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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27 13:01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글 입니다- 이순신 님 글에 감명을 받고
 글쓴이 : 똑딱벌레
 


안경전 종정님께 올립니다. 

저에게는 종정님 뜻을 잘 받들면서 도장에 잘 다니는 
도제가 있습니다. 
도제라는 말도 저는 사실 쓰기 싫은 사람이지만 
과거로 부터 쓰였기에 
적절한 용어가 없기에 표현만은 합니다. 
또 한 사람은 혁명밀알로 있는 도제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증거와 자료들은 
이 두명의 도제뿐 아니라 거미줄처럼 
엮인 연줄에 의해서 형성된다고 보면 
정답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이순신이라는 분의 글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엄청난 체험으로 우러나온 
지혜의 소산으로 봅니다. 
제가 이순님 이분의 글을 읽고 문득 
생각난 점이 있어서 
안경전 종정님께 편지글을 올립니다. 

한국 가요계를 움직이는 사람 중에 대표격인 
양현석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수만씨와 쌍벽을 이루는 인재입니다. 
얼마 전에는 주식 순위 1위 이수만씨를
양현석씨가 앞질렀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저 또한 학교 생활을 서울에서 했기에 막걸리
 '할매집'이 있던 안암
다리 고대는 당연히 섭렵을 했고, 
많은 남학생들이 금남의 벽
이라 여겼던 이화여대 웨딩드레스 
거리도 종종 동급생들과 함께 거닐었습니다.

신촌 좌측 서강대를 거쳐 아래로 내려오면 
동교동 김대중씨 집앞을 
감시하는 닭장차와 시커먼 
전경들의 모습도 바라봤습니다.
김대중씨가 상도동 장승백이 
김영삼씨와 함께
연금가택을 당하던 시절로 기억됩니다 

그길로 따라 올라가면 서교동 
마포서교호텔이 보였고, 
골목길을 접어들면
비로소 홍대거리가 있다는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제가 거닐던 그 시절은 
연세대 독수리다방 근처가
 서울에서는 명동 종로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았고 
학생들만 따지면
대한민국 최고의 번화한 거리
였습니다. 

이 당시 홍대쪽은 사실 거의 죽은 
장소였고, 학생들이 얼마 떨어지지 않은
연세대 쪽으로 몰려 들 때입니다.

홍대 거리는 늘 을씨년 스러웠고 사람들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서강대가 학생수가
적은 원인도 있었을 겁니다. 

그런데 불과 얼마 전부터 홍대거리가 
대한민국 최고의 거리가
되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도 반드시 한번은 들른다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오는 관광객들에게는 전 세계 최고의
단골 관광지로 급 부상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홍대가 명소가 되게끔 만든 주인공이
양현석 씨 입니다. 

매주 몇 째 토요일 무한 티켓을 발행해서 홍대에 있는
지정 카페를 마음껏 드나들 수 있는 
티켓을 발행하자고 제안했고 
홍대 각 카페, 술집 사장들과 연합하여 
젊은이들의 가지고 있는 혈기,
놀이문화를 맘껏 풀 수 있게 단돈 만원으로 
무한 출입을 할 수 있는 태켓 발행을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시너지효과는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일시에 바꾸어 놓은
대 사건 입니다. 

욕을 하는 사람도 부지기 수였습니다.
조용했던 대학가 홍대를 온갖 술판으로 
춤판으로 만들었다
학생들의 밤새 지르는 고성방가로 
주위 시민들이 잠을 
못잔다 언론은 써 대기 시작했고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이 시너지 효과는 그곳에서 욕을하고
비판했던 집주인, 건물주, 장사하는 사람 모두에게
엄청난 이익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 시너지 효과는 그곳에 터를 가지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대재앙이 아닌 
대 축복을 내려준 
부의 상승효과가 있었습니다. 

엄청난 집값 상승효과를
가져왔고, 건물, 가게를 가지고 있던 주인들이 
덩달아서 매출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세금증대로 이어져서 시에서도
효자노릇을 하고 장사하는 개인들은 즐거움에 비명을
질렀고, 이 홍대효과로 인해서 죽어 있던 동교동 골목
골목이 살아 숨쉬는 탐방로가 되었습니다.

이 효과는 이태원 골목 효과를 비롯해서 서울, 부산의 
많은 대도시에 테마도시라는 것을 발전하게 됩니다. 
양현석씨는 제가 아는 한 대학을 졸업한 분이 아닙니다.

서태지라는 이름이 대한민국을 강타할 때 
양현석이라는 이름은
별로 빛을 발하지 못할 때 입니다. 
서태지씨도 제가 아는 한 
고등학교 중퇴자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끝없이 괴물처럼 엉뚱한 발상을 하는
이런 사람들에 의해서 지도와 지형이 바뀝니다. 

안경전 종정님!

창조라는 것에 개인의 편박된 사고를 강요하면 
장기적으로 득보다 손해가 큽니다  
자신만의 진리 해독도 그와 같으리라 
봅니다. 

제가 종정님께 이 말을 드리는 이유는 
초기 개척할 때는 종정님의 뜻이 맞을 수 있습니다.
아니,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개쳑 할 때이니
종정님의 사상이 반드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래야 일사분란한 조직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을 저도 다 인정하고 공감대를 느낍니다. 

그러나 조직이 어느 정도 규모가 형성 될 때는 
종정님은 적어도 미소를 짓거나 온화한 분위기만
가지고 있었으면 금상첨화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종정님은 모든 것을 일일이 
직접 챙겼습니다.
문제가 여기서 부터 
비롯됐습니다. 
급사, 사원, 계장, 대리, 부장, 상무, 전부, 
모든 역할을 종정님 혼자 감당했습니다. 

이로부터 조직이 멈춰지기 시작했고,
 창조성이 결여됐고
모두가 움직이지 않고 눈치만 보는 
집단이 됐습니다. 

안경전 종정님

이순신님이 쓴 글은 제가 보기에  
피눈물 나는 체험으로부터 나온
영혼의 글입니다. 

이런 분들의 충언을 잘 들으시기를 
부탁 말씀 올립니다.

윤교수님께서 진리를 알면 
성금은 각자 알아서
내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는 내용도 들어 알고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딱 거기 까지 입니다.
종정님 흉내를 그대로 내는 들판의 허수아비 
말입니다. 
그 성금 어떻게 쓰여진다고 봅니까. 
그건 종정님이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천륜을 고소하는데 쓰여진 돈, 신도들 
고소하는데 쓰여진 돈, 종정님 개인 돈으로
내셨다면 증거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위란 분이 모든 고소사건의 
총 대리를 맡았다고
주장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실상을 모르는게 아니라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겁니다. 

사위를 깊게 파십시요.
종정님의 여동생을 깊게 파 보십시요  
그래도 안보이면
그건 종정님의 운명일 겁니다. 

사위가 천륜을 고소하고 
그 아내가 천륜을
고소하는 것을 종정님이 
어찌 모르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위와 그 아내가 행하는 
천륜을 고소남발하는 금수의 짓이
종정님의 마음을 읽고 하는 
짓은 아니던가요?

불쌍하고 가련한 신도들을 고소하는 
금수의 짓 또한 
종정님이 모르시던가요?



사위가 하는 짓은 종정님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신지 묻고 싶습니다. 

안경전 종정님!

신도들에게 고소한 모든 형사, 민사
천륜을 고소한 모든 민, 형사를 
해제 하심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야 종정님의 잘못된 
과오가 그나마 
바로 잡힙니다. 
아니면 비극적인 정말 비극적인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치 달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와 해답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져 나올 수 도 있습니다.

사위가 그의 아내가 종정님을
절대 지키거나 지키려는 사람으로
저는 절대 보지 않습니다. 

종정님은 지금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속고
있다고 전혀 생각 못할 것입니다.
자신을 지킨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런 생각이 변치 않는다면 그건 
종정님의 운명이고 
순진한 정신일 겁니다. 

이순신님의 글을 몇 번 읽으면서
그 충언을 잘 헤아리셔야 합니다. 
종정님은 이미 사위에 의해서 
크게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법으로 신도와 천륜을 고소해서 
지금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최종적으로 허락한
분은 누구입니까? 

현실적으로 종정님 환갑 지났습니다.
얼마나 더 사실 것 같습니까?
지나온 과거를 생각해보면서
더 이상 불쌍한 신도분들 고소하는
짓으로 괴롭히지 말기를 당부 드립니다. 

평생 개벽온다는 종정님 강훈에  
순종해서
신앙한 죄 없는 신도들에게 
사위를 내세워서
고소를 하고, 민사소송까지 하는
 이 추악한
행위를 먼저 바로 잡지 않으면 
앞으로 힘든 일들이 많이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 절대 없을 것입니다.

안경전 종정님!

제가 아는 종정님은 순수하신 
분이었습니다.
욕심만 내려 놓으시면 
과거 순수하신 분으로
돌아 가실 수 있습니다. 

욕심 많은 현재의 처지에 허수아비들을
먼저 정리하시고, 대국적인 기국을 여시어
사물을 크게 보셨으면 합니다. 

재차 종정님께 부탁 올리건데

불쌍한 신도분들
 민, 형사 사건을 전부
취하 해주기를 부탁 올려 봅니다.

상제님의 대도, 대법에서 그 어떤
핑계로 사회법을 빌린다는 것은
상제님, 태모님을 욕 먹이는 행위
입니다. 

10적과 사위와 그의 아내를 정리하셔야
종정님의 순수해 집니다. 
지나보고 깨우치면 이미 
늦습니다. 

노상균씨와 그외 많은 사람들이 독이 바쳐
저러는 것도 종정님의 큰 실수입니다.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해야 했고,
그들을 품었으면 오늘같은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천륜 알기를 우습게 알고, 형제를 전부 내치는
정신이 신도 알기는 어떻겠습니까. 

안경전 종정님이 어떤 욕을 얻어 먹더라도
어떤 욕을 하더라도 
종교지도자의 심법답게 
크게 품어주시고
가련하고 불쌍한 신도들 고소한 모든 것을
저 못된 놈 사위에게 전화 한통해서
전부 취하하라고 하면 사위가 
못 대들것 아닙니까?
아주 간단하지 않습니까? 

끝으로 짬통이라 불리는 
노상균씨, 이훈순씨,
이석남씨 이하 많은 분들
 절대 미워하지 마십시요 
그 분들도 평생을 젊음과 모든 것을
바친 분들입니다. 

혁명판 입장에서야 분열시킨 원죄론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적어도 종정님은 이들을 미워할 수도
미워해서도 안됩니다. 

덧붙이자면 고소를 즐기는 
분들은 그 고소에 의해서
결국 망하고 맙니다.

제 연륜도 살아온 연륜인데
대한민국 어느 곳에 법조계
인사가 없겠습니까!


그 동기들에게 물어봐서
이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법이란 안하는 것
이 최상책입니다. 

기어이 상대방을 파괴하려고 하는 
곳은 결국 제 칼에 제 목을 찌릅니다. 
이것은 짬통과 종정님 계신 양쪽에
전부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종정님이 법을 아십니까?
모든 것은 사위 머리에서 나온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종정님은 결재만 했으리라 봅니다.
물론 그 자체도 동참을 한 것입니다. 
결과는 어떠합니까?
지금 처지가 종정님이 수세에 몰리지
않았습니까?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 사위가 전부 
조직에서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종정님은 신도들이 잘못하면 어찌했습니까?

지금 사위님이 지은 죄는 보통죄입니까?
사위님 덕택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았고
앞으로도 보장을 못합니다. 
더 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으리라고 
감히 저는 생각해 봅니다.

이 문제를 끌어 내는 것은 종정님의 과감하고
대인다운 풍모에서 문제해결의 답이 나옵니다.

사위님과 그의 아내 
사위에게  줄댄 십적이하 연관된 자들을 
모두 대기발령 혹은 보직 해임 하십시요.
그리고 전면 조직을 충언하는 분들로 채우십시요.

사위는 변명할 것입니다. 자기는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고
그의 아내는 눈물로 하소연 할 것입니다.
자기 남편은 절대 그런 사람 아니라고
이제껏 그 방법으로 당한 것입니다.

종정님 결과를 보십시요.

천륜과 신도분들이 지나가는 신발에 묻는 껌이 된지 
이미 오래입니다. 
종정님이 생각하는 신도는 노예입니까
하인입니까. 
돈 바친 죄, 인생 저당잡힌 죄 밖에 없는
가련하고 불쌍한 분들입니다. 

종정님 옆에 있는 간신들을 쫓아내지 않는다면 
종정님은 불행해 집니다.
먼저 사위님과 그의 아내부터 눈 꼭 감고
내 몰아버리십시요,

이들을 내버려 두면 다른 십적들도 
손대야 소용 없습니다. 
조직에서 영원히 손떼고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가야 할 부부가 이들입니다.
이들이 없어야 증산도가 살아납니다.



법적인 문제는 사위님이 안 계셔도 신도중에 
더 잘하는 분들 있습니다.
그 잘하는 분들에게 시키면 천륜과 신도분들
고소한 것 부터 전부 취하 할겁니다.

그것이 악한 마음을 품고 독기를 품은 사위님과
그의 아내와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도의 양심일 것 입니다. 


안경전 종정님!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양현석씨 같은 창조 일꾼들이 학력에 
상관없이 나와서 큰 일꾼들이 됩니다.

그 분위기를 만드는 몫이 종정님 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역할과 몫을 하고 계십니까?
욕망이라는 전차에 매달린 끈을
풀어 버리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놓으면 편해집니다. 





이순신님 글을 읽에 감명 받고 

안경전 종정님께 올리는 충언입니다.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바람아구름아 15-06-27 13:48
 
호흡 몇번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향수 15-06-27 14:33
 
차 글이 카톡으로~ 문자로 ~성도님들에게 샅샅히 전파되고, 나아가 전 종정님에게도 전파되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창호지구멍눈 15-06-27 15:16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양현석씨 같은 창조 일꾼들이 학력에
상관없이 나와서 큰 일꾼들이 됩니다.---
아이쿠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창호지구멍눈 15-06-27 15:36
 
연달아 몇번 더 읽고 갑니다.
입으로 읽으면서 눈에 착착 감깁니다
늦으면 기회를 놓칠 것 같습니다
객1 15-06-27 16:53
 
이 시너지 효과는 그곳에 터를 가지고 있던
모든 사람들에게 대재앙이 아닌
대 축복을 내려준
부의 상승효과가 있었습니다.
멜론 15-06-27 17:58
 
시너지 효과
지금의 홍대가 명소가 되게끔 만든 주인공이
양현석 씨 입니다.
아사달 15-06-27 19:53
 
종정님
종기는 근을 들어내야 낫습니다.
사위라는 사람이 종기의 근입니다.
이 근만 들어내면 곧 빠르게 이 어려운 상황을 정리할 수 있으라 여겨집니다.
이순신 15-06-27 21:07
 
<상제님의 대도, 대법에서 그 어떤 핑계로 사회법을 빌린다는 것은
상제님, 태모님을 욕 먹이는 행위입니다. >

더이상 상제님 태모님을 욕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도를 업고 신도를 칼질하는것은 천지가 용납하지 못합니다.
유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꿈이였어 15-06-27 21:48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 사위가 전부
조직에서 책임져야 할 몫입니다.
종정님은 신도들이 잘못하면 어찌했습니까?

지금 사위님이 지은 죄는 보통죄입니까?
사위님 덕택으로 검찰청 조사를 받았고
앞으로도 보장을 못합니다.
사오리 15-06-27 23:01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즐겁다고 여겨서,
즐거움만을 쫓다가 도리어 괴로운 상황에 빠져들게 된다.
사물의 이치에 통달한 사람은 마음에 어긋나는 일에서도 즐거움을 찾으
니, 마침내는 괴로움이 즐거움으로 바뀌게 된다
현포 15-06-27 23:14
 
안경전 종정님!
창조라는 것에 개인의 편박된 사고를 강요하면 장기적으로 득보다 손해가 큽니다 
자신만의 진리 해독도 그와 같으리라 봅니다....

재차 종정님께 부탁 올리건데
불쌍한 신도분들 민, 형사 사건을 전부 취하 해주기를 부탁 올려 봅니다......

대도를 업고 신도를 칼질하는것은 천지가 용납하지 못합니다.
유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혁명밀알 15-06-28 00:54
 
대도를 업고 신도를 칼질하는것은 천지가 용납하지 못합니다.
유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그 유치한 행동이 도를 넘은지 오래고 머지 않아서
생각한번 잘못하면 돌아올 수 없는 영원한 강을 넘을 수도 있겠다 예상해 봅니다.
차라리 아이들 처럼 몰라서 순진해서 벌린 일이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지만
단체가 전부 입을 맞추면서 죄를 감추고 전가 시키는 동물같은 행동을 보면서
혁명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을 깊이 통찰해 봅니다.
된장찌개 15-06-28 11:30
 
종정님 연속된 이 충언들을 잘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상제님 대도가 바로 진행될 것이고 신도들이 자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에 있는 이서방 부부를 물리치고 조직을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스칼라 15-06-28 11:55
 
그 분위기를 만드는 몫이 종정님 입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역할과 몫을 하고 계십니까?
욕망이라는 전차에 매달린 끈을
풀어 버리시기를 간곡하게 부탁 드립니다.

놓으면 편해집니다.
각설탕 15-06-28 13:14
 
조직이 멈춰지기 시작했고,
 창조성이 결여됐고
모두가 움직이지 않고 눈치만 보는
집단이 됐습니다.
만사지 15-06-28 15:08
 
이순신님이 쓴 글은 제가 보기에 
피눈물 나는 체험으로부터 나온
영혼의 글입니다.

이런 분들의 충언을 잘 들으시기를
부탁 말씀 올립니다.
선유도 15-06-28 22:08
 
서로가 상생하는 시너지효과
명유리 15-06-29 14:49
 
바른 말을 경청하면 되는데..
귀가 얇은건지 옹고집인건지
스스로 망하는 길로만 빠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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