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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9 18:22
소재 고갈이 부른 참사
 글쓴이 : 각설탕
 


YES구라,,,, NO담백 씨........플랭카드  범인이 누구야???

얘요.....얘요........

그리고...........................



승리했다..................... 자축......

민법 이서방 이왕 한것 끝까지 가야지??
소제 고갈이 부른 참사................

혁명은 증산상제님의 갑옷을 입고 행하는 성사재인이다
※ 밀알가입은 hmwiwon@gmail.com (개인신상은 철저히 보호됩니다)
※ 군자금계좌 : 국민은행 474901-04-153920 성사재인(김갑수)



각설탕 15-06-19 18:47
 
요약
1. 혁명가님 5건 고소 사건 병합재판 덕분에 꼽사리로 껴들어서 혁명가님과  같이 재판 시작
2. 예스구라. 노담백, 장콩콩, 시콩콩 4인 모두 혁명가가 시켰다 증언
(일부 시콩콩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로 일관), 본 내용은 민법 이서방님이 저들의 법정 주장을
카피해서 제출했다고 증언함
3. 예스구라는 문맥만 자신이 작성하고 시켰다고 주장
이것도 메일 증거가 남았으니 어쩔 수 없이 요 부분만 실토
4. 증인 불출석
5. 혁명가님 덕택으로 고소 취하된 것
6. 형사소송 취하로 민사소송에 지대한 영향끼침
* 담론에 댓글 하나도 혁명가님 허락받고 올렸다는 뻔뻔한 거짓 증언
(전국적으로 담론 댓글 스스로 올렸지 허락 받고 올렸나??)


결론은 앞, 뒤 과정 칼질하고 승리했다 자축하는 뻔뻔하고 비겁한 짬단소
언제까지 요따위로 살거니!!
응???
그리구...재판은 완전히 종결 될 때까지 자랑삼아 올리는 것 아니란다.
알겠니??????? 
조심해 그러다가 역풍불면 다친다...
이 말 명심해 들어야 될껄????????
정수리헬기장 15-06-19 19:14
 
살 구멍 찾겠다고 혁명가님이 시켰다고  증언...
담론 초기  잔대르크 대왕께서 혁명가님 닉으로 글 올리고 했다는  카르~톡  방긋

담배~~르  눈알 돌아가는 속도 메가급  소리만 듣고도  아이디,패스워드  뭔지 기억하는  소머즈의 귀구녕
태사부님 체백사진  긴빠이 해간 장~~보르인

현수막 문구 까지 바꿔 버리고  혁명가님께서 시켰다고 우기는 대담한 가~르땡이

이겼다고 포옹하는 성도착증 환자~~르  구라는 얼굴 숨기는 철면피  담~배르  니는 이제  조~르됬다.

부메랑은 반드시 돌아온다는걸 명심하기 바란다. 모르가지 댕가르~~
멜론 15-06-19 21:09
 
"결론은 앞, 뒤 과정 칼질하고 승리했다 자축하는 뻔뻔하고 비겁한 짬단소
언제까지 요따위로 살거니!! "
 ㅋㅋㅋㅋㅋ  이 웃음사진이 이해됩니다.
사람과사람들 15-06-19 22:32
 
앞 글 아사달님 글을 읽고 보니 폭넓게  이해가 됩니다.
즉, 자신들의 결과론적인 행위인 필요한 부분만  약사빠게 밝혀 속 보이는 짓
한다는 거로 압축되는군요.
사오리 15-06-19 23:08
 
파도가 하늘에 닿을 듯 몰아쳐도 배 안의 사람은 그 두려움을 모르나,
밖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간담이 서늘하고, 연회석에서 술 취한 사람이
난리법석을 피워도 동석한 사람들은 경계할 줄을 모르나, 밖에서 듣는
사람들은 못마땅하게 여겨 혀를 찬다. 그러므로 군자는 몸이 비록 일을
하는 와중이라도, 마음은 일에 흽쓸리지 않고 초연할 수 있어야 한다.
혁명밀알 15-06-20 01:27
 
하강기류만 조금 불어도 위태위태한 가벼운 경비행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아사달 15-06-20 10:04
 
참 바보들!
빈병 15-06-20 12:08
 
이번 소송 사건은 개인적으로 짬의 맴버들이 알맹이 빼고 자기중심적으로만 자체 PR 해서
속은 보였지만  크게보면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없는 신도들에게 수천만원씩 민사질을 하는 염정성의
더럽고 치사한 행동은 천사도 악마로 만드는 짓이거든요.
     
창호지구멍눈 15-06-20 17:15
 
염정성의 몰염치한 행동에는 극히 동참합니다.
선유도 15-06-20 15:20
 
돌아가는 폼새가 어떤지 이해가 됩니다.
등대 15-06-20 18:35
 
바람이 불어도 곧을 나무는 곧고 뽑힐 나무는 뽑히나 봅니다
꿈이였어 15-06-20 19:53
 
그런 식으로 일이 됐군요. 잘 알고 갑니다
나팔소리 15-06-20 20:31
 
말 없이 눈으로 읽으면서 가슴으로 아는 분들 많을 겁니다
산백초 15-06-22 09:09
 
당근이네요.
하마터면 예스구라, 노담백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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