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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9:07
지난 도훈 브리핑(안견전이님 글)
 글쓴이 : 안견전이
 

20130222


 

너무나 훌륭한 글이 댓글에 달려

아까워 다시 이쪽으로 옮깁니다.

 

글쓰신 분 존경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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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시간 알려준다며 하는말

칠팔년간고국성은 98년 무기부터 시작이라고 그랬어 .

칠팔년 지나면 개벽이라고 그게 2004-5년에 끝났지

 

올가을에 시두가 와~ 라고 태을궁에서

쩌렁쩌렁하게 말했어

그 올가을이란 2003년 가을이었어

 

포교50년공부종필이라했어.

자기나이 50이 되면 붓을 꺽고

책도 그만쓰고 포교하고싶어도 할수 없는 시간이 온다고 했어

50년지나면...

50년째가 2004년이었어

 

80년대에는 에이즈.88올림픽 바르셀로나올림픽가지고 말많이 했다고 해

 

이번사오미가 마지막이라고 했어

다음번 사오미는 없대.

온다는 놈은 출교시켜버린대

그게 2003년사오미였어.

지금 2013년사오미를 맞이하는 우리들^^

 

9899년에 무기천지한문이라고 했어.

후천의 문앞에 마을앞 입구에 당도한 시간대로 들어간다고 했어

그런데 20089년이 되니깐 다시 천지무기한문시간이 왔다고 그러대..

2018년오면 다시 천지무기한문시간이라고 할려나.

 

그래도 천지무기한문은 안무서워.

성금막내라고 혈압오르게는 안하니깐...

난 사오미만 무서워

천지공사시작한 1902년부터 2002년까지가

풍류주세백년진이라고 난법해원시대가 끝난다고 했어.

그런데 진짜난법이 2013년에서야 드러나고 있어. 일명 마각

 

1992년이 진법원년이라고 했어 벌써 20년지났는데

아직 3변 시작도 안했고 진법은 아직 멀리...

 

20042005년 하는말

해가 저물면 판을 거둔다하며

포교할 시간이 이제 얼마 없다고 막 그렸어

해는 유시에 들어간다고..해가 들어가면 판을 거둔다고..시간이 없다고...

나는 지금 생각난다.

유시에 들어간 해는 인시 묘시엔 다시 떠오르더라 그리고 시간 많~~~~~~~~~~~~~~

 

용봉도수를 말하면

용봉이라 써진 한자를 보여주며

태사부님과 자신이 항상 밥상을 마주하고 식사한대

그게 용봉이 마주보는거래..

 

근데 태사부님은 이제 돌아가셨어

용이 돌아가신거지.그래서 한마디로 봉~~된거지.

 

20년전에 하는말.

지금 총각 처녀 신도들은

결혼 연애할 생각말고 천하사에 다 바쳐라고.

후천가서 이쁜 색시 신랑골라서 결혼하라고 했어.

그때 고말 고대로 믿은 병신처녀총각들이 좀 있을거야.

지금 4050살먹고 참 사회속에서 사람행세도 못하고있지 , 참 안타까운일이야

안견전이는 여자 손한번 못잡아본 숫총각이라는 말을 내가 10번은넘게 들었을거야..

나도 그말 위안삼아 참 여자생각나도 연애기회있어도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ㅋㅋ

우린 늙은총각처녀됬을 뿐이고

안견전이는 선아동에서 들리는 풍문에 의하면 참... 때려죽이고 싶더라.

안견전 그대가 정말 여자 손한번못잡아본 사람이었다는

말만 내가 안들었어도 이렇게 화나진 않았을텐데.. 아까운 내청춘

 

여러분도 수십년 도훈인가 돈훈인가 들어봐요

안외울려고해도 잊을려고 해도

그냥 생각이 납니다. 그러면 나는 또 난폭해지지요 ㅋㅋ

 

.. 그래도 나름 열심히 신앙한다고 하던 나..

사부님도 성혼안하셨는데

내가 연애질하면 안되지 하며 참고 참고 또 참질 ...........말았어야 했어ㅠㅠ

 

얼마전에 그랬대..

갑오는 가보자라는 뜻이래..

갈데까지 가보자 뭐 이런거지? 그렇게 가봐야 안양밖에 더 가니

 

영어공부하지말라고 한적이 있었어..

이제 시간이 없다고.

벌써 10여년이 다 되가지 그말한적이..

시간이 없으니 주문도 걸어가면서 외우고

팔관법으로 진리를 꿰어서 포교하라고 그랬어.

묻고싶어.. 걸어다니면서 주문외워야할 정도로 대체 무슨 시간이 없다는 것임?

나 지금 무지 시간많거덩!!!

 

8-9년전에 파방도수 내면서 이제 더이상 도수가 없디야~~

믿었지.. 근데 뭐여 금도수니 뭐 별 희안한 도수 다 내놓으대..

파방군령이 마지막이래매!!!!!!

 

99년에 제세핵랑군 만들었어.

이 제세핵랑군조직이 한번정해지면

후천까지 간다고 영원히 불변이라고..

뭐여 근디 왜 계속 바뀌냐고!!!!!!!!!!!!!!!!!!!!!

제세핵랑군-충의핵랑군-지금은뭐더라 칠성도군핵랑?

기억도 안나네 암튼 이상한 육임군 계속 내놓고 있어..

내가 좋은 도수 하나 알려주지..

육임군은 6번 바뀌라는 도수여 쉿! 비밀이여..

앞으로 3번은 더 바꿔도 신도들 깜박 속을거여.. 괜찬여^^

 

안견전이 오랜만에 얼굴한번 보려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봤어.

에휴 눈만 버렸어.. 워쪌껴...

내가 눈이 삐었지 어떻게 저렇게 생긴사람을 믿고 따랐을꼬...

 

2002년인가 새도전나오면서 하는말

이제 이 도전만 보면 모든 성도들이 일체 개심한디야~

개명장이 나온디야~ 세상속에 상제님진리가 훤히 드러난디야~

워뗘~ 난 개심이 잘 되었나 잘되어서 지금 치성참석2000명인가..

개명장 두번 나왔다간 증산도 문 닫는 줄 알겠음

 

비루먹은 말에 상제님이 타시고 가신댜~

자기가 비루먹은말이라면서 자기머리가 상제님보다도 앞서있댜~

말하고 개하고 달리면 말이 이긴댜~

그래 그렇게 다 이겨서 기쁘시겠습니다.

우린 증산상제님 따로모셔갈테니 계속 혼자 앞서 가십시오

그냥 가던길 계속 가시란 말입니다.

멀리 왔다고 뒤돌아보지는 마세요

그대의 운세가 너무 처량하다는걸 알게되니까요

 

이제 지나가다 증산도 간판 보면 무서워집니다.

저곳에 잘 못걸려들면 어휴~~

증산도 라는 세글자 참 무서워집니다.

사랑했던 증산도가 왜이리 되었을꼬 ㅠㅠ

 

안견전이 그대의 우변보다 케루빔의 우변이

그냥 확확 배움으로 다가오는데 어떠한가?

자신있으면 캐루빔과 맞땅 떠보시라..

혹 갑오는 가보자라고 풀이했다가는 그냥 개망신될테니 우변공부 다시하세요

 

안견전이 그대의 도훈을 잊어버리고 싶다.

잊고싶다. 너무 많이 들어서 너무 많이 적어서 잊혀지지 않는다.

어쩔건가...

 

그대의 오욕칠정에 휩사인 난법난도훈을

나는 들으며 내 정신은 파괴되었다.

부정의를 정의라 여기며 쇄뇌당했다.

이제는 좀 벗어나는 중이다.

아직도 좀 남았다.

그대의 낡은기운을 다 빼버릴려면..

그대의 도훈을 들을적에 나는 두 글자를 떠올린다 : 멸 적!!!!

 

5년만에 그대의 도훈을 나는 들었다.

비디오로. 그러나 나는 이내 곧 꺼버렸다.

도저히 못듣겠다 개소리!!!!

그대는 말이라면서 어떻게 입에서 나오는 소리는 개소리인가!

응답하라 안견전.

 

그대도 혁명가에게 메일 쓰시고

밀알번호 받으시라.

혁명가가 고리연결해줄것이다.

친구도 없을터이니 고리랑 카톡 많이하시라.

혁명가님이 직책도 주실것이다.

 

직책명:대전지역 서점담당에 명함.

책 좋아하시니 서점에서 책도 보시고

커피도 마시고 쉬기도 하세요

 

그리고 명심하세요.

서점 교통비는 거마비에서 쓰시구요

 

안견전이 요즘 꿈이야기 자주 하나..

상제님이 분명 혁명집단에 대한 꿈 계시를 하실때가 됬을텐데...

태사부님이 그러셨어 낮에 막 생각하고 생각하면 그게 밤에 꿈으로 나타난디야~

혁명밀알 때려죽이는 꿈꿔봐..

꿈은 이뤄질거여~~ 뭣시여~~ 벌써 그렇게 꾸었다고...

흐미... 어쩐땨 꿈은 반대랴~~ 흐미. 내가 이말을 빼먹었구만 미안혀~

 

 

 

신천 여기 증거 또 하나 있슈~....ㅋㅋㅋ 2013/02/22 x

천명 와우~기억력 짱입니다요~. 그동안 쌓인게 많아 그것이 한이되고 그한이 잃어버린 기억을 되살려놓았군요!!. 기억들이 되살아나면 누구누구 죽었다!!. 2013/02/22 x

결국은 용이 떠나시고 봉은 봉~된거네요? 2013/02/22 x

페이스북 절절한 아픔과 유머를 함께 느끼네요. 우리 모두가 함께 겪은 아픔이지요. 힘냅시다. 글쓴분 감사합니다.~ 2013/02/22 x

한숨 ㅅㅂ의 끝도 없는 말바꿈. 뻔뻔함... 끝없이 속는 신도들... 2013/02/22 x

담백 나 무지 시간많거등!!! ㅋㅋㅋ 2013/02/22

그사람 생각만으로 도닦는 사람.스토리가 진리인가? 신도들은 던지는 생각더미를 열심히 따라다닌다.밤새도록 헛춤짓만 한다. 2013/02/22 x

수평선 참말로 한이 맺히는 개벽타령 2013/02/22 x

이정도면 이정도면 겜 끝난거 아녀 2013/02/22 x

T-스테이션 8선녀 고리연결 해보면 어떨지요 2013/02/22 x

진심 우리도 ㅅㅂ말에 빠져 있을때 주위에서 어떤말이 들려와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이건 이상하다라는 희혹이 들기전에는 . . .지금 남아있는 성도들은 지난사오미를 겪지 않은 성도들과 자리를 부여받아 개벽이 되면 한자리 오를수 있다는 확신을 확고히 가지고 있는 책임자들 과 도품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멈추기 아깝우니 절대 우리말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겁니다. 2013/02/22 x

진심 방법은 저들의 모습이 우리의 과거 모습이라는것을 기억하고 진심으로 이해하면 답이 또오를 겁니다. 포교할때 진리를 거부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나기보다는 이해하고 인내하며 방법을 찾아 자꾸 전했듯이 혁명을 전하는 우리는 포교를 하듯 마음먹어야합니다. 진심으로 나의 과거의 모습인 성도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합니다. 진심만이 고착되어있는 새뇌된 뇌에 틈을 벌릴수 있습니다. 2013/02/22 x

대마도 한심한 cb! 정말 생각할수록 기막힌다. 오늘 일하면서 하루종일 너생각했다. ㅈ ㅗ ㅅ 같네........생각하면 할수록 x같어.....일하면서 화딱질 났다. 이런생각도 해봤어...올해 정리안되면.....내가 정리 해주고 싶다는 생각...좀 무서운생각....니가 좋아하던 때려죽이는것, 찍어죽이는것. 그것도 생각나더라....이놈의 미친생각...하지만..순리대로 해야겠지.... ○○이 안양보내고 , 니도 보내고, 거기서 생을 마감하겠지...이거 무슨 코메디인가....슬퍼진다....빨리 스스로 물러나기만...기도한다.....많은 사람들을 위해서...희생봉사 하기를 학수 고대한다. 이제 신앙의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모두가 나서서 급정거 해야한다. 개벽기차를 멈추어야 한다. 2013/02/22 x

태전서점 담당에 명함 서점책도 보시고 커피도 마시라고 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말씀 참 재미 있습나다 2013/02/22 x

기도 대마도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짠 합니다 ~! 그러나 극단적인 마음은 버리십시요 하늘이 있고 천지 신명님들이 있고 때가 되면 인사로 정리가 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을 믿으시고 혁명가님을 믿고 함께 해결해 나갑시다~! 2013/02/22 x

분명 지난 2000년대 초반 사오미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ㅋㅋㅋ 사오미가 또 왔네... 이 무슨 황당 코미디??? 2013/02/22 x

해를가린손 저번 사오미때 ㅅㅂ왈 누가 다음 사오미를 말 하는 자가있다! 2013/02/22 x

해를가린손 그렇다면 이번 사오미는 절대 아니란것을 알아야한다. 2013/02/22 x

10논객 혁명 10논객을 뽑는다면 그중에 한분으로 꼭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여행자(원조논객..요즘 안보이셔서 서운..), 케루빔, 열성인, 북악산, 하마정, 담백, 신천...장량제갈들이 두름으로 출세하시고 있는중이래요~~~ 2013/02/22 x

10논객 아~~ 빠진분 있다~~ 똥전님.... 똥전님 보고시퍼요~~~~ 2013/02/22 x

이글 최고다. 한숨만 나오는 진실을 이렇게 유머스럽게 쓰다니 2013/02/22 x

10논객 참..대마도님도 필력에서 뒤지지 않으실듯 합니다..나름 문무를 겸비하신 (좀 거칠지만) 멋진 분^^ 2013/02/22 x

진심 ㅅㅂ와 똘마니 들에게는 진심이 없습니다. 거짓과 진심의 힘겨루기 시작되었습니다. 화를 낸다고 막힌귀가 열리지 않습니다. 두세달 진실을 전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처음에는 내가 분노를 감추지못하고 화를 내며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가만히 보니 나의 과거 모습이 성도들에게서 보였습니다.그뒤로는 화가 나지않고 안타깝고 애틋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전하는 마음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진심으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니 대화의 깊이도 달라지고 담론을 읽어보겠다고 성도님이 먼저 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우리에게 진실의 무기가 있습니다. 성도들마음이 이진실이 스스로 받아들일때 성도들은 알아서 진실을 찾으려할겁니다.지금의 우리들처럼 . . . 2013/02/22 x

이글 추천. 서점담당 더도 덜도 딱이다 2013/02/22 x

대마도님 대마도님 말씀 한마디에 포정원 경비태세 최소2배로 강화되겠네~~ 에휴 박봉에 고생하시는 불쌍한 문////...혁명군으로 오시면 혁명특전단으로 훨씬 명예롭게 활동하실수 있는데..3변 진법개창에 공도 쌓으시고..어서들 오시지요~ 환영합니다!!! 아 물론 세작(정보원)으로 활동하시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지금도 암약중이신 448님 화이팅!! 2013/02/22 x

resetjsd [진심]님의 말씀 깊이 음미해볼 실로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번 읽어보시면서, 깊은 깨달음의 메시지를 잘 새겨봤으면 좋겠습니다!! 혁명!! 2013/02/22

냉철하게 후후...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두 사부 미혼이라 결혼 못했죠. 그만 뒀을땐 이미 사십넘고 ..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 청춘도 가고 내 인생도 가고. 다시는 우리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2013/02/22 x

하마정 "흐미... 어쩐땨 꿈은 반대랴~~" 전 이 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견전씨가 지금 굉장히 쫄았을겁니다, 왜냐면 지가 헌말 한자도 빼먹지 말고 누누히 교육을 시켜놔서 과거에 필기한거 다 갖고 있고 많은 이가 노트북으로 타자쳐서 다 갖고 있거든요. 지 말 잘들어서 지 발등 찍는 일이 곧 벌어질겁니다. 우 하하하 2013/02/23 x

~한숨. 제세행랑군~~ . 과거 생각이 나는군요.청춘!!혁명은 반드시 성공하며 얼마 안남았으니 동참하시기을~~ 2013/02/23 x

중천신 저 개 넘의 새끼 한테 님자 붙이지 마세요 2013/02/23

올해안에 안견전회사 망하는거 꼭 보고싶다 2013/02/23 x

중천신 저는 견전이가 죽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2013/02/23

쿰 사오미 개명~!! 두둥~! 오호라~ 개벽 오기전의 개명이 아니라 진실을 보는 개명 이었네!!~ 얼씨구~좋타!~~ 2013/02/23 x

조례말씀 싸부조례말씀 얼핏들어보이 폭력쓰는 인간들 진리전해주기도 아까운놈이라고...절대폭력은 없어야 한다고....거짓과 위선을 아무렇지 않게 양심도 없이 말씀하시는 울사부.도공하시더니 허령들으셨네.맞네. 2013/02/23 x

미쳐 조례말씀 열시미 듣고 있는 불쌍한 신도들...이번에 곧 일이 된데. 이번에는 될거야. 사오미개명도수로 개혁도 되면서 싹 바뀔거야. 속으로 생각했져. 사장바뀌기전에는 증산도는 미쳐돌아갈걸.? 사부가 미쳐돌리니까...이번에 개벽된다잖아. 개벽되면서 환단고기는 왜읽혀? 한가하게 역사공부할시간 어딨어? 교회전도사들 본받아 팻말들고 어서 대전으로가요 대전으로가여, 울부짖어야 할판아닌가? 낼모레 개벽인데 있는거 또 다바쳐서 신용불량자 되고....패인되고...10년뒤 사오미는 50살이 가까워지는데 이번에 아니면 아까운청춘 흘러가네...!이번에 개벽터져야하는데그럼...시두손님은 어디계시나? 이래저래 사부믿고있자니 내가 미치는것 같네.여러분, 사부기운받고 있으면 속터져요. 어서 나오세요. 2013/02/23 x

꼴통 지금도 문자로 조례도훈이니 날아옵니다. 지금이 일이 된다고. 돈도 없이 일이 되나? 월업무를 다음달 1315일까지 보는 회사는 없어.그라몬 회사 문 닫아야 돼. 참 한시만 회사여 증산도는. 빨리 망해야 돈을 버는것이다. resetjsd 2013/02/23 x

1개월을 45일로 쓰니 얼마나 경쟁력입니까ㅎㅎ 2013/02/24 x

누덕도사 저도 모르는 놈이 수하중에 사람을 모아서 난법을 짓는구나.~~~~ 얼씨구 해원판이 열렸으니, 밤새도록 허벌나게 헛춤이로세.~~~~ 2013/02/25 x

머털 스승님, 저도 헛춤을 한번 추어 볼깝쇼? 2013/02/25 x

누덕도사 에끼 이놈아~~. 헛춤은 말춤도 아니요, 싸이 말춤은 더더욱 아니니라.. 개다리 댄스 블루스니라. 밤새 추다가는 개다리 신세를 면치 못하리라. 2013/02/25 x

머털 머리머리 머털이, 타리타리 탈도사~~ 잘난척 도훈해도 멍멍소리 밖에 안돼~~ 자장가 도훈 듣다보면 수마랑 친구돼지~~ 2013/02/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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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61 아 증산도 신도로서 밥벌어 먹고 살기 진짜 힘들다 사망유흐 03-05
60 쩜(.)님 그리고 증산도 핵심간부님 보세요. 여행자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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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추억하나 - 대포천지서약서 신앙혁명 03-05
51 도전 8편 63장으로 알아보는 딴전교의 성패 (청담) 신앙혁명 03-05
50 기독교와 신불교의 순환논리 신앙혁명 03-05
49 안경전의 "너희들은 왜 그렇게 귀때기가 얇나?"에 대한 사례 월출산 03-05
48 종통 열등감과 폭력 공무원 03-05
47 망하는 조직의 일곱가지 특징. 240밀알 03-05
46 '도수'라는 환상에서 깨어납시다. 객1 03-05
45 안견전의 시한부 개벽설의 역사, 그리고 실제 사례(다이제스트 개벽(95년 6월판)) 우주변화 03-05
44 사부님께 올리는 편지 우주변화 03-05
43 보면 볼수록 웃기는 돈잔치 이ㅇ성 03-05
42 대의라는 명분 아래 천리를 거스르는 증산도 새싹 03-05
41 "진주노름의 독조사 " 본부담변주셍 농심 03-05
40 지난 도훈 브리핑(안견전이님 글) 안견전이 03-05
39 책임진다는 것은.. 객1 03-05
38 후천의 양반귀족을 꿈꾸는 자들에게 법정 03-05
37 혁명가님의 지난세월을 보고 무명 03-05
36 증산도에서는 거짓말이 넘쳐나고 넘쳐나서, 이제는 거짓말들이 진실이다. 비판2 03-05
35 안 사부님 뭐가 보이시나요? 본부밀알 03-05
34 증산도 성금 반환이 가능한것으로 판단된다 합니다. 사이버수사대 03-05
33 비인정 불가근 바램 03-05
32 자칭천자 공사기 사관 03-05
31 [댓글놀이]치성문화, 의전문화 확 바꿔야 할 것 댓글로 의견 모아볼까요? 갈바람 03-05
30 똥전 재판 똥전 03-05
29 증산도 신도님들 필독하세요. 긴급입니다. 상생방송국직원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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