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의 종교관이 좀 바뀌어야 할 텐데...

천원짜리 지폐에 찍힌 '예수불신 지옥"보면 해답이 아니겠습니까?

야훼님 발행 지옥티켓 추가 하것습니다 ~

기독교의 지옥관은
한 번 지옥에 떨어진 자는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인간들도 이해하기 힘든 무자비한 형벌주의를 보여줍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

과학자가 본 예수, 유대인이 생각하는 예수, 예수장이들이 생각하는 예수
근본적으로 어디서부터, 언제 뒤틀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사랑을 부르짖으면서 지옥이라는 상념에 인간을 가둔 위대한 협박..

야훼 사전에 용서란 없는것이네요

동감입니다. 겨울님

기독교 그리고 야소는 이 땅위에 영원히 존재할 것이고 사라지지 않을 것 입니다.
과거 그들이 저지를 수 많은 역사적 과오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에서는 그 과오가
필요불가결했던 역사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과거였기에 가능했던 운좋은 야소와 후예들

그 지옥에 들어가서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승들의 말이 차라리 인간적입니다.

음모와 괴벽, 기행과 잡기는 모두 세상을 사는 데 재앙의 씨앗이 되니,
오직 평범한 덕과 평범한 행동만이 타고난 본성을 온전히 하여 평안을
불러들일 수 있다.

나는 자신의 창조물을 심판한다는 신을 상상할 수가 없다.
제목이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