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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5 19:07
"진주노름의 독조사 " 본부담변주셍
 글쓴이 : 농심
 

농심(農心) 20130222


 

문득 아침에 수행중에 의문이 나서 찾아 보았는데, 본부 답변하시오

 

초판도전

51667

7절 진주(眞主)노름에 독도사라는 것이 있어서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 가지고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느리라.

밑의 주석 풀이

166:7 진주노름에 독조사. 선천종교의 판을 가짜 갑오노름인 가구(假九)판 노름

도수에 붙여 놓으시고 장차 세계를 건져 천하통일의 후천선경을 개창하도록 하신

인류구원의 도수, 진주는 상제님의 참일꾼 추수자(대두목). 증산상제님의 광구창생

의 대업을 실현하는 참주인이다. 그는 반드시 독조사가 되어서 진주의 길을

가게된다. 독조사는 남이 해 놓은 판을 계승하는 것이 아니다. 독조사의 참뜻은

오직 제 것으로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도판을 개척해서 인재를 기르는 지도자를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계승자는 독조사가 아니다. 반드시 자자손손 자신의

모든 청춘, 재산, 정성을 다 바쳐 무에서 유를 개척해서 창업을 실현하는 것이

진주요 독조사의 사명이다. 증산상제님의 후천대업의 창업과정에서 계승자는

진주가 될 수 없다. 독조사가 아닌 진리를 희롱하는 독사들이다.

 

질문 : 대두목(태사부님) 선화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대두목자리를 승계하신

사부님은 독조사가 될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두목은 독조사는

계승할수 없다하셨습니다.

 

지금의 도전판

52268

8절 진주(眞主)노름에 독도사라는 것이 있어 남의 돈은 따 보지 못하고 제 돈만

잃어 바닥이 난 뒤에 개평을 뜯어 새벽녘에 회복하는 수가 있으니 같은

끗수에 말수가 먹느니라.

 

밑의 주석 풀이

226:8 진주노름에 독조사. 진주는 상제님의 참일꾼 추수자(대두목)로서, 증산

상제님의 광구창생의 대업을 실현하는 참주인이다.‘독조사란 오직 제 것

으로 사람을 살리고 상제님의 도판을 개척해서 인재를 기르는 지도자의 길을

말씀하신 것이다. 반드시 자자손손 자신의 청춘, 재산, 정성을 전부 다 바쳐서

무에서 유를 개척하여 창업을 실현하는 것이 진주의 사명이요 독조사의 사명이다.

 

질문 : 대두목(태사부님) 선화하셨습니다. “승계란 단어는 왜 삭제하셨나요.

사부님은 책작업으로 해원 하신거 아닌가요? 도전, 환단고기..기타등등

청춘다 해원하시고, 재산 그것은 우리 성도들의 혈성어린 성금입니다.

정성??? 종도사 자리의 열망어린 본인의 성경신 아닌가요.

 

 

 

 

"천 번째 밀알이 깨어나는 날

 

천지엔 새 역사가 시작되리라!!"

 

밀알접수!!! createon@naver.com

 

 

 

 

 

 

한마디 초판에는 계승할수 없다 했내용,, 근데 왜 지금판은 계승를 빼셨나요. 태사부님이 이루신거 계승하신거 아닌가요 2013/02/22 x

담백 날카로우시군요... 나중에 이것도 공지에 추가하겠습니다 ^^ 본부는 당연히 답변하지 않으니까 기대하지 마시구요 2013/02/22

속보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사임하게 된 결 정적 계기는 교황청 내 갖가지 추문 때 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문으로 떠돌던 동성애 조직과 각종 비리가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3/02/22 x

대보름 모두다 계승받으시고 천자에 등극하셨죠.. 2013/02/22 x

이거 말고도 많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2013/02/22 x

속보 교황은 지난해 1217일 추기경 3명이 내놓은 교황청 내 비리에 대한 300쪽 분량의 보고서를 받아보고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추기경은 교황의 요청에 따라 소문으로 나돌던 교황청 내의 부적절한 자 금관리나 정실인사, 부패 등에 대해 정밀 조사해왔고 부패와 공갈협박, 동성애 조직 등 추문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보고서를 받아본 교황은 바로 그날 사임을 결정했다는 겁니다. 2013/02/22 x

확신 이걸 보닌 더욱더 이윤도수의 확신이 생깁니다. 신납니다. 2013/02/22 x

속보 가장 충격적인 것은 로마와 바티칸시티의 여러 곳에서 동성애 모임을 갖은 지 하조직을 적발한 것입니다. 이 조직 참가자들은 자신들의 성적 취향때문에 협박을 일삼기도 한 것으로 알 려졌습니다. 이 신문은 교황이 잘못을 바로잡는 데 필요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이 비밀 보 고서를 후임자에게 전달해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2013/02/22 x

속보 또 후임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 비밀회의인 콘클라베의 개최 일정과 관련 해, 교황이 오는 28일 공식적으로 물러난 뒤 추기경들이 결정할 것이라고 밝 혔습니다. 2013/02/22 x

한마디 도전조작...지금의 재판 도전이 조작돼엇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글좀 올립시다. 거의 대부분의 신도들이 이 사이틀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긴가 민가 하고 있습니다. 도전에 조작된 부분은 오려서 서로 서로 토론도 하고 하자구용..엡용ㅇㅇㅇㅇ 2013/02/22 x

속보 생존해 있는 동안 교황직에서 물러났다는 점이 베네딕토 16세가 전례를 깬 유일한 사례로 기록될 게다.” 독일 일 간 <쥐트도이체차이퉁>212일치에서 이렇게 지적했다. “(성소수자, 교회 안에서 여성의 지위, 사제의 성추문 등) 21세기 교회가 맞닥뜨린 산적한 과제에도, 보수적인 교황이 20세기적 전통만 고집했다는 비판이다. 진보지 <타게스차이퉁>은 아예 교황의 사임으로 가톨릭 교회가 더는 옛 방식을 지탱할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기 바란 다고 꼬집었다. 2013/02/22 x

속보 바티칸 쪽은 오는 3월 말 부활절 이전에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비밀 추기경 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주 간 <슈피겔>211일 인터넷판에서 지난 8년여 동안 가톨릭 교회의 분열이 심해져, 새 교황 선출 과정이 순탄 치만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3/02/22 x

긴가민가 진짜 개개인별로 만나서 얘기를 꺼내보니 보고 있더라구용..근데 보고계신걸 쉬쉬들 하고 있습니다. 2013/02/22 x

담백 속보님 이걸 아예 글로 올리심이 어떠하신지 ^^; 2013/02/22

속보 교황이 양심선언 하지않고 건강문제를 핑계되긴 했지만 그래도 ㅅㅂ보다 훨씬 양심적이다.ㅅㅂ가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재벌들도 곤란하면 휠채타고 다닌다.병원입원도 한다.이건 팁이니 참고하시길. .. 2013/02/22 x

ㅅㅂ님 몸이나 정신이나 피곤하실텐디 이참에 요양핑계대고 조용한 시골로 물러남이 어떠신지? 2013/02/22 x

속보 밀알이 아직 아니라서 조금 그러네요. 헤헤. 담백님이 게시글 올려주시면 제가 댓글을 지우겠습니다.^^ 2013/02/22 x

혁명가 붓대 가지고 조작질의 명수가 누구인지는 이미 아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리지널 초판본 저에게 있습니다^^ 2013/02/22

담백 지금 스맛폰이라 못해요 ^^ 2013/02/22

맞는말씀 대기업 사장자리 승계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대두목, 독조사를 어떻게 승계하냐구요 2013/02/22 x

한마디 참 유치하 조작입니다. "끗수에 말수가 말수가 먹느라"는 더 어처구니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013/02/22 x

한마디 이런 조작판을 가지고 상제님 태모님 전에 천제를 올려며 감동했던 그 순간들 사기를 당한걸 생각하면 정말 정~~~~~,, 싫습니다. 2013/02/22 x

이러니 도전편찬 성도들이 다 떠난거죠 2013/02/22 x

이윤도수만세 정말이지 이윤도수의 실현을 기대해 봅니다. 2013/02/22 x

이렇게 이렇게 도전을 자기의 욕심대로 조작 했구나 2013/02/22 x

놀랐다 이걸 어떻게 찾으셨나요.. 대박이네요 2013/02/22 x

한마디 상제님과 태모님께 조작판 올릴수 있는 ㅆ ㅂ는 정녀 무슨마음이 셨나요.. 상제님과 태모님이 안무서우신가요.. 거짓된 자 ... 부서집니다. 2013/02/22 x

혁명가 조만간 그간 안견전이 지껄인 그간의 테잎, 그가 펴낸 도전 증보 초판부터 전부 대차대조하여, 전국 신도들에게 사기질 한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혁명밀알 팀을 구성하겠습니다. 아주 토씨까지 철저하게 파내서 한권의 책자로 엮을 것입니다. 그가 씨부린 토씨도 전부 연도별, 날짜별로 정리하여 각주까지 정확히 붙일 것입니다. 잠시의 역사는 그가 속일 수 있으나, 절대 속여질 수 없는 역사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그 책자를 만고역적 만고 사기꾼 000해서 그의 시신위에 뿌려 버릴 것입니다. 2013/02/22 x

자자손손 자신의 청춘,재산,정성이면 끝인건지 거기에 왜 자자손손을 들어갔는지.. 한심함 2013/02/22 x

한마디 저희 도장은 거의 대부분의 신도가 이 사이트를 보고 있습니다. 근데 긴가민가 쉬쉬하고 있죠. 그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좋은글들 보고 객관적으로 수긍할수 있는거 많이들 게시합시다 2013/02/22 x

유치함 자자손손 들어간이유는 계승의 정당함을 간접으로 돌린말 아닐까요.. 진짜 유치하네요 2013/02/22 x

초판 기타경전 구합시다. 있을거임 2013/02/22 x

황극상제 안경전 하늘이 두렵지 않은가? 그대의 헛된 망상으로 수 없이 많은 신도들이 인생을 망쳤다. 2013/02/22 x

읍참마속 이것이 그대의 최후다. 매월 차내는 고혈도 모자라서 거..비를 챙기는가? .마귀.용돈 그대가 항상 욕하는 왕마구니는 바로 당신이다. 2013/02/22 x

자자손손 은 맞는말이것 같구요, 계승 이부분을 ㅆㅂ가 뺀거죠..제 생각입니다 2013/02/22 x

그대의 삶은 쩌는 열등감으로 동생들의 자질을 질투하여 내치고 신도들의 재주까지 질투한 열등감 덩어리다. 그리고 하고 싶은거 다 해보았고 책귀신들려 붓대도 놀릴만큼 놀렸다. 거짓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자. 바로 당신이다. 천자 꿈까지 꿨고 이론적 바탕을 마련하려고 도전을 조작하고 우주원리를 편향되게 꿰어 맞췄다. 그대는 왕 마구니다 2013/02/22 x

ㅆㅂ가 초판 그대로 라면 결국 ㅆㅂ가 진리를 희롱하는 독사네요. 2013/02/22 x

바라보다가 거마비 천만원 헉! 차 기름값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나? 어이 상실 ~ 2013/02/23 x

바라보다가 독조사는 분명아니다. ㅅㅂ가 한말! 한입가지고 두말하는자 지도자가 됄 수 없다! 2013/02/23 x

하마정 낼부터 저도 도전 초판 가지고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 물론 개정판 옆에 두고 인터넷도전 켜 놓고 한번 뒤져 볼랍니다 순거짓말 왕사기꾼 증거를 다 같이 찾아보면 넘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2013/02/23 x

교황 사임하는 것 보면서 참 천주교도 이러는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죠... 자기가 못하면 빠져야죠.... 기어이 그 글이 올라옵니다 그려.. 2013/02/23 x

제주도 방목장 개정판 이후등장한 수 없이 많은 말들은 내 목장에서 훔쳐긴 깃이니라. 2013/02/23 x

중천신 ㅅ ㅂ 저 넘이 스스로 종도사가 아니라는것을 명증 했네요 병신 조 다네 2013/02/23

황극상제 안경전 어쩌다 이렇게 됐나? 2013/02/23 x

중천신 내가 언젠가 견전이 네게 말했지 스스로 목을 메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내가 나서면 넌 개망신이여 이 병신 ㅈ ㅗ ㅈ다야 2013/02/23

cb는 절대로 지도자감이 아니다. 지도자가 무슨 신도 한 명 한 명 거론하며 공개석상에서 완전 개병신 만들어버리나. 한 입 가지고 두 말하고. 맨날 군령이랍시고 신도들 죄다 불러놓고 윽박지르고, 굳이 안 해도 될 말만 골라서 해서 신도들 다 떨어뜨리고. 그리고는 포교 안된다고 뭐라하고. 신도들 피같은 성금은 허벌창 다 써버리고...이러니 망할 수밖에... 그나마 조금 있는 돈 연구소네, 광고탑이네, 방송국이네, 환단고기네 해서 별 희한한 곳에 다 날려버리고... 아마 사회에서 사업했으면 100% 망하는 지름길로만 골라서 일 벌인 듯 ㅉㅉㅉ 2013/02/23 x

씨부는 야단치는것 말고 는 할줄아는것이없어 .채찍질이 특기야 2013/02/23 x

거마비가 개평??? 2013/02/23 x

농심님 그질문에 본부는 답을 안할겁니다.아니 못할겁니다.그들의 주장은 ㅅㅂ가 살인과 폭력을 지시했어도 종통이니 믿어라.그냥믿어라.안믿으면 안된다.라는 대답밖에는 못할겁니다. 2013/02/23 x

좋은 아침 농심님 한테 부 딱걸리셨네요.. 아침부터 진리공부 잘했습니다 2013/02/23 x

정말로 ㅅㅂ가 자신의 욕망으로 도전을 조작했구요.. 계승을 빼고 말수는 넣은 거죠. 2013/02/23 x

이제야 진실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2/23 x

기도 제주도방목장님 중천심님 글읽고 너무 웃다가 나갑니다~ 2013/02/23 x

궁남지 사회생활을 하며 여러조직의 책임자들을 대해보았지만 우리 sb같은 분은 단연코 없다. 그리고 절대로 변하지를 않는다는것이 소신이다. 지도자는 기본적으로 조직원을 아끼고 어려움을 함께하고 공은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돌리고 책임을 진다. 그러면 조직원은 오히려 받들어 모신다. 그러나 우리의 조직은 재주있는 사람 견디지 못한다. 바른말 하는사람 못견딘다. 심성 착한사람 못견딘다. 더러운 정치판이 되어 버렸다. 어떤 직언도 듣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하나? 결국은 판을 엎고 새로하는 수밖에 더 있겠는가? 신도들 어려움 알고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인의 장막에 둘러쌓여 듣고싶은말만 듣고자 하는 지도자가 있는한 우리조직은 희망이 없다 2013/02/23 x

거마비 거마비를 1천만원씩 받았다는 것부터 스스로 사이비임을 증명하고 있다. 스스로 지도자의 자격이 될수 없다는것을 증명했다. 단체의 재산이 수조가 된다할지라도 거마비를 천만원을 받을수는 없는 일이다. 이건 돈의 문제가 아니라 양심과 정신에 대한 문제이다. 차라리 사회에 프리랜서 강사로 나가서 회당 천을 받던 몇천을 받던 해라. 여기는 신앙단체이다. 신도들은 극한 경제난에 신음하고 있다. 이점을 잊지마시라. 2013/02/23 x

거마비? 그거 잘못하면 증여세 내야 하는 거 아닌가? 2013/02/23 x

측은지심 어째 글장난 붓장난에 아직도 놀아난다 말인가... 쯧쯧. 그런거야 얼마든지 입맛대로 짜집기 할수 있는거다. 진실은 글 속에 있지 않나니.. 도 역시 마찬가지니라. 2013/02/23 x

내생명 내생명 내영혼을 고스란히 바친 증산도는 허상이었다. 아니다. 이렇게 심장이 살아 뛰는 밀알들이 넘쳐나고 있으니 증산도는 희망이 있다. 이 뜨거운 심장들을 석화시켰던 ㅅㅂ. 부디 갈데까지 가지 마시라. 2013/02/23 x

꼴통 감사합니다.ㅎㅎㅎ 2013/02/23 x

초판도전 초판도전 보니 정말 그러네요.. 초판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정말 새롭네요.. 2013/02/24 x

내생명님 뜨거운 심장이 다시 뛰고 계시네요. 눌린만큼 튀어오르실꺼에요.♥♥♥♥♥ 2013/02/24 x

그러니깐 "승계"대신 "등극"이죠.. 천자님 등극시 아직도 천지를 가지고 장난치고 계시는 분의 등극식..ㅆ ㅂ 2013/02/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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