸하게 하는사람은 자신의 오점을 모릅니다.하하하 2013/02/21 x

네오 사랑하는 탈퇴자님 태사부님께서 ㅅㅂ를 믿은셨고 그후 제가 아는바로는 태사부님께서 ㅅㅂ를 야단하셨고 그뒤로는 태사부님께는 보고가 극히 일부만 형식적으로 진행되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3/02/21 x

탈퇴자 그럼 공식탈퇴안하고, 본부에서 근무하며 내부고발자 역할 하는 사람은 뭡니까? 이제 3시니 저도 자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안녕히 계시구요. 상제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2013/02/21 x

탈퇴자님 태사부님께서 ㅅㅂ와 ○○이등에게 통제를 안하신게 아니라 못하셨습니다. 태사부님 말을 듣지 않는 ㅅㅂ와 ○○이와 그외 아들들과 ○○이의 세력들이 태사부님 말씀을 듣는 시늉을 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하고 24시간 감시를 하면서 괴롭혔습니다. 그걸 제압 못하셔서 제압 못하신게 죄라면 죄겠지요. 또한 거짓 보고등에 속아서 정책 실기하고, 거짓보고로 이거하면 됩니다. 라는 말씀등 들으시고 거기에 힘실어 주시는 말씀 하신 오류도 분명히 있으셨습니다. 그것이 죄라면 죄겠지요. 그러나 무슨일을 판단할때 중요한 것이 상황입니다. 포정원이라는곳이 일반신도들이 접근하는것이 거의 불가능하고 알려지지도 않았지만, 혁명가님 나가시고 그 속에서 태사부님 완전히 고립돼셨습니다. 2013/02/21 x

탈퇴자님 혁명가님 나가실때도 분명히 태사부님은 사부에게 니가 뭔데 함부로 (고생하며 망한 증산도 키워낸 고마운) 혁명가를 짜르냐는 야단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ㅅㅂ는 밀어 부쳤습니다. 이것이 포정원을 보는 핵심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생각할때는 태사부님이 가장 윗어른이시지만, 포정원에서는 그러하지를 않았습니다. 더구나 저 악귀같은 ○○이 부부와 망나니 인선존원의 행패는 극을 달했고, 5적들과 그 꼬봉들까지 24시간 cctv감시를 하고 누구를 만나시는것도 모두 보고되고 녹음되어 완전 갇히시고 통제돼셨습니다. 2013/02/21 x

탈퇴자님 심지어 혁명가조차도 엄마 제삿날 조차도 포정원을 들어갈수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포정원이라는 곳이 ㅅㅂ 와 ○○이부부와 목사놈, 인선존원○○이를 따르는 놈들을 위주로-100%는 아닙니다. 힘을 쓰는 핵심들이 그러합니다.- 완전히 장악되어 있는 지난 10여년의 포정원이라는 곳의 특성과 환경을 정확히 읽어내는것이 태사부님을 이해하고 그동안 증산도가 비리 천지가 된 이유를 파악하는 중요한 열쇠가 됩니다. 2013/02/21 x

탈퇴자님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태사부님 혼자서는 그 많은 사람들을 현실적으로 당해내실수 없으셨던-특히 ㅅㅂ 를 중심으로 하는 아들들이 태사부님 말씀을 듣지 않았고, 사위와 딸이 또한 그러했기에 더더구나 태사부님께서 어떤 힘을 발휘하실수가 전혀 없으셨습니다. - 특수한 상황을 생각지 않고 태사부님이 왜 사부와 ○○이 부부를 통제하지 않았고 미리 막지 않았냐라고 한다면 참으로 서글픈 일입니다. 분명 막지 못했다는-서글프지만 막지 않으신것도 막아볼려고 노력하시지 않으신것도 아닙니다. 막지 못하신것입니다. 힘에 밀려서 막지 못하신것입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 2013/02/21 x

탈퇴자님 그 사실만 가지고 보면 잘못했다라고 평가 할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지 못했던 포정원이라는 특수한 환경과 그속에서 10여년간 행해졌던 일을 생각하면 태사부님을 질책하기 보다는 지켜드리지 못한 안타까움과 죄스러움을 느끼게 됩니다. 태사부님께 ㅅㅂ 와 ○○이 부부는 자신들이 요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명분으로는 태사부님 건강을 위해서 정성수행을 한다고 하면서 신도들을 불러 모아서 포정원 마당에서 수행을 밤새 시켰지만-신도들이 보기에는 효자로 보였겠지요- 2013/02/21 x

태사부님 태사부님은 잠을 이루실수도 없으셨고, 동네 사람들 보기에도 너무도 챙피하셔서 그만 하라고 소리도 지르시고 별의별 방법을 다 쓰셨지만, ㅅ ㅂ 와 ○○이는 밀어 부쳤습니다. 이것이 포정원의 모습입니다. 그나마 이 일은 비교적 지난 10여년중 초기에 해당되는데도 그러했습니다. ㅅㅂ 와 ○○이 부부와 인선존원등의 막가파는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지금 여기서 다 밝히지 못합니다. 시점이 되면 저를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증언을 할것입니다 2013/02/21 x

태사부님 태사부님께서 그토록 수술 받기 싫다고 손자들을 불러서 말씀하시고 간부들을 불러서 말씀하시고 애원하시고 화도 내보셨지만○○이 부부는 수술을 강행을 했습니다. 세상 상식에도 없는 90노인을. 천식 수술한다고요. 천식은 수술로 낫는 병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게 밀어 부쳤습니다. 그 수술 받으시고 앉은 뱅이 돼셨습니다. 이것이 진실입니다. 산소마스크 끼시고 누워계신 태사부님을 강심제 4방을 강제로 놓아서 종통전수를 종용받으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ㅅㅂ 에게 종통을 전수하신다는 말씀을 하신것입니다. 2013/02/21 x

태사부님 엄청난 힘을 가진 혁명가도 포정원을 들어갈수 없었고 교육관도 출입을 통제 당할정도로 ㅅㅂ 와 ○○이 부부와 5적등의 포악함과 횡포는 극을 달했습니다. 한단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정원에 엄마 제삿날에 들어가면 ○○이 마누라와 ○○이가 cctv를 보고 나타납니다. 씨발놈아부터 미친듯이 욕을 퍼부어 댑니다. 이 개자식아 여길 니가 어디라고 와 어쩌고 하면서 미친듯이 욕을 퍼부어 댑니다. 혁명가가 기가 막혀서 대응을 하면 뒤에는 인선존원이 몽둥이를 들고 나옵니다. 막 휘두릅니다. ○○이는 뒤로 싹 빠집니다. 간부들 달려 나와서 막는 시늉만 하면서 실제로는 안막습니다. 2013/02/21 x

태사부님 결국 시끄러워지기만 하고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이런식입니다. 그리고 혁명가가 행패부렸다고 소문이 다시 퍼집니다. 먼저 원인 제공을 하고 힘으로 막으면서 시비를 걸은 내용을 빼고 혁명가를 폭력가로 모함하고 과장해서 소문을 냅니다. 그런식으로 해서 혁명가 조차도 못들어 간겁니다. 하물며 연로하신 태사부님께서 무슨 힘이 있으시겠습니까? 말을 들어 먹지 않는데다 포정원에 갇혀서 감시 당하시고 다른 사람과 대화조차도 자유롭지 않으시고 가장 힘이 쎈 혁명가도 통제당하고, 혁명가랑 연락도 취하기 어려운데. 이 상황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2013/02/21 x

태사부님 태사부님도 인간이시고 혁명가도 인간입니다. 태사부님이 남다르신 깨달으심등이 있으시겠지만, 그러나 분명 인간이십니다. 하늘을 날고 구름타고 도술을 부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포정원의 구조속에 포정원을 장악하고 있는 놈들의 잔인함과 포악함과 권모술수에 완전히 통제 당하셨지만, 신도들은 이런 상황을 꿈에도 모르고 있었고, 이것이 13년간 이 불의한 자들이 조직을 마음대로 유린할수 있었던 핵심이고-그러면서도 항상 태사부님을 위하는척 위장했습니다-, 태사부님께서 힘을 못 쓰셨던 핵심입니다. 이 상황을 깊이 생각해 보시고, 시간과 더불어 시점이 되면 증언들이 더 쏟아져 나올것입니다. 저도 상황을 보면서 추가적인 증언을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2013/02/21 x

애통 증산도 역사30년동안 신도수가 제자리걸음이고 재정은 다시 빚더미이지요.너무도 가슴아프고 애통한일이지요. 지방도장은 하나둘 문을 닫고 외국도장들도 문을 닫고 있지요 .이게 지금의 현실이지요. 삼십년전보다 조직의 발전은 너무도 미비했지요. 2013/02/21 x

애통 왜?도대체?? 우리는 발전을 못했을까요?많은사람들이 입도 하고 젊음을 바쳐서 일을 했는데 왜? 발전을 하지못했을까요? 천하사라는 거창하고 막연한 꿈을꾸며 현실을 무시했기때문이죠.현실은 굶어죽어도 책만보고 농사를 짓거나 장사를 하지않고 천시했던 양반들처럼 우리는 현실을 무시하고 땀흘려 일하려는 노동을 천시해왔어요. 2013/02/21 x

애통 만주에서 독립운동했던 분들이 독립금이 부족하여 중국에서 장사를 하고 버려진 농토를 일구며 돈을 모아 독립자금으로 쓰고 생활하였지요.도문도 발전하려면 자금이 필요하지요 2013/02/21 x

애통 그런데도 간부들은 땀흘려 돈을 벌려하는 정신보다는 개벽을 기다리는 베짱이처럼 보이기까지 하지요. 그들은 한달내내 하는일은 대전에 다녀오고 보고서 쓰고 성금걱정 포교걱정하다가 술마시다 보면 한달이 지나가지요. 오직 시간만 흘러가길 바라는 망부석처럼 참으로 움직이지 않아요. 이죽어있는 정신이기에 조직은 발전을 할수 없었지요.그러니 때마다 ㅅㅂ의 개벽이 온다는 소리에 화를 내지않고 또 믿으려 노력하는거죠. 저도 그랬기에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이제 자신을 확 까봅시다. 이러한 망부석 정신이 상제님께서 바라시는 정신일까요? 2013/02/21 x

애통 개벽을 기다리는 망부석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요.우리는 망부석처럼 돌처럼 심장이 굳어져 왔어요. 주위사람들의 아픔에도 냉혈인간처럼 대하면서 살아가고 있단말이요 . 상제님께서 바라시는 마음은 우리들이 함께 아파하고 웃고 일으켜주고 밀어주고 박수쳐주는 살아있는 심장을 회복하는거라 보지요. 진짜 뛰는 마음의 심장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시요. 2013/02/21 x

씨비는 너무 무능력합니다 창피해요 2013/02/21 x

책임자들 도판의 역신들의 해원판이니,, 참 정치판보다도 더 더럽당,에이, ㅆㅆㅆㅆㅆ 2013/02/21 x

양심 그래도 양심있는 분들도 감끔있습니다. 저희도장 책임자분은 이 담론 저에게 건하셨습니다. 2013/02/21 x

우리도장 우리도장은 이 사이트 얘기하기 얼굴색 별하고 눈빛도 무섭게 변하던데, 기분 나봤습니다.. 2013/02/21 x

ㅋㅋ울도장 저희 책임자는 대형도장 4명치성에 나오는 상황에서 꿋꿋이 사오미 타령하고 있음,, 세상의 현실을 보세요, 지금 개벽올 상황입니까 2013/02/21 x

개벽 개벽은 옵니다. 반드시,이번 혁명이 오고 그리고 개벽이 옵니다. 2013/02/21 x

해원판 진정 역신들의 해원판일까요. 단수의 해원은 언제끝날까요. 그리고 여우들의 해원은??? 2013/02/21 x

출근중 출근중에서 혹시날도 좋은소식 궁금해서 폰으로 계속 보고 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즈산도의 불의한 분들은 빼고 남은분들만 즐거운하루 2013/02/21 x

나 또한 양반 되려고 무대뽀식으로 했나. 누구를 탓하리오. 내탓이오 내탓이오. 개벽개벽하니 요염되서 이모양 이꼴. 내탓이오 2013/02/21 x

개념글 개념글!!! 2013/02/21 x

탈퇴자님께 하마정입니다. 저도 님과 똑같은 생각을 혁명초기에 했습니다. 말로 할 수 없는 허망함과 낙망, 배신, 절망,,,,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싫다. 한동안 담론 사이트 쳐다도 안 봤습니다. 그러다 어떤 계기가 있어 다시 한번 혁명가님의 말씀을 쭉 읽어 봤습니다. 혁명가님께서 태사부님의 실책 인정한다고 솔직히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혁명으로 안견전이 쫒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이에 동의했습니다. 최소한 안견전이 깨뜨리면 이번 사오미개벽설로 수많은 가정파탄자는 막을 수 있습니다. 2013/02/21 x

탈퇴자님께 두번째로 그럼 이후엔 어찌 해야 하느냐? 혁명가님의 향후 계획을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신도 중심의 증산도를 만드신다고 하십니다. 혁명가 독단의 증산도가 아닌 신도가 주인되는 평신도협의회를 바탕으로 증산도를 운영한다고 하십니다. 상제님이 진짜 상제님이시라면 상제님 진리를 제대로 펴는 진리단체가 나와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결단했습니다. 혁명에 동참하여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바르게 펴는 증산도를 만들어보자. 저의 꿈입니다. 2013/02/21 x

탈퇴자님께 가구판은 끝맺음을 짓고 십오진주가 출현할 수 있는 증산도를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직은 십오진주가 누군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개벽이 언제 올런지도 알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바르게 상제님 신앙을 할 수 있는 단체를 만들어서 신앙하며 단체를 바르게 키워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진주도 출현하고 개벽 준비도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하마정 드림 2013/02/21 x

~ 피 같 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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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61 아 증산도 신도로서 밥벌어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사망유흐 03-05
60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여행자 03-05
59 삼변론(三變論) 여행자 03-05
58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의식혁명 03-07
57 경기도 밀알이 한 말씀 드릴께요 의식혁명 03-07
56 그대는 어디에 화초 03-06
55 신앙편린2-나도 6기 포교전사단이었구나.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4 신앙편린-제세핵랑군 3진 봉명첩. 99년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3 '달마대사'가 아니라 '닮아대사'입니다. 신앙혁명 03-05
52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신앙혁명 03-05
51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청담) 신앙혁명 03-05
50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신앙혁명 03-05
49 안경전의 "너희들은 왜 그렇게 귀때기가 얇나?"에 대한 사례 월출산 03-05
48 종통 열등감과 폭력 공무원 03-05
47 망하는 조직의 일곱가지 특징. 240밀알 03-05
46 '도수'라는 환상에서 깨어납시다. 객1 03-05
45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의 역사, 그리고 실제 사례(다이제스트 개벽(95년 6월판)) 우주변화 03-05
44 사부님께 올리는 편지 우주변화 03-05
43 보면 볼수록 웃기는 돈잔치 이ㅇ성 03-05
42 대의라는 명분 아래 천리를 거스르는 증산도 새싹 03-05
41 "진주노름의 독조사 " 본부담변주셍 농심 03-05
40 지난 도훈 브리핑(안견전이님 글) 안견전이 03-05
39 책임진다는 것은.. 객1 03-05
38 후천의 양반귀족을 꿈꾸는 자들에게 법정 03-05
37 혁명가님의 지난세월을 보고 무명 03-05
36 증산도에서는 거짓말이 넘쳐나고 넘쳐나서, 이제는 거짓말들이 진실이다. 비판2 03-05
35 안 사부님 뭐가 보이시나요? 본부밀알 03-05
34 증산도 성금 반환이 가능한것으로 판단된다 합니다. 사이버수사대 03-05
33 비인정 불가근 바램 03-05
32 자칭천자 공사기 사관 03-05
31 [댓글놀이]치성문화, 의전문화 확 바꿔야 할 것 댓글로 의견 모아볼까요? 갈바람 03-05
30 똥전 재판 똥전 03-05
29 증산도 신도님들 필독하세요. 긴급입니다. 상생방송국직원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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