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증산도 혁명 >혁명게시판


 
작성일 : 14-03-05 15:57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글쓴이 : 여행자
 

20121127

제 목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죄송합니다.

이글의 내용은 좋은 내용이 별로 없습니다.

증산도 핵심봉직자분들 외에는 보지마십시오.

좀있다가 자삭하겠습니다.

 

------------------------------

이하 개벽을 여시느라고 조뺑이 치는 증산도의 핵심봉직자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종통을 수호하랴.

님처럼 뒷다리 걸고 넘어지랴.

게시판에 물타기하고 비꼬랴...

참 일 많으십니다.

 

그런게 생활화 되고 습관화된 증산도 봉직자님들에게 제가 한말씀 드립니다.

 

사실 우리같은 사회인들은 님들같은 잉여들을 사람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많아도, 님들이 영어한자를 합니까? 아니면 교지 한자를 씁니까?

아니 도대체 펑펑 남는 시간 뭘하는 겁니까?

 

요즘 트랜드가 뭔가요? 고속도로 광고탑보다 잘만든 앱하나가 훨신 효율적입니다. 거기 앱개발할 줄 아는 사람 있나요? 앱이 뭔지는 아시나요?

 

님들이 도대체 남비꼬고, 순환논리로 시비걸고, 불의니 의리니 딴지걸고, 천륜을 훼하니 훼도자니.. 아 이 훼도 소리도 너무 듣기 싫네요. 말만 들어도 막 구역질이 올라와요. 너희들 때문에 말입니다. 이 머저리세끼들아.

 

내 입이 험한 것같냐?

 

아니...

다 전부 여기는 칼을 품고 살고있거든...

 

초엘리트 중에서도 입에 걸레를 문 인간들도 많아.

너희 종정이랑 비슷해..

근데 너희 종정과 다른 점은.. 밖의 엘리트들은 올라갈수록 유능하고, 너희 증산도 엘리트들은 올라갈수록 무능하다는거야.

 

그리고 있잖아.

종정 만나면 꼭 전해줘.

내 친구중에 서연고성한중경외시 명문대 애들 많은데....

그애들 종정 책보면 좃내 쳐웃어.

씨발 석사 논문 통과는 고사하고 제출조차 못한다고.....

뭔 놈의 개거지같은 책이 책은 이렇게 무겁고 종이는 번들번들 거리냐고 좃내 처웃는다니깐?

 

주제파악좀 하고 살어...

 

신도들이 주는 밥먹고살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어디서 하대하고 욕하고, 이 천하의 쓰레기들아.

 

너희들 잘 들어.

 

너희는 증산도 망하면 바로 노숙자 될 새끼들이야.

자기힘으로 밥한끼 먹기 힘들고, 자기능력으로 일당 만원 받기 힘든 놈들

 

내가 한번 말했지?

밖에서는 너희들 인간취급 안한다고...

 

정말로 인간 개쓰레기 취급도 안해.

나 아는 어르신은 증산도 한번 다녀온 뒤로는 그 개쓰레기새끼들이라고해

그분 돈 많거든..

너희들 돈에 미쳤잖아.

뭐했냐. 그렇게 돈에 미쳤는데 돈도 못벌고...

그분이 그러데... 물어보니 하나도 모르더라고....

그분은 주역을 혼자서 이십년공부한 분이거든...

 

글고보니 니들이 아는게 뭐가있겠냐.

주역을 파봤냐. 논어를 파봤냐. 아니면 불경을 공부했냐.

아는거라고는 맹자의 한구절이지? 하늘이 장차 큰 일을 맡기실려거든 어쩌구 저쩌구

상제님이 그거하나 외에는 볼거 없다고 진짜로 딸랑 그거하나 외웠냐? 으이고 이 밥벌레 새끼들아.

 

나중에 유교로 크게 배우신 분들 들어올 때, 하늘이 장차~ 이외에는 더 볼게 없노라 이지랄할래?

 

너희들 밥벌레 있지.

 

너희 게시글 적지마.

너희 글만 봐도 이상하게 속에서 막 신물이 올라오고 매스꺼워.

 

내 글주제는 그거야.

밖에서는 너희 쓰레기 인간아니.. 개돼지 취급도 안하니깐 깝치지 말고 오지도 말라고...

 

내가 원래 욕을 안좋아하는데,

아니 사실은 졸나 좋아해.

졸나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 본 뜻은 너희 묵은 기운을 쫒고 영혼을 찢기 위해서 일부러 육두문자를 썼으니 그리 알아라.

 

추신) 그리고 나 니네 종정이 영혼을 찢는다는 소리듣고 존나 웃었다. 영혼이 섬유체조직이냐? 찢기게? 씨발 종정이 영혼 찢으면 다시 붙여주냐? 진짜 웃겨서 ㅋㅋㅋ 어디서 족같은 말들은 졸나 잘 지어내요. ㅋㅋㅋㅋ

 

 

 

하하하 아 씨발 저 글 졸라 시원하네. 이 글에는 이런 식 댓글이 대세다. 씨발 글 졸라 잘썻다. 2012/11/27 x

.과 물타기들 지금 시각 점심 먹는 시간이라 교육관 지하 배불뚝이에게 점심 배식 받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 놈들 충분히 읽을 시간 주어야 할듯 합니다. 2012/11/27 x

. 이제 속이 좀 풀리시나요? 이런게 당신이 욕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자신과 다른 생각을 이런식으로 듣는군요. 당신이 당신생각을 애기하듯 나도 내 생각을 애기한 것 뿐입니다. 2012/11/27 x

맹자... 그 한구절 그거하나만 보라는 게 상제님 진의가 아닌데도 순진한 분들이 진짜 맹자는 그 한구절만 봐야하는 줄로 착각...이것이 현 증산도 교육의 주소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상제님 진리가 왜곡되는 현주소! 2012/11/27 x

. 님 정신적인 낚시를 하는데 그거 안통합니다. 이제 속이 좀 풀리시나요? 이런게 당신이 욕하는 사람과 뭐가 다를까?- 이 문장이 핵심이군요. 이 한단어를 만들려고 애쓰셨군요. 하기사 니들은 이런 식으로 명예훼손을 만들어서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 지금도 조지더구나. 아서라 아서라 지금까지 지은 죄도 차고 흘러 넘쳤다. 그 양아치 같은 머리 그만굴려라 다 보인다. 2012/11/27 x

. 참 윗분 소설은 쓰시든 상상을 하시든 당신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글쓰기예절은 지켜주세요. 지금 내가 안경전 욕하면 되는건가요 그건 쉽겠죠. 하지만 왜 당신생각에 내 생각을 바꿀 필요는 없겠죠? 2012/11/27 x

여행자 .아 그리고 종정 보면 꼭 전해라...종도사님 묘지에 흙도 마르지 않았는데 무슨 입극이며 무슨 종도사 계승이냐? 욕심이 없고서 그게 가능한 일이냐? 나쁜 놈의 끝판왕 김정일이도 수령 호칭과 대원수 호칭은 사양했다. 종정이 욕심이 없으면 능히 힘든 일인데, 기어코 해냈구나. 솔직히 종정도 과분타. 객관적으로 보면.. ... 도감 정도? 안경전 도감님 어울리네. 2012/11/27 x

여행자 .. 말빨로는 너희는 나를 못당한다. 어디 이제와서 착한체냐? 그냥 오지말라니깐.. 무능력자취급받으면서도 기어코 오는 그 센스는 무슨 센스? 혹시 욕들으면서 쾌감느끼는 취미라도 있냐? 너희 안경전 도감님은 흠이 너무 많아서 옥의 티가 아니라 티의 옥이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흙속의 진주가 아니라 진주속의 흙? ㅋㅋㅋㅋ 웃기지? 근데 너(.)도 마찬가지거든 ㅋㅋㅋ 2012/11/27 x

. 참 이 분도 흥분하시네요. 여기 오고 안오거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당신의 입맛에 안맞으면 이렇게?먼저 민주시민부터 되세요. 2012/11/27 x

여행자 쩜(.). 니가 여기 오는건 개인의 자유가 아니잖아 너희 안도감의 의지잖아. 니 의지대로 오는게 아니잖아. 민주시민? 너 나보다 민주의 정의를 잘 아냐? 너 그냥 입만 열면 나에게 발리니깐 입열지마. 주둥아리에 곤륜산이나 달아라. 나 이제 업무 들어가신다. 니는 이거 댓글다는게 업무일테니깐 열심히 하던지 말던지. 2012/11/27 x

. , 열심히 제 생각을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주사회의 공개토론장에서 발언권에 차별이 있나요? 있으면 알려 주세요. 제가 보기엔 당신같은 분이 혁명위원회의 앞길을 먹을까봐 걱정입니다. 글을 조금 격하게 쓰게 되었네요.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2012/11/27 x

역시 댓글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습니다. 댓글 속에는 희노애락, 고저장단이 있기에 2012/11/27 x

여행자님께 부탁 말씀 올리겠습니다. 이 글 지우지 말고 살려두는 것을 건의 합니다. 글의 내용이 촌철살인입니다. 글이 욕 같지만 전혀 천박하지 않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참 배울만한 내용이고 좋은 글입니다. 저 같은 혁명 동참자에게 배울 점이 참 많은 글입니다. 그냥 많은 분들 읽게 글 유지했으면 합니다. 제 개인적 부탁 올립니다. 2012/11/27 x

개좆같은 새끼들 혁명은 저리가고 쌍욕만 남았구나. 니들같은 새끼들이 쓰레기들이야. 비판을 하든 혁명을 하든 기본 예라는게 있거든. 개잡쓰레기들아 누구는 욕을 못해서 안하겄냐? 진실된 마음이면, 천하사를 생각하는 마음이면 이런 쓰레기같은 언사가 안나오는거야. 혁명이 욕지거리로 된다더냐, 내가 욕한번 해볼까? 니미 니애미하고 붙어먹고 자자손손 빙신만 쳐 나을새까, 좋냐 안좋지? 욕하지 말고. 존말로 해라. 감정 풀이하지마시고요. 이 자리가 후천 오만을 새롭게 판짜는 자립니다. 제발 이성적으로 격조있게 합시다 2012/11/28 x

개좆같은 한마디 더 드립니다. 천하사를 떠나서 천지신명이 내 심법자리를 지켜보고 아니 자기 자신이 비실명의 자리가 아닐지라도 이렇게 막말하며 쌍욕할 수 있는 분은 하세요. 대신 실명을 밝히시고 무기명으로 쌍욕하고 그런것은 떳떳하지 못한 비겁자입니다. 도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그러면 안되죠 그순간 그자는 이미 자격 상살입니다. 안경전이 신도들한테 쌍욕한거와 무어 다릅니까, 이 순간부로 쌍욕하는 자들은 조직의 개벽과 별개로 제 한풀이외에 혁명에는 관심없는자로 분류하심이 옳을것 같습니다. 욕해서 세상이 바뀔것 같으면 저보다 욕 더 잘하는이 없다 자부합니다. 자자손손 아주 재수없게 만들자신있습니다. 그건 아니잖아요. 제발 본질을 얘기해도 최소한 얼굴을 맞대고 하듯이떠떳하게 합시다.. 도인들이 뭐하는 짓입니까? 2012/11/28 x

여행자 위에 봐라. 니가 나보다 욕을 잘해? 나는 해학과 풍자가 녹아있는 욕이고.. 너는 할줄 아는게 부모모욕하는 욕밖에 없는데? 이 격조 떨어지는 인간아. 원래 그래... 증산도 격조 너무 떨어져. 오죽하면 너희 종정이 문화생활 하라고 그 없는 살림에 공연티켓주고 이랬겠냐. 글보니 못배운 티가 팍팍 난다. 미안한데 난 욕을 해도 배운 티가 나는데, 너는 무식이 철철 흐른다. 공부좀 해라. 2012/11/28 x

여행자 위에 봐라. 니말대로 안경전이도 쌍욕하는 자로써 증산도의 개벽과 별개로 제 한풀이 외에는 관심없는 놈 맞잖아. 니가 제대로 봤네. 경전이 책쓰고 욕하고.. 이게 다 지 한풀이 하는거야. 개벽이랑은 아무 상관없어. 글고 니 말대로야. 욕해서 신도가 바뀔 것같으면 나보다 욕잘하는 사람이 없어. 내가 종정해도 되는거야. 근데 그게 아니거든... 니들 종정이 철이 좀 없다. 그걸 본받아서 니들도 좀 철이 없어. 인생공부 많이 해보면 알거야. 글고 내 실명이 궁금해서 죽겠지? 2000년도 도적부에 이름 찾아서 수소문해서 어떻게든 테러하고 싶어 미치겠지? 사회와 격리되어 수용소 생활 10년이면 누구나 너처럼 무지렁이가 된다. 그래서 내가 괴롭기 한량 없으나 혼을 찢으시는거다. 2012/11/28 x

ㅎㅎㅎㅎㅎ 어떻게 간부의 실상을 저렇게 잘 아십니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제 좀 바뀌어야 하는데 말이죠.... 2012/11/28 x

니가싼똥은 여행자야 니가 싼 똥은 황금똥이다. 아주 유식하고 잘 나셨다. 거울을 봐라. 거울속에 경전이가 보이지? 지랄 옆차기 하고 자빠졌어. 너 같이 대로변에 똥 싸질러 대는놈한테 뭔 말을 더할거나. 저 혼자만 잘났다는데. 해학? 풍자? 그래 황금똥 잘 싸질러봐라.에구 씨팔 이런새낄들이 혁명에 동참한다니 나도 정내미 떨어진다. 구경이나 할란다. 2012/11/28 x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3-11 14:45:52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Total 25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61 아 증산도 신도로서 밥벌어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사망유흐 03-05
60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여행자 03-05
59 삼변론(三變論) 여행자 03-05
58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의식혁명 03-07
57 경기도 밀알이 한 말씀 드릴께요 의식혁명 03-07
56 그대는 어디에 화초 03-06
55 신앙편린2-나도 6기 포교전사단이었구나.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4 신앙편린-제세핵랑군 3진 봉명첩. 99년 (원형이정) 신앙혁명 03-05
53 '달마대사'가 아니라 '닮아대사'입니다. 신앙혁명 03-05
52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신앙혁명 03-05
51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청담) 신앙혁명 03-05
50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신앙혁명 03-05
49 안경전의 "너희들은 왜 그렇게 귀때기가 얇나?"에 대한 사례 월출산 03-05
48 종통 열등감과 폭력 공무원 03-05
47 망하는 조직의 일곱가지 특징. 240밀알 03-05
46 '도수'라는 환상에서 깨어납시다. 객1 03-05
45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의 역사, 그리고 실제 사례(다이제스트 개벽(95년 6월판)) 우주변화 03-05
44 사부님께 올리는 편지 우주변화 03-05
43 보면 볼수록 웃기는 돈잔치 이ㅇ성 03-05
42 대의라는 명분 아래 천리를 거스르는 증산도 새싹 03-05
41 "진주노름의 독조사 " 본부담변주셍 농심 03-05
40 지난 도훈 브리핑(안견전이님 글) 안견전이 03-05
39 책임진다는 것은.. 객1 03-05
38 후천의 양반귀족을 꿈꾸는 자들에게 법정 03-05
37 혁명가님의 지난세월을 보고 무명 03-05
36 증산도에서는 거짓말이 넘쳐나고 넘쳐나서, 이제는 거짓말들이 진실이다. 비판2 03-05
35 안 사부님 뭐가 보이시나요? 본부밀알 03-05
34 증산도 성금 반환이 가능한것으로 판단된다 합니다. 사이버수사대 03-05
33 비인정 불가근 바램 03-05
32 자칭천자 공사기 사관 03-05
31 [댓글놀이]치성문화, 의전문화 확 바꿔야 할 것 댓글로 의견 모아볼까요? 갈바람 03-05
30 똥전 재판 똥전 03-05
29 증산도 신도님들 필독하세요. 긴급입니다. 상생방송국직원 03-05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